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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내공 100겁니다!!!!!!!!일본 여행 가능데 이런것좀 아시는분 답변좀!!!!!!
mp**** 조회수 12,551 작성일2005.08.10

저희 일본일정이

 

1일날은 별거없구요 -_-;;

2일날째에 저희가 폐리 타고가거든요

그래서 시모노 세키항에ㅔ 도착한다음에요

입국수속하고 버스로 하우스텐보스로 이동하고

자유관광하거든요 프리패스주면서

그담 후쿠오카로 이동하고 호텔간다음 시내 자유관광시간

주거든요 텐진이나 캐널시티등에서 자유시간 갖고요

그담 다시 3일날 구마모토가따가

구마모토성 구경하고 아소산의 용암으로 만들어진 명승 기념물인

타카치오 협곡 관광하고 아소팜랜드에서 잔다음

4일째로접어들면 아소산분화구 관광하고 다자이후로 이동한다음

다자이후 텐만궁 관광하고

시모세키항에 다시가따가

집으로 가거든요

 

여기까지 일정인데요 중간중간 관광하는곳이랑 자유관광하는곳에

저희가 고등학생인데 놀곳정말 좋은곳 추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정확하게 해주셔야해요 내공 100거는거니까 제발 자세히 조사좀 부탁드려요ㅠ;

제가 잘 못찾아서 말이죠 ㅠ;참! 그리구 맛집좋은곳 있음또 추천해주시고요

 

그래서 제가 부탁하는것은 딱 2개

1.자유관광이나 관광하는곳에서 정말 놀기좋은곳!!

2.유명한 맛집이나 정말 맛있는 맛집!

 

이거 2개 정말 자세히 찾아주심 감사하겠습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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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유관광이나 관광하는곳에서 정말 놀기좋은곳!!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하우스텐보스는 그냥 -_-;;말그대로 '관광지'구요

큐슈에서 유명한 곳은 다 가시네요^^;;

캐널시티가 정말 놀기 좋습니다~

우리나라의 코엑스 비슷한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되구요!

후쿠오카 시내에도 재밌는거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큐슈는 일본에서도 물가가 싼 편이라서

쇼핑같은거 하기 좋으실거에요 ㅋㅋㅋ

 

+보너스

인터넷에서 찾아봤습니다!

 

호크스타운
호크스타운은 해변에 위치한 캐널씨티라고 할 수 있다. 모모치코오엔 근처 매립지에 세워진 이 놀이 공원 및 쇼핑 복합 공간에는 호화로운 씨 호크 호텔Sea Hawk Hotel과 거대한 후쿠오카 돔Fukuoka Dome(이 지역을 연고로 하는 다이에에 호크스 야구단의 홈 구장)이 자리잡고 있다.

 

최고의 하이라이트는 씨 호크스의 실내 정글 아트리움인데, 폭포수가 떨어지고 열대 지방에 서식하는 새들이 지저귀고 있다. 누구라도 이 호텔의 엘리베이터를 타고 36층에 내려 마치 새처럼 도시 전경을 구경할 수 있다. 물론 공짜다! 호오크스타운은 토오진마치 역에서 북서쪽으로 15분 거리에 있다. 텐진에서 후쿠오카 돔까지 직행 버스가 자주 다닌다.

 

정보제공 Lonely Planet Publications Pty Ltd & (주)안그라픽스


 

후쿠오카 타워
일본 최고의 높이를 자랑하는 후쿠오카 타워. 후쿠오카 타워는 높이가 234m로 일본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이며 8천여 장의 반사 유리가 건물 외관을 감싸고 있다. 엘리베이터 벽면도 유리로 되어 있어 철골과 유리로 싸인 건물 내부가 훤히 보인다. 지상 123m에는 전망실이 있어 하카타 만과 후쿠오카 시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전망실 유리벽에는 후쿠오카 시 박물관, 세이부 (西部) 가스 박물관, 마리존, 시사이드모모치 인공 해변 공원 등의 위치가 모두 표시되어 있어 이 건물들을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를 선사한다.

