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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김해 김씨에 대한 정보 및 각파 항렬표 입니다.

김해 김씨(金海 金氏)에 대(對)하여

1. 김해 김씨(金海 金氏) 시조(始祖) : 김수로(金首露)

2. 김해 김씨(金海 金氏) 유래(由來) :

김해 김씨(金海 金氏) 시조(始祖) 김수로(金首露)에 관한 설화가 《삼국유사(三國遺事)》와 《가락국기(駕洛國記)》에 나타나 있다.“서기 42년 3월 가락국(駕洛國)의 아도(我刀), 오도(五刀), 피도(彼刀), 여도(汝刀), 오천(五天), 신귀(神鬼), 유수(留水), 유천(留天), 신천(神天) 등 아홉 촌장이 구지봉(龜旨峰) 산정에 모여 나라를 통솔(統率)할 군장(君長)을 얻기 위해 하늘을 향해 의식을 올리자 하늘에서 한줄기 붉은 빛이 내려와 함께 달려가 보니 금합(金盒)에 여섯 개의 알[卵]이 담겨 있었다. 이튿날 알 속에서 여섯 동자(童子)가 나왔는데 그중 맨 먼저 나온 동자를 수로(首露)라고 이름 짓고 금합에서 태어났다하여 성(姓)을 김씨(金氏)로 하니 그가 바로 김해 김씨(金海 金氏)의 시조(始祖)인 김수로왕(金首露王)이다.”김해김씨는 11세손 김무력 대에 이르러 크게 번창하였는데 그는 신라 때 각간(角干)을 지냈고 뛰어남 무장(武將)이었다. 그의 아들 김서현(金舒玄)은 진흥왕(眞興王)의 아우 숙흘종(肅訖宗)의 딸 만명부인(萬明夫人)과 혼인(婚姻)하여 각간에 올랐고 대양주도독(大梁州都督)을 지냈다. 그의 아들 김유신(金庾信)은 태종무열왕(太宗武烈王)의 딸과 결혼(結婚)하였고 무열왕(武烈王)과 함께 백제와 고구려(高句麗)를 정벌하여 삼국통일(三國統一)의 위업(偉業)을 달성(達成)하는데 공헌(貢獻)하여 태대각간(太大角干)에 이르렀고, 죽은 후 흥무대왕(興武大王)으로 추존되기도 하였다. 그 후 후손(後孫)들이 김수로(金首露)를 시조(始祖)로, 김유신(金庾信)을 중시조(中始祖)로 삼고 옛 가락국(駕洛國)이었던 김해(金海)를 본관(本貫)으로 하여 세계(世系)를 이어오고 있다고 한다. 김해 김씨(金海 金氏)는 신라(新羅) 김씨(金氏)의 알지계(閼智系: 경주김씨)와 함께 우리나라 김씨(金氏)의 양대산맥(兩大山脈)을 이루어 명문거족(名門巨族)으로 번성(繁盛)하여 왔다.

3. 김해 김씨(金海 金氏) 본관(本貫) 연혁(沿革)

김해(金海)는 경상남도(慶尙南道) 김해시(金海市) 일대(一帶)의 옛 지명(地名)으로 낙동강(洛東江) 하구(河口) 남서(南西)쪽에 위치(位置)하여 일찍부터 가락국(駕洛國)의 문화(文化) 중심지(中心地)로 발전(發展)하여 왔다. 532년(신라 법흥왕 19) 신라(新羅)에 병합(倂合)되어 금관군(金官郡)이 되었다. 680년(문무왕 20)에 금관소경(金官小京)이 되었다가, 757년(경덕왕 16) 김해소경(金海小京)으로 바꾸어 양주(良州: 梁山)의 관할(管轄)로 두었다. 940년(고려 태조 23) 김해부(金海府)로 개칭(改稱)되었고 임해현(臨海縣)으로 다시 강등(降等)되었다가 곧 임해군으로 승격(昇格)되었다. 995년(성종 14)에 김해안동도호부(金海安東都護府)로 개칭(改稱)하여 영동도(嶺東道)에 속(屬)하였다가 1012년(현종 4) 김해군방어사로 강등(降等)되었으나 1018년부터는 의안군(義安郡: 昌原)·함안군(咸安郡)·칠원현(漆原縣: 漆原面)·웅신현(熊神縣: 鎭海)등을 영현(領縣)으로 삼았다. 1270년(원종 11) 방어사(防禦使) 김훤이 인접지역인 밀성(密城)의 난(亂)을 평정(平定)하여 김녕도호부(金寧都護府)로 승격(昇格)되었다가 1293년(충렬왕 19) 현으로 강등되었다. 1308년 금주목(金州牧)으로 승격하였으나 1310년(충선왕 2) 김해부(金海府)로 격하(格下)되었다. 1413년(태종 13) 김해도호부(金海都護府)로 승격(昇格)되어 세조(世祖) 때 진(鎭)을 두었다. 1895년(고종 32) 지방제도(地方制度) 개정(改定)으로 김해군(金海郡)이 되었고, 1918년에 좌부면과 우부면이 김해면(金海面)으로 통합(統合)되었다. 1931년에는 김해면(金海面)이 김해읍(金海邑)으로 승격(昇格)되었고 1981년 김해군(金海郡)의 김해읍(金海邑)이 김해시(金海市)로 승격(昇格)하여 분리 되었으며 1995년에는 김해군(金海郡)과 통합(統合)하여 김해시(金海市)가 되었다.

