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Introduction

헨리 8세는 헨리 7세의 아들이며 영국 왕이다.
Henry VIII is the son of Henry VII and the king of England.

그는 아내가 6명인데, 그중 두번 째 왕비 앤 불린과 결혼하기 위해 종교개혁을 하였다.
He has six wives, and was the Reformation to merry to Anne Boleyn, of which the second wife.

영국의 유명하 엘리자베스 1세의 아버지이기도 한다.
He is Britain's famed Queen Elizabeth 1's father.

 인상
Impression

젊었을 때 그는 키가 183cm나 되었고 기상도 느름하고 얼굴도 수려했으며 성격도 쾌활했다
As a youth, he was 183cm high and an outgoing personality and his face was cheerful and graceful.

하지만 말년에는 허리가 57인치나 나갔다. 다리는 종기투성이고 얼굴에는 살이 퉁퉁하게 부어올랐다.
But in his later years, his waist was 57inch and legs was boils and his face looks chubby checks.
 
가족
Family

그의 가족은 아라곤의 캐서린, 앤 불린, 제인 시모어, 클래브스의 앤, 캐서린 하워드, 캐서린 파 6명의 아내이고 자식은 에드워드 6세, 메리 1세(블러디 메리), 엘리자베스 1세이다.

His families are Catherine of Aragon, Ann Boleyn, Jane Seymour, Klamath Cambs, Catherine Howard, Catherine Parr, six wives and children are Edward VI, Mary I (Bloody Mary), Elizabeth 1.

 인생 스토리
Life story

헨리 7세의 둘째아들이었던 그는 형 아서가 죽자 형수였던 아라곤의 캐서린과 결혼하고 왕위에 올랐다,
He was the second son of Henry V11, and rose to the throne and was a marriage with Catherine of Aragon, sister in law, after his brother, Arther, died

결혼 후 몇년 동안 아라곤의 캐서린은 아들을 낳지 못 하였다.
Years after married, Catherine of Aragon has no son.

그래서 헨리 8세는 앤 볼린과 결혼을 하려고 캐서린과 이혼을 하려 했지만 교황이 반대하였다.
So Henry V111 try to attempt divorce Catherine and to marry Anne Boleyn but the Pope was the opposite.

그는 교황에게 불만을 품고 영국국교회를 세웠는데, 이게 그의 가장 큰 업적이 되었다.

He disaffected to the Pope and established Anglican Church, this was his greatest achievement.

그러나 앤 볼린 역시 아들을 낳지 못해 사형을 당하였다.
However Ann Bolyne did not bear a son and put her to death.

앤 볼린 이후 제인 시모어(에드워드 6세의 어머니), 클래브스의 앤, 캐서린 하워드, 캐서린 파와 차례로 결혼하였다.
Since Anne Boleyne, Jane Seymour(mother of Edward V1), Clarence Walvis Ann, Catherine Haward, Catherine Parr were married one by one.
 
결말
End

헨리 8세처럼 사생활이 재밌는 왕도 없는 것 같다.
It does not seems the king is as much fun as like Henry VII.

그가 딸이라고 실망했던 엘리자베스 1세가 훗날 영국을 강대국을 만드는 왕이 된다.
Elizabeth1 who was disappointed as a daughter become the British king to create superpowers in the future.

역시 인생이란 새옹지마이다.

In life there are always ups and dow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