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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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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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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당일치기로 할려면 일찍 출발해야 합니다.
등산코스는
덕주사>>마애불>>송계 삼거리>>신륵사 삼거리>>보덕암 삼거리>>영봉.
순으로 하는 것이 가장 월악산을 체험하는 탐방 코스입니다.
영봉까지는 약 4시간 걸리며 하산은 보덕암 방향으로 해도 좋고 송계 삼거리로 나와 송계로 하산하면 3시간 걸립니다.
삼거리란 산길에 안내표지가 그렇게 써 있습니다.
즉 등산로에서 각 방향과 연결된 이정표 입니다.
덕주사는 수안보 온천 마을에서 들어가면 송계계곡 초입에 마을과 안쪽으로 덕주사가 있습니다.
그 안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201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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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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