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 경기를 보지는 않고

하이라이트로 끝부분 나오는거 다 봐서 알기는 잘 아는데여

그게 심판의 오심이 아니에여

어떻게 된거냐면

마지막에

1초 남기고 나오는 하이라이트를 봤는데

1초 남은 타임에서

심판이 경기 재개를 시키려구 하는데

선수들이 먼저 계속 움직였어여

심판의 시작 신호가 있기전이져

그래서 심판은 경기를 중지시키구

원래

1초에서 동타가 몇번 나오는 것은

1초에서 시간이 흘렀지만

그게 0으로 경기 끝난 시간까진 아니거던여

그래서 계속 1초 그대로 남은 상태이구여

그때,

심판이 경기 재개 시킬려는데

선수들이 계속 먼저 움직여서

재개를 못시켰져

그 와중에

재개시키기 전에

나온

1초 남은 상태에서

동타가 몇번 나온 그 시간이 흘러

심판이

재개 신호를 하기 전에

시간이 먼저 0초를 자동으루 울린거에여

그 시간은 무효시간이 되져

왜냐면

심판이 재개 신호를 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시간이 작동된거니깐여

그게

선수들이 계속 움직이니까

계속 혼란한 상태속에서

뒤에서 사람들이

타임 작동에 손을 못댄거거던여

그래서 시간이 저절로 가서

0초되서 부저가 울리니까

심판이 다시 나서서

1초로 만든 거져

그때 1초가 정확한 1초이구여

그전 1초가 원래는 0.3초 이하가 되는거져

선수들이

심판 말을 안듣고

계속 움직여서

일어난 헤프닝이에여

나중에

심판이

1초 초기화 시키구

재 경기를 신호를 내리게 될수 있었져

그때

본 경기가 개시가 되고

그때

상대팀이 포인트를 올린거에여

그리구

원래

기계 시간으로는

공격 시간이 1.xx초

그렇게 되는데

실제 게임 종료 명령은

심판이 내리는 거져

기계따라 갈순 없습니다

물론,

부저가 울리면

심판이 종료 선언 다 하는데

그때,

1초란 것은

칼끝이

상대를 찌르는 타임에 걸려있으므로

부저나오구

심판이 한참 후에 종료 선언할 타임은 아닌거져

반대루,

기계식으루

일일이 체크하면서 승패를 나눌순 없는 거에여

한국인이라면 그런식으로 해결하겠지만

선진국들은 그런식으로 안하져

사람의 신호를 중시하져

그래서

0.1초의 차이를

오차가 생기더라도

심판의 판정을 존중하는 것이

선진국의 타입입니다

한국인들은 절대 그런식으루 못할껄여

그래서

심판의 판정이 인정되구

그대로 적용되져

절대

한국인 뭐 어쩌구 그래서

편파적으루 하는게 아니구여

하나의 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