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미라미스의 공중정원
여기서 공중정원을 지었다고 생각하는 가장 유력한 사람이 세미라미스데 지금은 부셔져서 흔적을 찾을수
없지만 돌위에 살아있는 생물을 두어서 7대 불가사의에 속하고
2. 에페소스의 아르테미스 신전
에페소스인들이 이건 만들었다고 하는데 신전이 수난을 많이 당해서 터밖에 안남았고 보물이 많았었다고
해요
3. 올림피아의 제우스 신상
제우스 신상은 나무로 만들어져서 어느때 불타 없어졌다고 하는데 어떤 솜씨 좋은 목수가 만들었어요 지금도
역시 없어져고요 하지만 엤날에 어떻게 그런 큰 신상을 나무로 만들어졌는지 불가사의여서 7대 불가사의에
속하고
4.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로스 무덤
이 무덤도 거대하고 웅장해서 알렉산더가 놀랄정도 였지만 지금은 역시 없고 어떻게 생겼나 추축을 하고
있을 뿐이지만 전설만 무성히 남아있어요
5. 로도스 섬의 청동 거상
이것은 어떤 항구에 지어졌다고 하는데 지어진 곳은 모르고 단지 그것이 없어졌고 어느곳인지 추측만 할
뿐이에요 그런데 그런 청동 거상은 상당히 거대했기 때문에 7대 불가사의에 속하고
8. 알렉산드리아의 파로스 등대
파로스 등데는 옛날에 어떻게 그렇게 큰 건물을 졌는지 지금도 상상을 못하고 모양도 자세히 못알지만
상당히 거대하고 불을 피운 화로도 어떻게 만들었나 생각하여 7대 불가사의에 속하고
9. 피라미드
피라미드는 나머지는 다 유럽에서 만들어졌는데 여기선 이집트인데 이것을 우주인이 만들어졌다고
할정도로 거대하고 웅장하고 아직도 현존하고 있지만 왕들의 시체는 어디 있는지 못찾을 정도로
정교하게 만들어져 7대 불가사의에 속하게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