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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참하나님아버지
ms20**** 조회수 1,095 작성일2017.11.22
있잖아요 막 TV보니까 사이비도 막 방언하던데 그건 사탄이 주는 방언인가요? 사탄은 사이비를 돕나요? 진짜 복음과 가짜 복음 구별법은 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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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대화하는 방언에 대해서 설명


이세상에서 성령을 받았다고 예수님을 교회에다가 우상으로 만들어놓고 교인들을 모아서 헌금을 받아서 호의호식을 하는 자들은, 전부 성령을 받은 것이 아니라 10000% 악령과 악신을 받은 자들입니다, 전부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결박하고 병고치고 예언을 하고 신앙상담을 하고 내적치료와 호흡기도와 관상기도와 금가루를 떨어뜨리고 금이빨로 변화시키고 일부러 쓰러뜨리고 정신을 몽롱하게 해서, 최면을 걸고 있는데 전부 기독교안의 돈귀신들의 장난입니다.


그런데도 능력을 행한다고 하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조롱하고 희롱하고 우롱하고 있으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그 교인들에게 엄청난 돈을 뜯어내고 그 가정을 파탄시키고 짐승들로 만들고 있는데, 이제 저들의 최후가 바로 눈 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하나님께서 하시는 능력과 권세는? 짐승같은 우리 인간들을 지옥으로 던져넣고, 주님을 닮은 사람들은 천국으로 데려가는 권세와 짐승같이 살고있는 우리 인간들을 예수님의 성품으로 거듭나게 해서 천국에 들어가게 해주시는 일을 하신다는 것을 이제는 꿈에서도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


그러니 이제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무서워하고 이제부터 짐승같이 살지말고 예수님의 성품으로 거듭나서 거룩하게 살아야, 사탄의 종들과 같이 심판을 받고 지옥의 불바다에 던져지지 않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영원히 거룩하게 살고계시는 성령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거룩한 영입니다. 그리고 성령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짐승같이 살고있는 우리 인간들을 예수님의 성품으로 거듭난 사람으로 만들어서 천국에 들어가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성부는 모든 인간들의 창조주이시기에 심판하는 일을 하시고, 성자는 십자가의 핏값으로 모든 인간들을 구원하고 심판하는 하나님의 법인 성경을 이루셨기에 변호하는 일을 하시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죄악의 근원인 사탄은 모든 인간들을 심판주이신 하나님께 송사(고소와 고발과 참소와 청구)하는 일을 한다는 사실입니다.


오늘날로 표현하면 성부는 재판장이시고, 성자는 변호인이시고, 사탄은 검사입니다. 성령께서 함께하는 그 하나님의 종은 주님의 십자가의 핏값으로 하나님께서 완성해주신 하나님의 율법이자 말씀인 성령의 법인 성경의 진리를 가지고서, 짐승같은 인간들을 예수님께 회개시켜서 거룩한 사람을 만드는 그 중요한 일을 하는데, 만약 그 일을 대적하고 훼방하고 방해를 하면 성령하나님께서는 영원히 예수님께 회개하고 천국에 들어갈 기회마저도 박탈하는데, 이것이 그 무섭고 두려운 예수님께서 미리 경고한 성령훼방죄 입니다.


이것이 영원히 변함이 없으신 하나님의 위계질서 입니다. 지금 이세상에서 성령을 받았다고 하면서 교회나 인터넷에 들어와서 활동하고 있는 자들은 전부 악령을 받아서 영혼들을 속이고 사냥하고 죽이다가 지옥으로 들어갈 가엾고 불쌍한 자들입니다. 그 이유는 성령은 거룩하시기에 절대로 짐승같은 인간들의 영(마음, 양심) 혼(생각, 정신) 속에는 들어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순절 교단등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의 방언은? 하나님께서 주신 성령받은 증거라고 하며, 기도하고 안수 받다가 혀가 꼬부라지고 외국말이 나오면 그것이 방언이라고 합니다. 과거나 현재나 미래에나 할 것 없이 찬송가를 아주 빠른 비트로 반주하거나 음악을 틀어놓고 기도할때에 주여! 주여! 나 할렐루야! 할렐루야! 나 믿습니다! 믿습니다! 를 계속해서 주문을 외우듯이 빨리 하다가 혀가 꼬부라지면 그것을 하나님의 성령을 받은 증거인 방언이라고 하고 아주 간사하고 교묘하게 교인들을 속이고 있는데, 개나 돼지나 닭도 할 수 있는 개그콘서트와 같은 거짓말을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인 방언이라고 하면서 아주 오랫동안 교인들의 눈과 귀와 입과 생각과 마음과 양심마저도 막아 놓은 것입니다. 그리고 최근 방송과 인터넷에 이슈가 되고 있는 신옥주 목사는 자기가 푸는 성경말씀만 방언이라고 하며 이나라의 모든 교회의 교단의 모든 목회자들은 마귀의 종이라고 비판하고 판단하고 심판하고 있습니다.