4. 김해 김씨(金海 金氏) 계파(系派) 및 분파(分派)

파명(派名)을 살펴보면, 중시조(中始祖) 김유신(金庾信)의 후대(後代)에서 가세(家世)가 크게 번창(繁昌)해짐에 따라 148여 개 파(派)로 분파(分派)되었다. 대표적(代表的)인 것이 김목경(金牧卿)을 중조(中祖)로 하는 경파(京派)와 아우 김익경(金益卿)을 중조(中祖)로 하는 사군파(四君派), 김관(金管)을 중조로 하는 삼현파(三賢派)이다. 그리고 김수로왕(金首露王)을 1세로 하여 56세손 김유공(金維公)을 파조(派祖)로 하는 판서공파, 51세손 김지서(金之瑞)를 파조로 하는 승사랑공파, 김평(金平)을 파조로 하는 양의공파가 있다. 이후의 파로는 40세손에서 김명택(金明澤)의 후손 판전공파, 김불비(金不比)의 후손 판서공파, 김만희(金萬希)의 후손 좌정승공파, 김종정(金宗貞)의 후손 숭정공파, 김천익(金天翼)의 후손 부호군파, 김을동(金乙棟)의 후손 판결사공파, 김문(金汶)의 후손 진사공파, 김이장(金以章)의 후손 충정공파가 있으며, 51세손 김운(金芸)의 후손 유수공파, 57세손 김대진(金大震)의 후손 운은공파, 54세손에서 김탁(金琢)의 후손 문경공파, 김근(金瑾)의 후손 부사공파, 김관(金)의 후손 한림공파, 김구(金球)의 후손 충정공파, 김련(金璉)의 후손 도사공파, 김현(金現)의 후손 숭정공파, 김호(金琥)의 후손 휴은공파, 김선(金璇)의 후손 장사공파와 56세손 김인서(金麟瑞)의 후손 참봉공파, 51세손 김득하(金得河)의 후손 대제학공파(大提學公派), 50세손 김경신(金敬臣)의 후손 도총관공파, 22세손 김천려(金天與)의 후손 중 김덕휴(金德休)로 이어지는 첨정공파 등으로 나뉘어졌다.

5. 김해 김씨(金海 金氏) 인물(人物)

조선시대(朝鮮時代)에 1289명의 과거(科擧) 급제자(及第者)를 배출(輩出)하였다.(본관이 같고 계통이 다른 본관과 구분이 안된 숫자임)

(문과 128명, 무과 536명, 사마시 471명, 역과 59명, 의과 39명, 음양과 15명, 율과 33명, 주학 8명)

김극검(金克儉) : 문과(文科) 세조12년(1466) 중시 일등(一等) 장원급제

김기손(金驥孫) : 문과(文科) 성종13년(1482) 친시 갑과(甲科) 장원급제

김유신(金庾信) : 문과(文科) 중종11년(1516) 식년시 갑과(甲科) 장원급제

김명악(金命岳, 1821 辛巳生) : 문과(文科) 철종5년(1854) 별시2 갑과(甲科) 장원급제

김세진(金世鎭, 1838 戊戌生) : 문과(文科) 고종13년(1876) 정시 갑과(甲科) 장원급제

김경준(金敬濬, 1862 壬戌生) : 문과(文科) 고종23년(1886) 함경도도과 갑과(甲科) 장원급제

김빈(金○, 1862 壬戌生) : 문과(文科) 태종16년(1416) 중시 을과(乙科)

김현성(金玄成, 1542 壬寅生) : 문과(文科) 명종19년(1564) 식년시 병과(丙科)

김덕승(金德承, 1595 乙未生) : 문과(文科) 광해군11년(1619) 별시 을과(乙科)

김상환(金商煥, 1699 己卯生) : 문과(文科) 영조11년(1735) 정시 을과(乙科)

경파:

경파의 파조인 김목경(金牧卿)은 고려 충정왕 때 조적의 난을 평정하는데 공을 세워 김녕군(金寧君)에 봉해졌으며, 당시 혼란한 국정을 개탄하여 정당문학(政堂文學) 이조년(李兆年)과 함께 누차 왕에게 상소 했으나 듣지 않자 속리산으로 들어가 세상과 인연을 끊고 여생을 마쳤다.

김목경의 맏아들 김보(金普)는 공민왕(恭愍王)이 세자(世子) 때 국가의 사절로서 중국의 북경에 갈 때 시종(侍從)한 공으로 일등공신(一等功臣)의 호(號)를 받았다.

김보의 6세손 김영견(金永堅 : 동지중추부사), 김영서(金永瑞 : 현감), 김영정(金永貞 : 성종 때 대사헌), 김영순(金永純 : 한성판관) 4형제가 빼어났으며,

숙종때 명신 김우항(金宇杭)은 김영정(金永貞)의 후손으로 1713년(숙종 39년) 우의정(右議政)에 올랐다.

사군파:

사군파에서는 파조(派祖)인 김익경(金益卿)의 손자(孫子) 김진문(金振門)이 고려말(高麗末)에 예의판서(禮儀判書)를 거쳐 대제학(大提學)에 올랐으나 조선이 개국하자 관직을 버리고 이색(李穡), 박자검(朴自儉) 등과 함게 은둔 생활하여 절의를 지켰으며, 그의 둘째 아들 김추(金錘)는 도총관(都摠管)을, 넷째 아들 김석(金錫)은 찬성사(贊成事)를 지냈다. 막내 김조는 세종 때 집현전수찬(集賢殿修撰)을 거쳐 예조판서(禮曹判書)에 올랐으며, 직제학(直提學)을 역임할 때 장영실(蔣英實)과 함께 간의대(簡儀臺), 자격루(自擊漏), 혼천의(渾天儀) 등을 만든 것으로 전한다. 특히 그는 벼슬이 옮겨질 때마다 몽은제(蒙恩祭)를 올리는 충신으로서도 이름이 났고, 세종이 평소의 소원을 묻자 "백년 동안 날마다 어탑(御榻 : 임금이 앉는 제구)을 모시고 금규화(金葵化) 앞에 진퇴를 엎드려 묻기를 원합니다" 라고 대답한 것으로 "필원잡기(筆苑雜記)"에 전한다.

