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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방언기도 질문
yj**** 조회수 1,875 작성일2018.02.16
Q. 방언기도가 무엇인가요

Q.2기도와 방언기도위 차이는무엇인가요

Q.3방언기도는 어떻게하는것인가요

Q.4방언기도의 효과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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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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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신

방언기도란 쉽게 말해서.

하나님의 언어로 기도를 드린다 생각하심되요.

일반 기도보다 능력이 있겠지요.

방언기도 역시 은사에 해당되는데요. 성령 충만하면 은사가 내려질거에요.



은사중에는 방언의 은사 병고침의 은사. 등듣 많차나요,,

중요한건 내 이웃을 위해 쓰라고 은사를 내려 주시는건데 이것을 모르고

자신을 위해 쓰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문제라는 거에요.,

201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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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ki****
우주신
개신교 3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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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받으면 두뇌가 꼬입니다.

 

두뇌가 꼬이면 하나님이 있다고 믿게 되고, 예수가 구세주라고 믿게 되고, 성경이 하나님의 말로 써진 진리라고 믿게 됩니다.

 

뇌가 꼬인 다음에는 혀가 꼬입니다.

 

혀가 꼬여서 랄랄랄라 울랄랄라 하는 거를 방언을 한다고 합니다. 

201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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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
방언이란?
각 나라의 언어를 말합니다.
우리나라 에서는 한글을 사용하지만,
영어권 나라에서는 영어를 사용합니다.
이처럼 각 나라의 언어를 방언이라 합니다.

2,000년 예수님 당시 성령의 은사 중 방언의 은사가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은 헬라어를 주로 사용하였는데 각 나라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각 나라의 언어로 전파해야 하기에 하나님께서 성령의 은사로 방언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방언은 영원한 것이 아닙니다.

(고린도전서 13장 8절)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각 나라에 복음이 증거되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언어인 방언이 필요했지만, 복음이 증거된 후에는 그 나라의 언어로 성도들에게 성경을 밝히 알려줘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14장 19절)
그러나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고린도전서 14장 22절~25절)
22절 그러므로 방언은 믿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는 표적이나 예언은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믿는 자들을 위함이니
23절 그러므로 온 교회가 함께 모여 다 방언으로 말하면 무식한 자들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들어와서 너희를 미쳤다 하지 아니하겠느냐
24절 그러나 다 예언을 하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나 무식한 자들이 들어와서 모든 사람에게 책망을 들으며 모든 사람에게 판단을 받고
25절 그 마음의 숨은 일이 드러나게 되므로 엎드리어 하나님께 경배하며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 가운데 계시다 전파하리라

그러므로 복음이 전파된 지금의 시대의 신앙인들은
방언을 외치고,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보다는
하나님께서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 허락하신
한글로 복음을 전하고 기도하는 것이 더 유익한 시대입니다.

질문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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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

예수님과 대화하는 방언에 대해서 설명


이세상에서 성령을 받았다고 예수님을 교회에다가 우상으로 만들어놓고 교인들을 모아서 헌금을 받아서 호의호식을 하는 자들은, 전부 성령을 받은 것이 아니라 10000% 악령과 악신을 받은 자들입니다, 전부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결박하고 병고치고 예언을 하고 신앙상담을 하고 내적치료와 관상기도와 금가루를 떨어뜨리고 금이빨로 변화시키고 일부러 쓰러뜨리고 정신을 몽롱하게 해서, 최면을 걸고 있는데 전부 기독교안의 돈귀신들의 장난입니다.


그런데도 능력을 행한다고 하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조롱하고 희롱하고 우롱하고 있으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그 교인들에게 엄청난 돈을 뜯어내고 그 가정을 파탄시키고 짐승들로 만들고 있는데, 이제 저들의 최후가 바로 눈 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하나님께서 하시는 능력과 권세는? 짐승같은 우리 인간들을 지옥으로 던져넣고, 주님을 닮은 사람들은 천국으로 데려가는 권세와 짐승같이 살고있는 우리 인간들을 예수님의 성품으로 거듭나게 해서 천국에 들어가게 해주시는 일을 하신다는 것을 이제는 꿈에서도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


그러니 이제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무서워하고 이제부터 짐승같이 살지말고 예수님의 성품으로 거듭나서 거룩하게 살아야, 사탄의 종들과 같이 심판을 받고 지옥의 불바다에 던져지지 않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영원히 거룩하게 살고계시는 성령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거룩한 영입니다. 그리고 성령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짐승같이 살고있는 우리 인간들을 예수님의 성품으로 거듭난 사람으로 만들어서 천국에 들어가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성부는 모든 인간들의 창조주이시기에 심판하는 일을 하시고, 성자는 십자가의 핏값으로 모든 인간들을 구원하고 심판하는 하나님의 법인 성경을 이루셨기에 변호하는 일을 하시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죄악의 근원인 사탄은 모든 인간들을 심판주이신 하나님께 송사(고소와 고발과 참소와 청구)하는 일을 한다는 사실입니다.


