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유망주들은 많다고 했지만 다 해외파 없이 거의 다 국내파혹은 일본,중국파였지만 2022년에는 뭔가다를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국내파유망주만큼 해외파유망주들이 많아서 기대가 됩니다
해외에서는 이승우 백승호 이강인 김정민 뮌헨정우영
이중 국적 키퍼최민수 장결희 서영재 정승현등이 있고 국내에서 유명한 이재성 김민재 황현수 양한빈 송범근 조영욱 전세진 장호익 한찬희 나상호 김진야 이진현 강현무있고 이미 대표팀에서 뛰고 있는 조현우 손흥민 김영권 장현수 김승규 황희찬 권창훈 김진수 권경원 석현준등도 2022년에 거의 30비슷한 나이이기 때문에 나갈거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항상 수비가 문제죠 오른쪽윙백유망주가 부족한데 물론 장호익이라는 유망주가 있지만요. 지금 있는 이용 고요한도 2022년이면 34이고 또 2022년 가장큰 문제는 기성용의 부재죠..기성용이 인터뷰에서 러시아 월드컵이 마지막이라고 하는 비슷한 말을 해서 월드컵끝나면 2022년에는 나가기 힘들어보이는데 혹시모르죠 호날두도 34인데 월드컵나오니 일단 제생각에는 부상만 조심하고 수비만 안정적으로 되면 2022년에는 16강 갈수있을거 같습니다.

손흥민(석현준) 황희찬(조영욱)
이승우(이재성) 이강인(김정민) 백승호(전세진) 권창훈(정우영)
김진수(서영재) 김민재(황현수) 김영권(정승현) 장호익(장결희)
조현우(강현무 송범근)

이렇게 국대가 될거 같다고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