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면 휴교할 확률 0.000000000001%일꺼에요...ㅋ

아마 한다고 해도 방학일수 깍이고....완전 어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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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학생도 사람인지라 진짜 숨쉬면서 살아야되는데 뭐 이건뭨ㅋㅋㅋ학생의 하루를 정리하겟3

아침7:00에 일어나서

8시에 집이서 출발하면

8시부터오후 4시5분까지 수업하면

25분정도는 종례에 쓰이고

30분동안 학원에가서 5시부터 수업을 시작한다

5시부터 8시까지 수업을하고

30분동안 집이나 학원에간다 8시30분부터 과외나 다른 수업을듣는다.

10:30에 마친다. 10:30분부터 미친듯이 밥먹는다 근데...10분밖에 안지났다....

10:40부터 깨끗하게 씻고나오면 11:10분정도 되고 그때부터 공부가 아닌 숙제를 시작한다. 근데 숙제가 존나많다.... 개됬다....보니깐 내일 갈 영어학원 숙제를 않하다. 다음날 학원쌤한테 뒤지게 처맞는다....

힘들면 옥상에서 떨어진다...

뭐 이런게 거의 모든 학생들이 반복되고 있지 않나를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휴교한다고해도,......어떤 학원에서는 나오라고 하는 학원도 있으니깐요...어이음슴

그래놓고선 자살률 1위니깐 대책세워놓은거 보면은 아주 가관입니다 저는 이렇게 공부하지는 않지만 거의 대부분 이렇다고 하더군요.

...여간 학교가 문제인게

학교폭력 자살 학업 스트레스는 모두 학교에사 나오는거고....휴교 한다고해도 수업일수 메군다고 방학 줄어들고...참 좋은나라에서 살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