한편 김진문(金振門)의 6세손 김극희(金克禧)가 명사수로 이순신(李舜臣) 장군의 막하에서 전공을 세우고 한산도 싸움에서 전사했으며, 그의 조카 김완(金完 :

학천군 김극조의 아들)은 역전의 명장으로 이름을 날렸다. 임진왜란 때 남원대첩(南原大捷)에 공을 세웠던 그는 1624년(인조 2년) 이괄(李适)의 난을 평정 할 때 벽동(碧潼)의 성(城)을 사수했던 명장으로 이름이 높았다.

김우(金宇)의 아들 김여준(金汝峻)은 볼모로 잡혀가는 소현세자(昭顯世子 : 인조의 맏아들 인열왕후 한씨의 소생)와 인평대군(璘坪大君)을 호종한 18장사(壯士)의 한 사람으로 중국 심양에 갔을 때 옥하관(玉河關)에서 세자를 소리 내어 울렸다는 "월명비안(月明飛雁)"의 노래를 읊어 더욱 명성을 떨쳤으며, 그의 용력에 힘을 뽐내며 목숨을 건 결투를 신청해 온 청나라 장수 우거(禹巨)의 코를 문질러 이김으로써 병자호란의 굴욕과 인질로 잡혀가는 세자를 호종하는 비애 등 백성들의 원한을 풀었다고 한다. 그후 세자가 돌아와 즉위한 다음에도 이 슬픈 기쁨과 옥하관의 달밤 일을 못잊어 과거의 시제(時題)에 "월명비안(月明飛雁)"의 노래를 자주 출제하였다 한다.

송상현(宋象賢), 유극량(劉克良)과 더불어 삼충절(三忠節)로 일컬어진 김동광은 회양 부사(淮陽府使)로 재직시 임진왜란 일어나 성이 함락되자 좌우를 피난시키고 성의 정문 앞에 조복단장한 채 관인을 쥐고 단좌하여 적에게 저항하다가 참살당하여 예조참판에 추증되었다.

삼현파:

삼현파(三賢派 : 판도판서공파)의 1세조인 김관(金管)은 고려에서 판도판서(版圖判書)를 역임하고 학교를 건설하여 유학(儒學)을 진흥(振興)시키는 등(等) 나라에 많은 공(功)을 세웠으며, 그의 현손(玄孫) 김극일(金克一)은 효행(孝行)으로 이름을 떨쳤다. 김극일의 아들 김맹(金孟)은 세종(世宗) 때 문과(文科)에 올라 집의(執義)를 지냈으며, 밤에 용마(龍馬)의 꿈을 꾸고 세 아들을 낳아 김준손(金駿孫), 김기손(金驥孫), 김일손(金馹孫)으로 이름을 지었는데 이들 3형제가 모두 빼어나서 "김씨삼주(金氏三珠)"로 일컬어졌다.

김일손(金馹孫)은 1486년(중종 17년) 식년문과(式年文科)에 급제(及第)하고 일찍이 김종직(金宗直)의 문하에서 글을 읽고 김굉필(金宏弼), 정여창(鄭汝昌) 등(等)과 친교(親交)를 맺었으며 춘추관(春秋館)의 사관(史官)으로 있을 때 전라감사(全羅監司) 이극돈(李克墩)의 비행을 사초(史草)에 썼다가 그의 원한을 사게 되었다. 연산군(燕山君)이 등극(登極)하여 성종실록(成宗實錄)을 편찬(編纂)할 때 공교롭게도 이극돈이 당상관(堂上官)으로 참여하여 사초를 살피게 되니 김일손의 스승인 김종직(金宗直)이 쓴 조의제문(弔意帝文 : 세조(世祖)의 왕위(王位)찬탈(簒奪)을 비난(非難)한 글)을 실은 것이 발견(發見)되어, 이극돈이 노사신(盧思愼), 윤필상(尹弼商), 한치형(韓致亨) 등과 함께 연산군에게 알려 무오사화가 일어나 김일손(金馹孫)은 권오복(權五福), 권경유(權景裕), 이목(李穆) 등과 함께 참수(斬首) 당하였고, 김종직(金宗直)은 부관참시(剖棺斬屍 : 죽은 뒤에 큰 죄가 드러나 무덤을 파고 관을 꺼내어 시체를 베거나 목을 잘라 거리에 내거는 일)되었다.

김일손의 강직(强直)한 기개(氣槪)와 재능(才能)은 후(後)일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고, 중종(中宗) 때의 영의정(領議政) 남곤(南袞)은 말하기를 "세상에 다시 탁영(濯纓 : 김일손의 호)같은 이가 또 나올 수 있을까. 그의 문장(文章)을 물에다 비하면 탁영은 강하(江河)와 같고 나는 개천에 지나지 못하다"라고 김일손(金馹孫)의 짧은 생애(生涯)를 애석하게 여겼다.