교통 지하철 니시진 역에서 하차 후 도보 20분ㅣ개관시간 10:00∼22:30 (6월·12월 둘째 화·수요일 휴관)ㅣ요금 일반 ¥800, 초중고생 ¥500, 4세 이하 ¥200

 

후쿠오카 돔
일본 최초로 개폐식으로 지은 후쿠오카 돔은 스포츠팬들에게는 꿈의 스포츠 경기장이다. 경기장의 지붕인 돔을 여닫을 수 있도록 설계했기 때문에 우천으로 인해 경기가 연기되거나 취소되는 일이 결코 없다. 후쿠오카 돔은 1993년 4월에 완공되었으며, 대지 면적은 약 17만㎡. 최대 수용 인원이 약 5만 2,000명으로 각종 스포츠는 물론 음악회, 전시회 등에 다목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1995년 8월에는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의 개폐식이 거행되기도 하였다.
개관시간 스포츠 바 11:00∼17:00, 돔 뮤지엄 10:00∼19:00ㅣ투어요금 어른 ¥1,000(할인권 ¥800), 어린이 ¥500ㅣ교통 도진마치 역에서 하차한 후 도보로 10분

 

포장마차의 거리, 나카스
후쿠오카에 어둠이 내리면 사람들은 나카쓰로 몰려든다. 나카쓰는 나카가와 한가운데 위치한 작은 섬으로 덴진과 만남의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나카가와 강변에 불야성을 이루고 있는 야타이(일본식 포장마차)들과 강 위로 쏟아지는 네온사인, 거리의 악사가 들려주는 음악들이 연출하는 이국적인 풍취에 사람들은 밤이 깊도록 이곳을 떠나지 못한다. 약 2,500여 개의 유흥업소들이 있는 이곳은 서일본 최고의 환락가.

 

덴진
덴진은 오피스 빌딩과 쇼핑 상가가 밀집해 있어 오가는 사람들이 가장 많은 곳이다. 특히 덴진 거리를 중심으로 니시도리와 재수학원이 밀집한 요로즈마치도리는 술집과 디스코테크가 많은 유흥가로 주말이면 젊은이들이 모여들어 활기를 더한다.

 

시카노시마
시카노시마는 현해탄과 하카타 만을 구분 짓는 둘레 약 12㎞의 작은 섬이다. 평상시에는 육지 우미노나카미치와 연결되어 있지만, 만조가 되어 물이 들어오면 섬으로 고립된다. 해수욕이나 파도타기를 즐길 수 있으며 섬 내에 국민 휴가촌이 조성되어 있다. 1784년, 이곳에서는 서기 57년에 후한의 광무제가 일본 왕에게 보냈다는 금도장이 한 농부에 의해 발견되었는데 이를 기념하여 긴인코엔(공원)을 조성해 놓았으며, 1281년 원나라가 일본을 침공할 때 포로가 되어 사형당한 원의 군사들을 공양하기 위해 만든 몽고총과 10여 개의 노래비가 세워져 있다.

 

스미요시진자
규슈에서 가장 오래된 신사로 약 400년 전에 세워졌다. 뱃사람의 신을 모시는 곳으로 일본 내 스미요시타이샤의 시초이다. 현재의 건물은 1623년 재건된 것으로 직선적인 지붕 등 불교 건축과는 대조적인 신사 건축의 자취를 찾아볼 수 있다.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스페이스 월드 Link Space World Page
세계 최초의 우주 체험 랜드로서 키타큐슈 시에 위치한 테마파크다. 우주 여행을 영상과 보디 소닉(몸체 충격음)을 통해 실감나게 즐길 수 있는 스페이스돔 등 우주를 유사 체험할 수 있는 어트랙션을 많이 갖추어 놓았다. 또한 미국의 NASA의 것과 똑같은 트레이닝 장치를 사용한 '스페이스 캠프'에서는 우주비행사 훈련도 체험할 수 있다.