오늘날로 표현하면 성부는 재판장이시고, 성자는 변호인이시고, 사탄은 검사입니다. 성령께서 함께하는 그 하나님의 종은 주님의 십자가의 핏값으로 하나님께서 완성해주신 하나님의 율법이자 말씀인 성령의 법인 성경의 진리를 가지고서, 짐승같은 인간들을 예수님께 회개시켜서 거룩한 사람을 만드는 그 중요한 일을 하는데, 만약 그 일을 대적하고 훼방하고 방해를 하면 성령하나님께서는 영원히 예수님께 회개하고 천국에 들어갈 기회마저도 박탈하는데, 이것이 그 무섭고 두려운 예수님께서 미리 경고한 성령훼방죄 입니다.


이것이 영원히 변함이 없으신 하나님의 위계질서 입니다. 지금 이세상에서 성령을 받았다고 하면서 교회나 인터넷에 들어와서 활동하고 있는 자들은 전부 악령을 받아서 영혼들을 속이고 사냥하고 죽이다가 지옥으로 들어갈 가엾고 불쌍한 자들입니다. 그 이유는 성령은 거룩하시기에 절대로 짐승같은 인간들의 영(마음, 양심) 혼(생각, 정신) 속에는 들어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순절 교단등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의 방언은? 하나님께서 주신 성령받은 증거라고 하며, 기도하고 안수 받다가 혀가 꼬부라지고 외국말이 나오면 그것이 방언이라고 합니다. 과거나 현재나 미래에나 할 것 없이 찬송가를 아주 빠른 비트로 반주하거나 음악을 틀어놓고 기도할때에 주여! 주여! 나 할렐루야! 할렐루야! 나 믿습니다! 믿습니다! 를 계속해서 주문을 외우듯이 빨리 하다가 혀가 꼬부라지면 그것을 하나님의 성령을 받은 증거인 방언이라고 하고 아주 간사하고 교묘하게 교인들을 속이고 있는데, 개나 돼지나 닭도 할 수 있는 개그콘서트와 같은 거짓말을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인 방언이라고 하면서 아주 오랫동안 교인들의 눈과 귀와 입과 생각과 마음과 양심마저도 막아 놓은 것입니다. 그리고 최근 방송과 인터넷에 이슈가 되고 있는 신옥주 목사는 자기가 푸는 성경말씀만 방언이라고 하며 이나라의 모든 교회의 교단의 모든 목회자들은 마귀의 종이라고 비판하고 판단하고 심판하고 있습니다.

    

먼저 방언이란? 그 지방에서 쓰는 말과 글입니다. 히브리어로 דִ֑ית(디트)이고 헬라어로 διαλέκτῳ(디아레크토) 영어로는 language. tongue 라고 합니다. 전세계의 나라와 그 지방에서 쓰는 말과 글이 다른 것처럼, 방언은 절대로 하나로 통일 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방언은 쉽게 표현해서 악한 신과 선한 신을 부르는 언어라는 뜻인데, 선한 신이자 영이신 하나님은 영원히 한 분이신데 하나님 허락없이 인간들이 스스로 신들과 종교들을 만들어서, 신이자 영을 만들어서 섬기고 있으면서 그 신을 부르는 언어 혹은 지방의 말이라는 뜻입니다.