삼현의 한 사람인 김대유(金大有)는 김일손(金馹孫)의 조카이며 김준손(金駿孫)의 아들이다. 무오사화(戊午士禍)에 숙부 김일손(金馹孫)이 참수 당하자 부자(父子)가 함께 호남에 유배되었다가 중종 때 풀려나와 평생을 강개한 지절(志節)로 살았으며, 3개월 간의 칠원현감(漆原縣監)을 마지막 벼슬로 사직하고 청도의 운문산(雲門山) 속 삼족당(三足堂)에서 73세로 일생을 마쳤다.

김일손(金馹孫)의 증손 김언유(金彦諭)는 고양에 살면서 지극한 효행으로 명망이 높았고, 시와 글씨에도 뛰어났으며 특히 송설체(松雪體)에 능하여 비(碑)와 병풍, 족자의 글씨를 많이 썼다.

김언유의 아들 김현성(金玄成)은 광해군 때 폐모론에 불참하여 면직되자 청빈하게 여생을 마쳤으며, 시서화에 모두 능했다.

그 밖의 인물(人物)로는 심하(深河)의 전투에서 공을 세운 김경서(金景瑞)와 운서(韻書)를 깊이 연구하여 중국어에 능통했던 김덕승(金德承), 삼도수군통제사(三道水軍統制使) 김예직(金禮直), 조선 풍속화의 대가 김홍도(金弘道)가 유명했고, 충효정려(忠孝旌閭)를 사액(賜額)받은 김진희(金晋熙)와 "해동가요(海東歌謠)"를 남기고 "청구영언(靑丘永言)"을 편찬한 김천택(金天澤) 등이 있다.

김경서

김계금

김극일

김덕승

김맹

김보

김수철

김양기

김양선

김완

김우항

김우현

김유성

김유신

김일손

김자정

김정주

김조

김창조

김현성

김홍도

수로왕

김해 김씨비각 등이 있다.

김해 김씨(金海 金氏) 각파(各派) 항렬표(行列表)

1) 金寧君諱牧卿派(김녕군휘목경파) (경파) 自金寧君二十世로起顯字

20세 顯(현)○, 21세 ○培(배), 22세 鍾(종)○, 23세 ○泰(태)洙(수), 24세 榮(영)○, 25세 ○燮(섭)謙(겸), 26세 在(재)載(재)○, 27세 ○鎭(진), 28세 浩(호)○, 29세 ○根(근) 30세 性(성)炳(병)○, 31세 ○用(용)坤(곤), 32세 錫(석)鎬(호)○, 33세 ○淳(순), 34세 東(동)○, 35세 ○煥(환)烈(열), 36세 重(중)○, 37세 ○鎔(용)善(선), 38세 洛(낙)○, 39세 ○相(상), 40세 炯(형)炳(병)○, 41세 ○基(기)奎(규),

2) 監務公諱益卿派(감무공휘익경파) (사군파) 自監務公十7世로 起錫字라

17세 錫(석)○, 18세 ○태(泰), 19세 相(상)○, 20세 ○炫(현), 21세 在(재)○, 22세 ○鎬(호), 23세 永(영)○, 24세 ○植(식), 25세 炯(형)○, 26세 ○奎(규), 27세 鎔(용)○, 28세 ○淳(순), 29세 東(동)○, 30세 ○勳(훈), 31세 重(중)○, 32세 ○會(회), 33세 源(원)○, 34세 ○柱(주), 35세 燦(찬)○, 36세 ○基(기), 37세 鍾(종)○, 38세 ○涉(섭),　 　 　 　 　 　

3) 判圖判書公諱 管派(판도판서공휘관파) (삼현파) 自判書公十六世로 起顯字

16세 顯(현)○, 17세 再(재)○, 18세 ○圭(규), 19세 昌(창)○, 20세 ○斗(두), 21세 容(용)○, 22세 ○坤(곤), 23세 鍾(종)○, 24세 ○洙(수)泰(태), 25세 相(상)東(동)○, 26세 ○煥(환)熙(희), 27세 廷(정)在(재)○, 28세 ○鎬(호)鎭(진), 29세 永(영)汶(문)○, 30세 ○根(근)杓(표), 31세 炳(병)炅(경)○, 32세 ○埰(채)基(기), 33세 錫(석)銘(명)○, 34세 ○洪(홍)淳(순), 35세 柱(주)桂(계)○, 36세 ○夏(하)烈(열),

4)　判圖判書公諱 管派(판도판서공휘관파) (삼현파)에서 분파(分派)한 한림공파

72/19세 ○원(源), 73/20세 봉(鳳)○, 74/21세 ○병(炳), 75/22세 녕(寧)○, 76/23세 ○성(成), 77/24세 범(範)○, 78/25세 ○강(康), 79/26세 재(宰)○, 80/27세 ○정(廷), 81/28세 규(揆)○ 82/29세 ○만(萬), 83/30세 원(元)○, 84/31세 ○병(柄), 85/32세 정(汀)○,

5) 副護軍公諱巨公派(부호군공휘거공파)自副護軍公十六世로 起洛字

16세 ○洛(낙)泳(영), 17세 相(상)柄(병)○, 18세 ○烈(열)燮(섭), 19세 在(재)圭(규)○, 20세 ○鉉(현)錫(석), 21세 泰(태)源(원)○, 22세 ○植(식)榮(영), 23세 顯(현)炯(형)○, 24세 ○培(배)採(채),

