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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착오가 있는것 같군요
위원장(?) 심판장의 말한마디로 승패가 바뀐것은 유도의 조준호선수입니다.
3명의 심판이 조준호의 승리를 뜻하는 깃발을 모두 올렸으나 심판장이 불러 번복한 사건이지요
신아람선수는 펜싱입니다.
신아람 선수는 5대5동점인 상황에서 우선권이 있기때문에 경기가 이대로 끝나면 승리할 수 있었는데
경기종료 1초를 남긴싯점에서 경기가 끝나지 않고 계속지속되어 결국 1점을 허용해 졌습니다.
1초 동안 3번의 공격을 막아냈지만 마지막 4번의 공격에서 점수를 허용했는데
도저히 1초동안에 그렇게 공격할 수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심판들도 그것을 인정하였지만 번복할 수 있는 룰이없다는 이유로
패배를 주었던 것입니다.
201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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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님! 신아람 선수는 1초에 펜싱전용 칼로 1초에 4번을 휘두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소년 입니다.
얼마나 대단한가요? 1초에 4번을 휘두르다니.. 그것도 펜싱전용 칼로 말입니다?
경기중, 시간이 1초 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기계 고장)
경기가 끝난후, 1초는 멈춰 있엇고 나중이여야 풀렸습니다.
그러나 심판은 " 어쨋든 1초가 나머 있엇다. " 비슷한 근거로 신아람 선수를 패배 인정 시켰습니다.
아니, 말실수 했네요. 억지 패배 를 시켰습니다.
말이나 됩니까? 억울 하고말고요.
이번 올림픽 저질 올림픽
아니, 심판이 저질이군아.
오타 죄송합니다..
심판 새끼.. 저질 새끼..
변태 새끼.. 호로 새끼..
죽어 새끼.. 올림 새끼..
뒤져 새끼..
힘내라! 5000만!
힘내라! 선수들!
심판의 오심을 마음에 두지 말고!
언제든지 당당한 모습을 보여줘서!
우리나라를 다른나라에
박게 만듭시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201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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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오스트리아인이네 ㅡㅡ
독일이랑 같은 언어쓰는
심판들이 우릴 얕보는 거임 ..
영국이 왜 꼴통국가 인줄 알겠네
이 쉐키들 6년후 평창에서 보자 ^^
니네들이 눈물 나는 모습 보고 싶구나 ^^
201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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