 

"취항지명은 아시아나 항공 예약/발권에서 통용되는 지명을 따랐습니다. 그 밖의 국명, 도시명 등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일반적으로 널리 통용되는 표기를 따르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고, 사람이름, 음식명 등은 현지어 발음대로 표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외국말의 우리말 표기는 그 기준에 따라 다른 결과를 보일 수 있으며, 많은 예외가 있을 수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후쿠오카, "이곳도 좋아요."

 

여름철에는 관광 유람선이 Bayside Place에서 출발한다. 쾌적한 시골 마을 시카노시마(志賀島)까지 페리가 40분 간격으로 출발한다 시카노시마 부두 거리를 따라 신선한 해산물을 파는 식당들이 줄지어 있다. 또한 사슴뿔로 장식한 어부들의 사당이 있으며, 큐우도오(弓道)(일본식 궁술) 대회가 열리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섬 주변을 시계 방향으로 약 5km 정도 가다 보면 유명한 해변이 나온다. 시내 버스는 자주 다니지 않는다.

배 요금 ¥650, 30분


꽃밭으로 유명한 노코시마(能古島)는 둘레가 약 10km밖에 되지 않는다. 섬의 최북단에는 해수욕장과 야영장이 있다. 도심의 메이노하마(姪浜) 역 근처 마리노아 씨티 후쿠오카(マリノアシティ福岡)에서 페리가 출발한다.

요금¥220, 10분

 

"취항지명은 아시아나 항공 예약/발권에서 통용되는 지명을 따랐습니다. 그 밖의 국명, 도시명 등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일반적으로 널리 통용되는 표기를 따르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고, 사람이름, 음식명 등은 현지어 발음대로 표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외국말의 우리말 표기는 그 기준에 따라 다른 결과를 보일 수 있으며, 많은 예외가 있을 수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정보제공 Lonely Planet Publications Pty Ltd & (주)안그라픽스

 

2) 하카다마치야 후루사토칸(博多町家ふるさと館) : 캐널시티 하카다에서 구시다신사를 지나쳐서 도보 7~10분 정도.

메이지 시대와 다이쇼 시대의 민가와 거리, 풍물 등을 복원해놓은 전시관으로, 그 지방의 축제, 생활상, 전통 공예품 제작과정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200엔, 여행안내소에서 받은 할인쿠폰을 들이대면 150엔으로 할인됩니다.


3) 하카다 리버레인(博多リバレイン) : 하카다마치야 후루사토칸에서 지하철 한 정거장 또는 도보 10분.

사람, 풍물, 문화, 전통 등을 복합시킨 신개념의 복합건물로, 그 안에 대규모의 연극공연장인 하카다자(博多座)와 후쿠오카 아시아미술관, 호텔 등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가장 가봐야 할 곳은, 슈퍼브랜드시티(초호화 럭셔리백화점. 강추!!!)입니다. 저 역시 경비를 줄이고 줄인 여행을 여러 번 한 가난한 여행자 출신입니다만, 이런 곳은 꼭 들러서 눈높이를 올려 놓는 것이 꿈을 유지하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후쿠오카에선 슈퍼브랜드시티, 신주쿠에선 고급가구전시장인 오존을 꼭 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http://www.riverain.co.jp/ : 하카다 리버레인 홈페이지


4) 나카스(中洲) : 하카다 리버레인에서 도보 5분

하카다리버레인 앞의 작은 강을 하나 건너면 나옵니다. 장장1.5킬로미터에 이르는 거대한 야타이(포장마차)촌으로, 그 유명한 하카다 라멘(거의 대부분 600엔), 다코야키, 야키소바 등을 꽤 저렴한 가격에 드실 수 있습니다.

해가 저물 때 쯤에 가시는 걸 권하고 싶습니다. 석양과 네온사인, 그리고 그 불빛에 흔들리듯 춤추는 강물...술 한잔...그러나, 과음은 여행자에게 치명적입니다.

http://www.yatai.ne.jp/ : 나카스 야타이 홈페이지

 

 

2.유명한 맛집이나 정말 맛있는 맛집!