6) 虞候公諱玉振派(우후공휘 옥진파) 自虞候公十一世로 起相字

11세 相○, 12세 ○煥(환), 13세 圭(규)○, 14세 ○錫(석), 15세 泳(영)○, 16세 ○根(근), 17세 炳(병)○, 18세 ○基(기), 19세 鎔(용)○, 20세 ○泰(태), 21세 柾(정)○, 22세 ○熙(희), 23세 在(재)○, 24세 ○鎭(진), 25세 河(하)○, 　 　 　 　 　

7)承仕郞公諱之瑞派 (승사랑공휘지서파) 自承仕郞公十八世로 起致字 　

18세 致(치)○, 19세 ○錫(석), 20세 永(영)○, 21세 秉(병)○, 22세 ○煥(환), 23세 在(재)○, 　 　 　

8) 副正公諱平派(부정공휘평파) 自副正公十九世로起淵字

19세 ○泰(태)淵(연), 20세 秉(병)榮(영)○, 21세 ○煜(욱)燮(섭), 22세 吉(길)圭(규)○, 23세 ○鎔(용)鍾(종), 24세 永(영)泰(태)○, 25세 ○相(상), 26세 炳(병)○, 27세 ○均(균). 　

9) 版圖判書公諱添劍派 (판도판서공휘첨검파) 自判書公二十一世로 起永字

21세 永(영)○, 22세 ○柱(주), 23세 炳(병)○, 24세 ○圭(규), 25세 錫(석)○, 26세 ○洙(수), 27세 東(동)○, 28세 ○燮(섭), 29세 基(기)○, 30세 ○鍾(종),

10) 錄事公諱炤派(록사공휘소파) 自錄事公二十世로 起泰字

20세 ○泰(태), 21세 相(상)○, 22세 ○炫(현)燮(섭), 23세 在(재)基(기)○, 24세 ○鎭(진)鎔(용), 25세 永(영), 26세 ○植(식), 27세 成(성)○, 28세 ○坤(곤), 29세 鎬(호)○, 30세 ○洙(수), 31세 秉(병)柄(병)○, 32세 ○煥(환), 　 　 　 　 　 　 　

11) 判典公諱 明澤派 (판전공휘명택파) 自判典公諱十六世로起鎭字

16세 鎭(진)章(장)○, 17세 ○周(주)柱(주), 18세 致(치)炳(병)○, 19세 ○祚(조), 20세 鍾(종)○, 21세 ○泰(태), 22세 相(상)○, 23세 ○烈(열), 24세 圭(규)○, 25세○ 鎔(용), 26세 海(해)○, 27세 ○植(식), 28세 炳(병)○, 29세 ○埈(준), 30세 鉉(현)○, 31세 ○洛(낙), 32세 榮(영)○, 33세 ○煥(환), 34세 在(재)○, 35세 ○銖(수),

12) 判書公諱不比派 (판서공휘불비파) 自判書公二十世로起洙字

20세 ○洙(수), 21세 秉(병)○, 22세 ○燮(섭), 23세 圭(규)○, 24세 ○鎭(진), 25세 浩(호)○, 26세 ○榮(영), 27세 炯(형)○, 28세 ○載(재), 29세鎬(호)○ 30세 ○洪(홍), 31세 權(권)○, 32세 ○熙(희), 33세 柱(주)○, 34세 ○錫(석), 35세 泰(태)○, 36세 ○植(식), 37세 炳(병)○, 　 　

13) 左政丞公諱萬希派 (좌정승공휘만희파) 自左政丞公十九世로 起顯字

19세 顯(현)熙(희)○, 20세 ○培(배), 21세 鎭(진)鍾(종)○, 22세 ○澤(택)海(해), 23 세根(근)柱(주)○, 24세 ○炫(현)勳(훈), 25세 在(재)圭(규)○, 26세 ○鎬(호)銓(전), 27세 淳(순)潤(윤)○, 28세 ○杓(표)模(모), 29세 炯(형)炅(경)○, 30세 ○均(균)根(근), 31세 錫(석)鏞(용)○, 32세 ○瀅(형)淡(담), 33세 柱(주)東(동)○, 34세 ○烈(열)煥(환), 35세 恒(항)坪(평)○, 36세 ○鐸(탁), 37세 洪(홍)漢(한)○, 38세 ○彬(빈), 39세 燕(연)燦(찬)○, 40세 ○堅(견)孝(효), 　 　 　 　 　 　 　 　

14) 崇政公諱宗貞派 (숭정공휘종정파) 自崇政公十一世로 起律字

11세 ○律(률), 12세 基(기)○, 13세 ○鎬(호), 14세 永(영)○, 15세 ○柱(주), 　 　 　 　 　 　 　 　 　 　 　 　 　 　

15) 尙書公諱 洪寶派 (상서공휘홍보파) 自尙書工二十世로 起秉字

20세 秉(병)○, 21세 ○熙(희), 22세 奎(규)○, 23세 ○鉉(현), 24세 源(원)○, 25세 ○模(모), 26세 炫(현)○, 27세 ○基(기), 28세 錫(석)○, 29세 ○湜(식), 30세 相(상)○, 31세 ○燁(엽),

16) 副護軍公 諱天翼派 (부호군공휘천익파) 自副護軍公十二世로 起賢字

12세 ○賢(현), 13세 榮(영)載(재)○, 14세 圭(규)○, 15세 ○銖(수), 16세 泓(홍)○, 17세 ○柱(주)林(림), 18세 煥(환)炳(병)○, 19세 ○採(채)基(기), 20세 鍊(연)錫(석)○, 21세 ○淳(순)河(하), 22세 東(동)相(상)○, 23세 ○燮(섭)熙(희), 24세 均(균)在(재)○, 25세 ○鎭(진)鎔(용), 26세 浩(호)泰(태)○, 27세 ○模(모)根(근), 28세 永(영)灝(호)○, 29세 ○培(배)坤(곤), 30세 鎬(호)鉉(현)○, 31세 ○洙(수)洛(낙),