무당들도 자기들이 믿고 섬기는 귀신들을 부를때 방언과 같이 이상한 주문을 외우고, 불교의 스님들도 부처를 부를때 방언을 하듯이 염불을 외우고, 그리고 제사지낼 때 그 조상을 부를때 방언을 하듯이 유세차! 하고 축문을 외우고, 조상신과 그 신을 불러내듯이, 오늘날 교회에서 하는 방언은 악령과 귀신을 부르는 주술과 같습니다. 분신사바 하고 주술을 부르면 그 귀신이 그 종이와 펜에 붙는다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10년이 넘도록 목회를 하고있는 저도 7년전만 해도 몇개 국어의 방언과 통역을 하나님의 성령께서 주시는 은사인지 알고 많이 했는데, 더욱 더 사람들이 미워지고 싫어지고 혈기가 많이 일어나고 고통스럽고 괴롭고 답답하고 우울하고 스트레스와 각종 문제로 많은 고생을 했고, 방언 통역의 내용은 전부 자기 중심적이고 남을 저주하고 비판하는 내용만 있는데 너무나 무식하게도 뒤늦게 하나님의 성령께서 깨닫게 해주셔서 귀신과 악령을 부르는 주문인 방언을 멈추고 매일 예수님만 닮게 해달라고 하늘나라 천국에 계시는 주님만 알아듣는 방언만 많이 했더니(고전14:18), 지금은 기쁘고 즐겁고 평안하고 행복한 천국이 생각과 마음에 들어오는 것을 체험하고 하루 하루를 주님처럼 보람차게 살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한 방언은? 거룩하신 하나님과 예수님께서만 그 자녀들이 알아 들을 수 있는 말과 언어를 방언이라고 하는데, 짦게 요약해서 짐승같이 거칠고 사납고 못되게 살고있는 지금의 나를 예수님의 거룩한 마음과 성품으로 고쳐달라고 주님을 부르면, 그 소리가 하늘나라 천국에 계시는 주님만 알아듣는(고전14:2) 천사의 말인 방언이기에, 너무나 사랑이 많으신 우리 예수님은 우리 영혼을 위해서, 하나님께 알아듣게 이제부터 거룩하게 살겠다고 하니 아버지 저 영혼의 죄를 모두 용서해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받아달라고 부탁을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바울에게 고전 14:19에 깨달은 말로 다섯마디 하는것이 일만 마디 방언을 하는 것 보다 낫다고 전하라고 가르치고 계시는 것입니다. 다섯마디는 짦은말로 혹은 요약해서 예수님처럼 거룩하게 살게 해주세요! 그러면 우리 주님께서 알아듣고 아버지께 부탁하신 다는 약속입니다. 참고로 바울이 방언을 많이 했다는 것은 하늘나라에 계시는 예수님께서만 알아듣고 하나님께 부탁하는 소리인 예수님의 거룩한 마음과 성품을 달라고 간구하는 소리입니다.


방언은 나중에 또 기회가 되면, 구체적으로 설명을 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쉽게 설명해서 무당들의 영혼속에서는 그들이 섬기는 귀신들이 들어와서, 그들이 시키는 대로 무당집에 찾아온 손님들에게 점을 봐주고, 그들에게 복채 즉 돈을 받아서 먹고 살고있듯이, 오늘날 교회나 기도원에서 악령을 성령으로 착각하고 자기들의 영혼속에 모시고, 악령이 가르쳐준대로 점을 보듯이 인생상담이나 신앙상담과 예언과 귀신을 쫓는 축사를 해주고, 무당이 받는 복채와 같이 감사헌금을 받아서 먹고 살고있는데, 전부 저들의 최후는 이세상에서도 그 가족들이 풍지박산이 나고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의 불바다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성령을 받았다고 하면서 귀신을 쫓고 결박하고 병고치고 능력을 행한다는 것은 100% 사탄의 거짓말과 사기와 마술입니다. 저들의 목적은? 예수님의 성품으로 변화시켜서 그 영혼들이 천국에 가게하려는 것이 아니라, 오직 자기를 따르는 그 사람들의 돈과 재산이라는 것을 꼭 명심하세요. 만약 진짜 거룩한 성령하나님의 영을 내 영혼속에 주인으로 모시려고 한다면? 오늘부터 지금의 내 못된성질을 예수님의 착한성품으로 고쳐달라고만 계속해서 매일 기도하세요.


혀가 꼬부라질 정도가 될 때 까지 믿고 예수님께 기도하세요. 그것이 처음교회인 오순절날 바울과 주님의 제자들이 주님을 부르고 기도한 방언입니다. 저들도 오직 지금의 못된 성질을 예수님의 성품으로 고쳐달라고만 승천해서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계시는 주님을 부르고 기도했습니다. 영어나 외국어를 잘하려면 리딩을 많이해서 혀에서 불이나고 꼬부라질 정도가 될때 까지 많이 읽으라고 하는 말과 같습니다. 그래서 행2:3에 불이 혀같이 갈라졌다고 한 것입니다.