 

 제가 아는 건

 큐슈 장가라 라멘 밖에 없어서;

 

이건 제가 자세히 몰라서

 찾아봤구요;;

 

2. 맛있는 집

 

1) 나카스 야타이 : 앞에서 설명드린 포장마차촌에서 드신다면, 라멘(600엔)을 비롯해서 다양한 메뉴를 저렴한 가격에 드실 수 있습니다.

다음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각 야타이별로 메뉴와 가격대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http://www.yatai.ne.jp/ : 후쿠오카 야타이(포장마차) 홈페이지


2) 캐널시티하카다 라멘스타지움 : 캐널시티하카다 5층에 가면 라멘스타지움(스타디움)이라고 있는데, 이곳에서는 일본 전국의 유명라멘(하카다라멘, 에비스라멘, 삿포로라멘,...)을 모두 드실 수 있습니다.

http://www.canalcity.co.jp/ramenstadium/stadium.html : 라멘스타지움

 

3) 이치란 라멘 : http://www.ichiran.co.jp/index.html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그래서 라멘 한번 먹으려면 줄을 서야 하는 , 후쿠오카 최고의 라멘 명소입니다. 최고번화가인 덴진의 큰 길에서 조금 들어가서 있는데요....가는 방법과 메뉴는 위의 사이트를 참고하시고요....(후쿠오카 시내에 4곳(하카다역 썬플라자점, 캐널시티하카다점, 나카스가와바타점, 덴진점)을 비롯 일본 전국에 15개 정도의 지점이 있음)...일본라멘치고는 얼큰한 맛이 일품이며, 가격도 650엔으로 다른 메뉴에 비해 부담이 덜 합니다.


4) 요시노야 : http://www.yoshinoya.com

저렴하면서도 푸짐하고 맛도 꽤 괜찮은 돈부리(덮밥) 체인입니다.
일본 전국에 1000여개의 지점이 있고, 후쿠오카 내에도 여러 개의 지점이 있어서,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보통 사이즈는 300엔 내외, 곱배기는 500엔 내외, 특대 사이즈는 600엔 내외이므로, 양껏 맛있게 저렴하게 드시고 싶으실 때에는 하루 한두번씩 애용하시기 바랍니다^^(저희 집에도 요시노야 광팬이 한 명 있습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지점 검색을 하신 후, 여행코스에 가까운 곳으로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http://www.yoshinoya.com/brand/search/index.html : 요시노야 지점검색 페이지

 

 

후쿠오카의 라멘
돼지뼈를 오랫동안 고아서 만든 국물에 가는 면을 담아 돼지고기를 얇게 썰어서 고명으로 사용한 하카타의 대표적인 음식이다. 면발은 한국의 라면처럼 구불거리지 않고 가는 국수 같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이점 때문에 역 주변이나 공항 주변 등 통행자가 많은 거리에 라멘집이 몰려 있다. 하카타 역 지하 식당가에도 라멘집이 많지만 특히 하카타 역 정문 오른쪽에 있는 라멘집을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먼저 메뉴를 선택하여 입구 옆에 있는 식권 자동판매기에 동전을 넣고 식권을 뽑은 다음 주문을 하면 된다. 음식도 빨리 나오고 가격(¥450~1,000)도 저렴하여 여행자들에게는 반가운 음식이 아닐 수 없다.

 

복어 요리
담백한 맛으로 복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후쿠'라고 불리며, 겨울 미각의 제왕으로 인기가 높다.

 

곱창전골 (모쓰나베)
신선한 소 내장과 함께 부추, 양배추 등을 잔뜩 넣어 끓인 찌개 요리로 마늘이나 고춧가루가 들어 있다. 된장맛, 간장맛, 전골식 등이 있다.

 

미즈다끼
닭뼈를 사용한 흰색의 스프나 투명한 스프에 닭고기 야채 등을 넣어 폰즈(초간장)와 간장에 찍어 먹는다.

 

매운맛 명란젓 (가라시멘타이코)
톡 쏘는 듯한 매운 맛! 원래는 한반도의 음식으로 대구알을 소금과 고춧가루로 절인 것이다. 하카타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좋다. 밥 뿐만 아니라 스파게티나 빵 등에도 사용되고 있다.