17) 判決事公諱用萬派 (판결사공휘용만파) 自判決事公十五世로 起鍊字

15세 ○鍊(련), 16세 淙(종)○, 17세 ○植(식)模(모), 18세 炳(병)煌(황)○, 19세 ○基(기)珉(민), 20세 鎬(호)錫(석)○, 21세 ○洙(수)浩(호), 22세 ○相(상)槿(근), 23세 熙(희)○烈(열), 24세 ○圭(규)埈(준), 25세 ○鎭(진)鎔(용), 26세 濟(제)淳(순)○, 　 　 　 　 　 　 　 　

18) 進士公諱虔派(진사공휘건파) 自進士公十二世로 起基字

12세 基(기)○, 13세 ○鉉(현), 14세 濟(제)○, 15세 ○柱(주)植(식), 16세 煥(환)○, 17세 ○坤(곤)均(균), 18세 鎭(진)鍾(종)○, 19세 ○洛(낙), 20세 秉(병)○, 21세 ○炯(형),

19) 留守公諱芸派(류수공휘운파) 自留守公十五世로 起在字

15세 在(재)○, 16세 廷(정)○, 17세 ○昊(호), 18세 종(鍾)○, 19세 ○洙(수), 20세 相(상)○, 21세 ○炅(경), 22세 圭(규)○, 23세 ○銀(은), 　

20) 雲隱公諱大震派 (운은공휘대진파) 自雲隱公十二世로 起澤字

12세 ○澤(택), 13세 炳(병)○, 14세 ○換(환)烈(열), 15세 圭(규)○, 16세 ○鍾(종), 17세 永(영)○, 18세 ○杓(표), 19세 熙(희)○, 20세 ○海(해), 21세 東(동)○, 22세 ○燮(섭)炫(현), 23세 在(재)○, 　 　

21) 栗隱公諱遜派 (율은공휘손파) 自栗隱公十八世로起柄字

18세 ○柄(병)相(상), 19세 斗(두)○, 20세 ○時(시)基(기), 21세 鍾(종)善(선)○, 22세 ○淳(순)浩(호), 23세 根(근)榮(영)○, 24세 ○燮(섭)煥(환), 25세 圭(규)載(재)○, 26세 ○鉉(현)德(덕), 27세 洛(낙)永(영)○, 28세 ○東(동)植(식), 29세 勳(훈)熙(희)○, 30세 ○堯(요)培(배), 31세 鎭(진)鍵(건)○, 32세 ○大(대)洙(수), 33세 柱(주)樂(락)○, 34세 ○煥(환), 35세 用(용)均(균)○, 36세 ○錫(석)欽(흠), 37세 漢(한)泰(태)○, 38세 ○模(모)杰(걸), 39세 煜(욱)烈(열)○, 40세 ○坤(곤)聖(성), 41세鍍(도)承(승)○, 　 　 　

22) 承旨公諱侃派(승지공휘간파) 自承旨公十八世로 起植字

18세 ○植(식), 19세 顯(현)○, 20세 ○培(배), 21세 鍾(종)○, 22세 ○洙(수), 23세 榮(영)○, 24세 ○燮(섭), 25세 在(재)○, 26세 ○錫(석), 27세 浩(호)○, 28세 ○秉(병), 29세 炯(형)○, 30세 ○圭(규),

23) 侍中公(文敬公)諱琢派[시중공(문경공)휘탁파] 自文敬公二十世로 起寬字

20세 ○寬(관), 21세 永(영)○, 22세 ○模(모), 23세 熙(희)○, 24세 ○載(재), 25세 鏞(용)○, 26세 ○泰(태), 27세 來(래)○, 28세 ○燮(섭), 29세 奎(규)○, 30세 ○鍊(련), 31세 洪(홍)○, 32세 ○杓(표), 　 　

24) 府使公諱瑾派(부사공휘 근파) 自府使公十七世로 起鎰字

17세 鎰(일), 18세 ○洙(수)澤(택), 19세 相(상)東(동)○, 20세 ○燮(섭)炯(형), 21세 奎(규)均(균)○, 22세 ○鍾(종), 23세 洛(낙)○, 24세 ○相(상), 25세 烈(열)○, 26세 ○載(재), 27세 鉉(현)○, 　 　 　 　

25) 翰林公諱王寬派 (한림공휘관파) 自翰林公十六世로 起基字

16세 ○基(기), 17세 錫(석)○, 18세 ○浩(호)洙(수), 19세 柄(병)秉(병)○, 20세 ○煥(환)默(묵), 21세 枉(왕)圭(규)○, 22세 ○鉉(현)鎰(일), 23세 洪(홍)淳(순)○, 24세 ○植(식)權(권), 25세 炯(형)燦(찬)○, 26세 ○喆(철),