지금부터 당장 어디를 가던지 누구를 만나던지 무엇을 하던지, 예수님! 현재의 나를 예수님의 성품으로 고쳐주세요. 이 기도만 계속하세요 목사님은 7년이 넘도록 주님께 오직 이승과 저승에 있는 모든 짐승같은 인간들이 예수님을 닮게 해달라고, 혀에 불이나고 꼬부라지도록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결론으로 성령받은 증거가 방언이라고 가르치고 믿고 자랑하고 방언을 못하는 자들은 성령을 받지 못했다고 상처를 주고 실망을 주고 있는데, 거룩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이 아니라, 전부 아주 교활하고 간교하고 사악한 악령과 악신입니다.


그래서 일부 기도원에서는 방언으로 기도하고 통역하고 예언을 하고 안수와 안찰을 하고, 귀신을 쫓는다는 명분으로 돈과 재산을 뜯거나 성욕이 발동한 사탄의 종들인 목사들이, 그 여자 교인들의 몸을 더듬고 성추행이나 성폭행을 하는 것입니다. 영원히 거룩하신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이 들어있다면 그 추악한 짓을 하겠습니까? 전부 10,000%가 악령의 장난입니다 그러면서도 저들은 뻔뻔하게도 자기를 거부하면 성령받은 종을 거부했기에 성령을 훼방했다고 하면서, 경찰에 신고하지 못하도록 입과 몸에 족쇄를 채우는 것입니다.


지금 메스컴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성령과 상관없는 악령을 받은 자들이, 죄없는 예수님을 이용해서 벌리고 있는 짐승만도 못한 자들의 행각입니다. 그 교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하나님의 종이기에 성령을 받았다고 착각하고, 거부를 못하고 억울하게 당하면서도 신고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은 우울증 약을 먹다가 약효가 떨어지면 스스로 이세상을 떠나는 것입니다. 이 글을 보는 분들도 절대로 죄없는 예수님을 이용해서 벌리는 사탄의 종들의 교묘하고 간교한 속임수에 넘어가지 말기를 바랍니다.   
      

성경에 기록하신 방언은 악마와 같이 살고있는 우리 인간들이 예수님을 닮아서 천사와 같이 되게 해달라고, 창조주이신 거룩한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고계시는 예수님을 부르고 지금의 못된 내 성질을 예수님의 성품으로 고쳐달라고 부르는 천사의 소리입니다. 따라서 주님을 부르는 천사의 소리인 방언을 많이하면, 우리 주님께서 알아듣고 하나님께 저 영혼을 거룩하게 변화시켜서 천사가 되게 해달라고 부탁하십니다.


예수님! 짐승과 같이 거칠고 사납고 못되게 살고 있는 나를 예수님처럼 착하고 부드럽고 거룩한 사람으로 만들어주시고, 악마와 같은 나를 주님을 닮은 천사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로 부탁하는 것입니다. 이 소리는 오직 거룩한 신이신 우리 주님만 알아듣기에 방언이고 통역이라고 하고 행14:11에 루가오니아(헬라어로 양의 가슴 즉 주님마음) 방언 이라고 하고, 막16:17에 새방언(주님같은 새사람) 이라고 하고 그리고 계14:3에 144000인만 배우는 노래(주님같은 사람)입니다. 짐승이 아니라 주님을 닮은 거룩한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하는 소리이기에 사람이 부르는 노래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님도 저와 같이 누구든지 이름을 불러가며, 짐승같이 살고있는 그 영혼들이 예수님을 닮게 해달라고 혀에 불이나고 꼬부라 지도록 기도하세요. 산자나 죽은자나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는 상관이 없으니, 이미 죽은 사람들을 위해서도 예수님을 닮게 해달라고 간절히 믿고 주님께 기도하세요. 님도 지금의 그 고통과 괴로움에서 빨리 벗어나려면 이 글을 여러면 읽어보고 귀신을 부르는 주문소리인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방언을 끊으시고, 매일 매일 예수님만 닮게 해달라고 혀에 불이 나고 혀가 꼬부라지도록 예수님만 부르세요. 그러면 반드시 점점 거룩하게 변화될 것입니다.