 

장어찜 (우나기노 세이로무시)
장어 요리는 조림, 찜, 구이 등 다양한 조리법이 있다. 그 중에서도 세이로무시는 일본에서도 유명한 일품 중의 일품이다.

 

"취항지명은 아시아나 항공 예약/발권에서 통용되는 지명을 따랐습니다. 그 밖의 국명, 도시명 등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일반적으로 널리 통용되는 표기를 따르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고, 사람이름, 음식명 등은 현지어 발음대로 표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외국말의 우리말 표기는 그 기준에 따라 다른 결과를 보일 수 있으며, 많은 예외가 있을 수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후쿠오카의 레스토랑

 

멘짱

캐널씨티 맞은편은 에 있는 곳으로 온라인 '라면 애호가Rāmen Freak’ 설문 조사에서도 1위를 했던 친절한 곳이다. 

영업시간 월-토 7p.m-4a.m

 

우마우마

파칭코장 옆에 있는 이곳이 2위를 차지했다

영업시간  월-금 5.30p.m-자정

 

이치란

37년간 라면을 팔아온 곳이다. 특이하게 손님들은 각자 개인 칸막이에서 식사하며 정확하게 어떻게 조리된 라면을 원하는지를 신청서에 기입한다. 조미료의 강도, 기름의 양, 면발의 부드러움, '비밀 소스'의 양, 마늘의 양 등을 모두 조절할 수 있다. 게다가 영어로 된 신청서 양식도 마련되어 있다.  

영업시간 매일 24시간 영업

 

Rāmen Stadium

이곳은 홋카이도에서 남부 큐슈까지 유명한 조리법으로 만들어진 국수를 팔며, 이 국수 한 그릇을 먹기 위해 국수 애호가들이 길게 줄서 있다.

위치 Canal City 5층

 

CHI-NA

캐널시티의 그랜드 하얏트 근처에서 멋진 유럽식 식당들을 발견할 수 있다. 광동식 연회장 같은 곳에서는 점심으로 딤섬을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다.

가격 2,800엔ㅣ영업시간 매일 영업

 

IMS 빌딩의 12층-14층 식당가

텐진에 있는 이곳에서는 임즈의 멋진 스카이라인을 감상할 수 있다.

 

Pasta’s Pietro

파스타와 샐러드 바.

가격 1,500엔ㅣ영업시간 매일 영업

 

Asahi Beer Cruiser Pier 21

영업시간 매일 영업

 

Mrs Elizabeth Muffin

빵을 200엔 미만의 가격에 제공한다. 달콤한 머핀을 팔며 뜨거운 커피는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리필된다. 

영업시간 매일 영업

 

Cáfe Serena (Hotel Nikko)

하카타 역 근처에 있는 후쿠오카내에서는 잊을 수 없는 콘티넨탈(유럽 대륙식) 프렌치 뷔페를 제공하며, 육즙이 풍부한 구운 오리 고기를 열대 과일 샤벳과 함께 맛볼 수 있다. 

메뉴 및 가격 중식/석식 뷔페 1,700/2,800엔ㅣ영업시간 매일 영업

 

타이완 야타이

작지만 친절한 곳으로 대만 중국식 요리를 아주 괜찮은 가격에 판다. 오야후코오 도오리의 파티족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케고의 포장 도로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최신 유행의 고급 식당 주점들을 찾을 수 있다. 케고 순찰 초소에서 케고혼 도오리를 따라 서쪽으로 가거나 타이쇼오 도오리를 따라 북쪽 아카사카 지하철역 방향으로 가다가 마음에 드는 곳에 들어가면 된다. 

 

시호오크호텔 & 리조트의 35층

모모치에 가면 재미있는 차이나타운 복합 공간이 있다. 떠들썩한 시장 분위기의 분메이 이치조오가이(요리 550엔부터)에서 딤섬이나 국수를 맛보고 탁트인 경치를 구경할 수 있다.

 

 

 

즐거운 일본여행 하고 오세요!

200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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