26) 忠貞公諱 球派 (충정공휘구파) 自忠貞公二十世로起梓字

20세 梓(재)○, 21세 ○炫(현), 22세 性(성)○, 23세 ○錫(석), 24세 浩(호)○, 25세 ○柱(주),

27) 都事公諱璉派 (도사공휘연파) 自都事公十八世로 起胄字

18세 胄(주)○, 19세 ○載(재), 20세 相(상)○, 21세 俊(준)○, 22세 喜(희)○, 23세 錫(석)○, 24세 ○洙(수), 25세 ○根(근), 26세 ○烈(열), 27세 在(재)○, 28세 鐘(종)○, 29세 ○沅(원), 30세 ○模(모), 31세 ○炫(현), 32세 培(배)○, 33세 ○鎭(진), 34세 淳(순)○, 35세 榮(영)○, 36세 ○熙(희), 37세 ○坤(곤), 38세 ○鎬(호), 39세 泰(태)○, 40세 ○植(식), 41세 ○煥(환), 42세 泳(영)○, 43세 동(東)○, 44세 ○炅(경), 45세 ○奎(규),

28) 長沙君諱璇派 (장사군휘선파) 自長沙君十六世로 起煥字

16세 ○煥(환), 17세 致(치)○, 18세 ○鍾(종), 19세 泳(영)○, 20세 ○植(식), 21세 炳(병)○, 22세 ○圭(규)奎(규), 23세 銀(은)釪(우)○, 24세 ○沅(원)洙(수), 25세 榕(용)○, 26세 ○勳(훈), 27세 埈(준)○, 28세 ○鎭(진), 29세 泂(형)○, 30세 ○彬(빈), 31세 然(연)○, 　 　 　

29) 參奉公諱麟瑞派 (참봉공휘인서파) 自參奉公十五世로 起應字

15세 ○應(응), 16세 鍾(종)○, 17세 ○洙(수), 18세 柄(병)○, 19세 ○煥(환), 20세 圭(규)○, 21세 ○錫(석), 22세 永(영)○, 23세 ○秉(병), 24세 燦(찬)○, 25세 ○培(배), 26세 鏞(용)○, 　

30) 都事公諱璘派 (도사공휘인파) 自都事公十九世로 起中字

19세 中(중)○, 20세 ○鎬(호), 21세 淳(순)○, 22세 ○根(근), 23세 忠(충)○, 24세 ○坤(곤), 25세 鎭(진)○, 26세 ○泰(태), 27세 東(동)○, 28세 ○煥(환), 29세 圭(규)○ ,30세 ○善(선), 31세 洪(홍)○, 32세 ○榮(영), 33세 熙(희)○, 34세 ○基(기),

31) 大提學公諱得河派 (대제학공휘득하파) 自大提學公十六世로 起斗字

16세 ○斗(두), 17세 ○煥(환), 18세 圭(규)○, 19세 鎭(진)○, 20세 永(영)○, 21세 ○東(동)根(근), 22세 熙(희)炳(병)○, 23세 ○基(기)均(균), 24세 錫(석)○, 25세 ○洙(수),

32) 都摠管公派諱敬臣派 (도총관공휘경신파) 自都摠管公十九世로起奎字, 西岡公諱係錦派(서강공휘계금파)

19세 奎(규)○, 20세 ○壽(수), 21세 鍾(종)○, 22세 ○永(영)求(구), 23세 秉(병)○, 24세 ○熙(희)勳(훈), 25세 在(재)○, 26세 ○鎭(진), 27세 泰(태)○, 28세 ○柱(주), 29세 炯(형)○, 30세 ○基(기), 31세 鎔(용)○, 32세 ○淳(순), 33세 榮(영)○, 34세 ○輝(휘), 35세 遠(원)○, 36세 ○鉉(현), 37세 澈(철)○, 38세 ○彩(채), 39세 煥(환)○, 40세 ○圭(규), 　 　 　 　 　 　 　 　

33) 都摠管公派諱敬臣派(도총관공휘경신파) 自都摠管公二十一世로起履字, 築隱公諱方礪派(축은공휘 방려파)

21세 履(이)○, 22세 ○燮(섭), 23세 堯(요)○, 24세 ○鍊(련), 25세 漢(한)○, 26세 ○錫(석)洙(수), 27세 海(해)東(동)○, 28세 ○烈(열), 29세 垣(원)○, 30세 ○會(회)鎬(호), 31세 泰(태)○, 32 ○柱(주), 33세 榮(영)○, 34세 ○輝(휘), 35세 遠(원)○, 36세 ○鉉(현), 37세 澈(철)○, 38세 ○彩(채), 39세 煥(환)○, 40세 ○圭(규),

34) 忠景公諱大理派 (충경공휘대리파) 自忠景十六世로 起相字

16세 相(상)○, 17세 ○煥(환), 18세 致(치)○, 19세 ○鍾(종), 20세 源(원)○, 21세 ○休(휴), 22세 炳(병)○, 23세 ○圭(규), 24세 鎔(용)○, 25세 ○浩(호), 26세 東(동)○, 27세 ○燮(섭), 28세 在(재)○, 29세 ○鎭(진), 30세 永(영)○, 31세 ○根(근), 32세 熙(희)○, 32세 ○培(배),

35) 司正公諱利亨派 (사정공휘이형파) (註首露王부터 起世됨. 75世起在字)

75세 在(재)○, 76세 ○鍾(종), 77세 泰(태)○, 78세 ○根(근), 79세 炳(병)○, 80세 ○圭(규), 81세 錫(석)○, 82세 ○湜(식), 83세 東(동)○, 84세 ○烈(열), 85세 孝(효)○, 86세 ○鎭(진), 87세 泳(영)○, 88세 ○樂(낙), 89세 南(남)○, 90세 ○基(기), 　 　 　