그것이 거룩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과 신이신 성령 혹은 성신이 님의 영혼속에 들어오시는, 흔히 성령을 받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무시하고 계속 주님이 알아듣지 못하는 악령을 부르는 방언을 계속하면, 님은 현재보다 더 마음과 생각이 고통과 괴로움과 짜증과 교만과 미움과 시기와 질투와 혈기와 스트레스와 마음과 육의 병으로 더 시달려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영원히 거룩하게 하늘나라 천국에서 살고계시기에 성경66권의 모든 말씀은 지금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만약 성경을 읽으시다가 궁금한 것이 있으면 yhsls으로 목사님께 카톡주시고 네이버 지식인 이곳에는 님같이 순진한 영혼들을 거짓 성경지식으로 사냥하려고 눈이 뒤집힌 사탄이 풀어놓은 아주 간교하고 교활한 뱀들이 많이 있으니 잘 분별하세요. 

201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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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m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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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 도움이 될까하여 다음의 글을 올려 드립니다. ^^


<성경의 기적, 이적, 표적>


방언이라고 말하며 이상한 소리를 내는 것은 비이성적인 것이라는 점만으로도 일단은 사단의 미혹을 위한 '표적'임이 분별됩니다. 너도 모르고 나도 모르는데 하나님은 아실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서신의 표현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말에서 방언은 "동일한 용어이되 전혀 다른 뜻인 용어"를 방언이라고 한 것입니다.


나도 너도 모르는데 영적으로 하나님께 드림이 되는 경우는 다음과 같은 경우입니다. 가장 흔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평안"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볼것이요."라는 말씀도 있습니다. 이때에 "평안"과 "마음이 깨끗함"은 동의어입니다. 모두 마음에 있는 악을 지우고 얻는 한 가지 결과의 다른 두가지 묘사일 뿐입니다.


지금 기독교인들은 잠언을 모르는 상태이므로 마음에 있는 악을 어떻게 지우는지 모르는 상태입니다. 그렇게 악을 지우지도 못하고, 또 지울 수도 없는 상태에 있는 두 사람이 서로에게 "평안하십시오.",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듣는 이나 하는 이에게나 아무런 이로움을 주지 못하는 말이 됩니다.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피차간에 평안을 비는 마음은 하나님이 보실 것이나, 정작 그 피차간에는 아무런 유익이 안되는 말이므로 하나 마나 한 말이 되는 것입니다.


바울은 또 다른 경우도 설명했습니다.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을 자제하는 경우입니다. 누군가 대표기도를 하는데 아가서의 방언, 즉 지혜를 깨달아야만 그 뜻을 알 수 있는 말을 아는 사람이 다음과 같이 기도했다고 합시다.


"우리는 모두 지금 어린 누이의 상태이며 유방이 없는 상태입니다. 우리에게 방패와 백향목을 두르시고 우리로 암사슴같게 하옵소서."


그러면 이 말을 교회에 처음 나온 어떤 사람, 혹은 지혜의 말씀을 전혀 몰라서 그 기도가 무슨 뜻인지 모르는 사람은 "저것들이 미쳤나?"라고 할 것입니다. 이런 경우를 서신에서 설명하고 있는 것이며 "통역하라"는 것은 누가 이런 말로 설교를 하면 초신자 옆에서 다른 사람이 "저 말은 이런 뜻입니다."라고 설명하라는 것입니다.


방언이란 이렇게 "지혜를 바탕으로한 용어로, 기존 이해와 다른 뜻을 가진 용어"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이러한 이적이나 기적, 즉 흔히 경험할 수 없거나 놀랍게 하는 초자연적인 일들의 의미에 관해 설명해 보겠습니다.


이적은 성경 안에서 인생들에게 깨우침을 주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이 되었었습니다. 그런데 그 기적들에 관하여 우리가 생각해 보아야 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점입니다.


홍해를 갈라서 건너갔던 이스라엘 백성들, 그리고 노아의 방주에 대한 기억이 있는 노아의 후손들, 그리고 광야에서 만나를 먹던 사람들이 결국에는 어떻게 되었는가 하는 점입니다. 그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향해 가지 않았습니다.


