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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이집트의 불가사의한 건축물 몇개 소개좀요
비공개 조회수 748 작성일2018.07.03
이집트의 불가사의한 건축물 몇개 소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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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글
절대신 열심답변자
2020 사용자 참여 분야 지식인 #김전일 #해피빈 #명탐정코난
본인 입력 포함 정보
피라미드: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 근교에 늘어서 있는 거대한 무덤인 피라미드는 모두 다 나일강의 서쪽에 있는데 그 이유는 해가 지는 나일강 서쪽사막을 바로 영원한 삶이 있는 곳으로 믿었기 때문 이라고 그리고 피라미드 한개에 들어가는 평균 돌의 개수는 무려273개 이 돌들을 물로 쪼개서 ( 좀 구멍을 낸 다음에 쐐기를 박고 물을 부으면 물에 힘에 의해서 벌어진다고 한다) 그런 돌을 통나무 바퀴로 굴려서 옮기는데 그 돌덩이 한개의 무게는 코끼리 한 마리의 무게라고 게다가 약 230여 만개의 이 돌들을 한줄로 늘어놓을 경우 약 2만 5000킬로미터로 지구 둘레의 1/2가 넘는 엄청난 둘레라고 한다.(지구 둘레의 길이40,076.6킬로미터)
. 카이로 박물관:
카이로는 대도시로 아프리카에서 제일 크다고, 그 카이로 박물관에 있는 카이로 박물관은 1360년 경 이집트를 통치했던 소년 왕 투탕카맨의 보물들이 한층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그 곳에는 그 유명한 황금 마스크와 마차,가구,놀이판 등 죽은 후 편안하게 지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전부 있었다고 한다.

아부심벨 신전:
아스완에 있는 나일강 유역의 최상류 유적지인 이 신전은 1960년 아스완 댐 공사가 시작 되면서 수몰될 위기에 처하자 유엔의 유네스코 프로젝트가 무려 4천만달러라는 천문학적인 돈을 들려 이 어마어마한 규모의 돌 신전을 60 미터 위로 옮겨 놓았다는... 이집트 1파운드 지폐에 나오는 이 신전은 람세스 2세와 그의 부인을 위한 신전, 그러나 사막 한 가운데에 있다는 거 (나사르 호수와 마주한 높이 20미터의 석상 4개)기억해 두시는게 좋으실 듯.

카노푸스 성물함:
미라를 만들 때 빼낸 간, 허파, 위, 내장 등을 보관하는 곳을 보관하는 곳을 카노푸스라고 하는데, 카노푸스 성물함은 말 그대로 카노푸스를 보관하는 성물함이다.
투탕가멘: 투탕카멘은 기원전 14세기에 활동한 이집트 제 18왕조의 파라오이다. 본명은 투탕카텐이었으나 왕위에 오른 뒤 투탕카멘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투탕카멘은 파라오가 된 뒤 태양신을 유일신으로 섬기는 아크나톤의 방침을 거둬들이고 옛날 신들에 대한 신앙을 부활시키는 작업을 했다. 비록 죽은 뒤 제 19왕조에 의해 파라오의 명단에서 삭제되는 수모를 겪었지만, 덕분에 무덤의 위치도 잊혀져 후대 사람들의 약탈(도굴)을 피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의 무덤이 1922년 영구의 고고학자 하워드 카터에 의해 거의 완벽한 상태로 발견되면서 투탕카멘은 그 어떤 업적을 남긴 파라오

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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