36) 文川公諱貴存派 (문천공휘귀존파) 自文川公十四世로 起淵字

14세 ○淵(연)鍊(련), 15세 泰(태)○, 16세 ○根(근)榮(영), 17세 熙(희)○, 18세 ○圭(규), 19세 鎭(진)○, 20세 ○浩(호), 21세 東(동)○, 22세 ○烈(열), 23세 在(재)○, 24세 ○鍾(종), 25세 洙(수)○, 26세 ○根(근), 27세 炳(병)○, 28세 ○基(기), 29세 賢(현)○, 　 　 　

37) 忠順衛公諱克悌派 (충순위공휘극제파) 自忠順衛公九世로 起在字

9세 在(재)○, 10세 ○鎭(진). 11세 永(영)○, 12세 ○植(식), 13세 炯(형)○, 14세 ○圭(규), 15세 鎔(용)○, 16세 ○淳(순), 17세 東(동)○, 18세 ○煥(환), 19세 用(용)○, 20세 ○鎬(호), 21세 泰(태)○, 22세 ○根(근), 23세 炫(현)○, 24세 ○均(균), 25세 련(鍊)○, 26세 ○洙(수), 27세 柄(병)○, 28세 ○烈(열),

38) 通政公諱昌壽派 (통정공휘창수파) 自通政公十四世로 起鍾字

14세 鍾(종)○, 15세 ○泰(태), 16세 榮(영)○, 17세 ○燮(섭), 18세 在(재)○, 19세 ○鎭(진), 20세 浩(호)○, 21세 ○根(근), 22세 性(성)○, 23세 ○用(용),

39) 判書公諱盡業派 (판서공휘진업파) 自判書公八世로 起濟字

8세 濟(제)○, 9세 ○植(식), 10세 顯(현)○, 11세 ○培(배), 12세 鍾(종)○, 13세 ○泰(태), 14세 榮(영)○, 15세 ○燮(섭), 16세 在(재)○, 17세 ○鎭(진) 浩(호)○ ○根(근),

40) 參議公諱盡始派 (참의공휘진시파) 自參議公九世로 起植字

9세 ○植(식), 10세 顯(현)○, 11세 ○培(배), 12세 鍾(종)○, 13세 ○泰(태), 14세 榮(영)○, 15세 ○燮(섭), 16세 在(재)○, 17세 ○鎭(진), 18세 浩(호)○, 19세 ○根(근), 20세 性(성)○, 21세 ○用(용),

41) 隋城伯公諱昉派 (수성백공휘방파) 自隋城伯公十九世로 起植字

19세 ○植(식), 20세 顯(현)○, 21세 ○培(배), 22세 鍾(종)○, 23세 ○泰(태), 24세 榮(영)○, 25세 ○燮(섭), 26세 在(재)○, 27세 ○鎭(진)錫(석), 28세 浩(호)永(영)○, 29세 ○根(근)東(동), 30세 炯(형)○, 　

42) 學生公諱洛瑞派 (학생공휘낙서파) 自學生公七世로 起元字

7세 ○元(원), 8세 塡(진)○, 9세 ○鈺(옥), 10세 瀀(우)○, 11세 ○柱(주), 12세 炳(병)○, 23세 ○均(균), 14세 錆(청)○, 15세 ○洽(흡), 16세 東(동)○, 17세 ○炅(경), 　

43) 副護軍公諱宇榴派 (부호군공휘우류파) 自副護軍公六世로 起植字

6세 ○植(식), 7세 顯(현)○, 8세 ○培(배), 9세 鍾(종)○, 10세 ○泰(태), 11세 榮(영)○, 12세 ○謙(겸), 13세 在(재)○, 14세 ○鎭(진), 15세 浩(호)○, 16세 ○根(근), 17세 炳(병)○,

44) 生員公諱鉉重派 (생원공휘현중파) 自生員公十五世로 起培字

15세 ○培(배), 16세 鍾(종)○, 17세 ○泰(태), 18세 榮(영)○, 19세 ○燮(섭), 20세 載(재)○, 21세 ○鎭(진), 22세 浩(호)○, 　 　

45) 果州公諱 宇派 (과주공 휘우파) 自中祖諱鶴十一世로 起榮字

11세 ○榮(영), 12세 炳(병)○, 13세 ○圭(규), 14세 鍾(종)○, 15세 ○泰(태), 16세 東(동)○, 17세 ○熙(희), 18세 基(기)○, 19세 ○錫(석), 20세 永(영)○, 21세 ○根(근), 22세 炅(경)○, 23세 ○培(배), 24세 鎭(진)○, 　 　 　 　

46) 通仕郞公諱汝龜派 (통사랑공휘여구파) 自通仕郞公十三世로 起植字

13세 ○植(식), 14세 顯(현)○, 15세 ○培(배), 16세 鍾(종)○, 17세 ○泰(태), 18세 榮(영)○, 19세 ○燮(섭), 20세 在(재)○, 21세 ○鎭(진), 22세 浩(호)○, 23세 ○根(근), 24세 益(익)○, 　

47) 中郎將公諱 휴派 (중낭공 휘휴파) 自監務公二十七世로 起鏞字, 中郎將公 諱(휴계항렬)

27세 鏞(용)○, 28세 泳(영)○, 29세 東(동)○, 30세 ○烈(열), 31세 圭(규)○, 32세 ○鉉(현), 33세 泰(태)○, 34세 ○根(근), 35세 炳(병)○, 36세 ○均(균), 37세 鍾(종)○, 38세 ○浩(호), 39세 榮(영)○, 40세 ○煥(환), 41세 廷(정)○, 42세 ○錫(석), 43세 河(하)○, 44세 ○模(모), 45세 炅(경)○, 46세 ○培(배), 47세 鎭(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