당시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그와 같은 기적, 다시 말해 예수님이 바다 위를 걷고, 소경의 눈을 띄우고, 베드로가 앉은뱅이를 일으키고, 바울이 뱀에 물려도 상하지 않은 일들은 그 당시의 사람들에게는 정신적으로 혹은 감정적으로 그리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홍해를 건너오자마자 그들은 목마름을 호소했고, 애굽에서 살던 때의 맛있는 음식들을 원했습니다.


만일 오늘날 필자가 한강에 가서 한강물 위를 걷거나 혹은 한강을 갈랐다고 합시다. 온 방송국이 다 모여서 그것을 녹화하고 전세계에 삽시간에 방영을 했다고 합시다. 그런 제가 말하기를 어느 특정 종교나 나라를 지목하고 "멸망할 것이다."라고 했다면 그 나라나 종교는 틀림없이 사람들의 손길로 인해 망하게 되어 있으며 필자는 살아 있는 신이 될 것입니다. 누가 그것을 보고 하나님을 믿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예수님의 때에 많은 사람들이 소경이 눈을 뜨고 앉은뱅이가 일어나 뛰는 것을 보고 그들이 예수님을 믿었지만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에게 뭐라고 했습니까? "불이 하늘에서 내려오게 해 보라." 했고 그것을 하지 않으시자, 그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소경의 눈을 뜨게 했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런 일을 행하는 사람이 만일 어느 곳에 나타났고 모든 이들이 보는 앞에서 진짜 소경을 뜨게 했다면 온 세상 사람은 그를 믿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창조'이며 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오늘날에는 그렇지만 그 당시의 바리새인들의 눈에는 그렇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적은 당세대를 사는 사람의 이성적 기준에 부합하는 선에서 이루어졌던 것입니다. 오늘날 사는 사람이 그 당시에 사는 사람의 이성적, 지적 상태를 가지고 그 이적을 따라가려고 하고, 비이성임이 분명하게 보여지는 일들을 따라간다는 것은 결국 그들이 지적 능력의 면에서 짐승에 가깝다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때에 소경의 눈뜸을 보고도 그들이 하나님을 향하지 않았다는 것은 소경의 눈을 뜨는 일과 같은 기이한 일들이 "있을 수 있는 일"로 여겨졌다는 것이며, 그러한 상태이기 때문에 사단도 그와 유사한 표적들을 보이던 시대였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사단은 선을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도구입니다. 그래서 "마귀는 정죄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서신으로 가르치신 것입니다. 이 세대에 맞는 이성과 비이성의 지적 기준에 맞추어 사단은 이성적인 사람들이 비이성을 따라 살도록 하는 것이 사단의 유혹의 목적입니다. 그래서 비이성적인 기현상, 초월적인 현상들을 보이며 그리스도인을 비이성적인 사람으로 만들고자 하여 그와 같은 표적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빙의라든가, 이상한 말로써의 방언이라든가, 귀신을 쫓는다, 혹은 귀신 들린다고 하는 현상들은 모두 사단이 이 세대에 내비치는 유혹의 수단입니다. 한결같이 그것들은 비이성적인 것을 특징으로 합니다.


그러므로 바르게 분별하여 홍해를 가르던 시대의 사람으로 돌아가거나, 있을 수 없는 앉은뱅이가 일어나는 일을 기대하는 2000년 전의 무지한 상태의 사람으로 돌아가려고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세대가 바뀌었고, 지식의 정도가 바뀌었으며, 우리는 그들처럼 원시적인 상태의 인간이 아니며, 하나님 또한 그것을 아시므로 인생들의 상태에 맞는 말씀을 보이시며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성경이라는 책을 누구나 볼 수 있게 된 것도 불과 200년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성경을 찍기 위해 인쇄술이 발명되고, 그것으로 지식의 정도가 늘어났다는 것은 그만큼 지적 수준이 높아졌다는 것이며, 그 수준에 맞는 신비를 경험하려고 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을 주셨고 그 성경의 말씀 속에서 우리는 완전함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 말씀의 완전함, 사람이 표현 불가능한 성경의 논리의 거대함과 깊이의 측정 불가능이 오늘날 이성 있는 인생이 느낄 수 있는 하나님의 신비입니다.


그 신비를 말씀 안에서 느끼는 것이 '짐승'이 아닌 '사람'이 되는 길인 것입니다.



네이버 까페 "갈릴라이아"에 있는 글입니다. 누구나 읽고 이해하기 쉽게 성경 말씀을 풀어 설명해 놓은 성경 까페입니다. 님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201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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