또한 야고보의 똥물카페 메니저는 자신이 모세의 율법을 생명과 성령의법, 어미의 법으로 이양받았는데, 그것이 곧 잠언과 전도서 라고 하며,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물을 아구까지 가득채우라고 했던 돌항아리6개가 자기가 받은 욥기와 시편과 잠언과 전도서와 아가와 요한계시록 해제라고 고집하며, 자기 제자들의 이름으로 책팔이를 하면서 자기식의 성경 풀이가 방언이라는 터무니 없는 궤상한 이론을 펼치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곳 지식인에서 아주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마음의 율법을 설파하고 있는 갈릴라이아는 야고보의 똥물카페의 아류와 곁가지입니다.


뿐만 아니라, 성경의 모든 저자들은 에스겔과 요한계시록의 생물이고 그리스도이신 자신을 위해서 그동안 성경의 모든 비밀을 감추어놓았다고 은연중에 자신이 메시야고 보혜사성령 이라고 내비치고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죄가 있어서 마땅히 십자가 지고 가서 죽었고 8장에 간음하다 현장에서 붙들린 여인이 예수님이고, 10장에 강도만난 자가 예수님이라는 터무니 없는 해석을 주장하며, 그것이 방언이라고 억지를 부리고 있으며, 자기가 저작한 책을 그 제자들의 명의를 도용해서 팔아서 이익을 챙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의 정보바다에서 하나님의 진리에 무지하고 어리석은 영혼들을 낚시질하고 사냥하고 죽이고 있습니다.


먼저 방언이란? 그 지방에서 쓰는 말과 글입니다. 히브리어로 דִ֑ית(디트)이고 헬라어로 διαλέκτῳ(디아레크토) 영어로는 language. tongue 라고 합니다. 전세계의 나라와 그 지방에서 쓰는 말과 글이 다른 것처럼, 방언은 절대로 하나로 통일 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방언은 쉽게 표현해서 악한 신과 선한 신을 부르는 언어라는 뜻인데, 선한 신이자 영이신 하나님은 영원히 한 분이신데 하나님 허락없이 인간들이 스스로 신들과 종교들을 만들어서, 신이자 영을 만들어서 섬기고 있으면서 그 신을 부르는 언어 혹은 지방의 말이라는 뜻입니다. 무당들도 자기들이 믿고 섬기는 귀신들을 부를때 방언과 같이 이상한 주문을 외우고, 불교의 스님들도 부처를 부를때 방언을 하듯이 염불을 외우고, 그리고 제사지낼 때 그 조상을 부를때 방언을 하듯이 유세차! 하고 축문을 외우고, 조상신과 그 신을 불러내듯이, 오늘날 교회에서 하는 방언은 악령과 귀신을 부르는 주술과 같습니다. 분신사바 하고 주술을 부르면 그 귀신이 그 종이와 펜에 붙는다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10년이 넘도록 목회를 하고있는 저도 6년전만 해도 몇개 국어의 방언과 통역을 하나님의 성령께서 주시는 은사인지 알고 많이 했는데, 더욱 더 사람들이 미워지고 싫어지고 혈기가 많이 일어나고 고통스럽고 괴롭고 답답하고 우울하고 스트레스와 각종 문제로 많은 고생을 했고, 방언 통역의 내용은 전부 자기 중심적이고 남을 저주하고 비판하는 내용만 있는데 너무나 무식하게도 뒤늦게 하나님의 성령께서 깨닫게 해주셔서 귀신과 악령을 부르는 주문인 방언을 멈추고 매일 예수님만 닮게 해달라고 하늘나라 천국에 계시는 주님만 알아듣는 방언만 많이 했더니(고전14:18), 지금은 기쁘고 즐겁고 평안하고 행복한 천국이 생각과 마음에 들어오는 것을 체험하고 하루 하루를 주님처럼 보람차게 살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한 방언은? 거룩하신 하나님과 예수님께서만 그 자녀들이 알아 들을 수 있는 말과 언어를 방언이라고 하는데, 짦게 요약해서 짐승같이 거칠고 사납고 못되게 살고있는 지금의 나를 예수님의 거룩한 마음과 성품으로 고쳐달라고 주님을 부르면, 그 소리가 하늘나라 천국에 계시는 주님만 알아듣는(고전14:2) 천사의 말인 방언이기에, 너무나 사랑이 많으신 우리 예수님은 우리 영혼을 위해서, 하나님께 알아듣게 이제부터 거룩하게 살겠다고 하니 아버지 저 영혼의 죄를 모두 용서해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받아달라고 부탁을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바울에게 고전 14:19에 깨달은 말로 다섯마디 하는것이 일만 마디 방언을 하는 것 보다 낫다고 전하라고 가르치고 계시는 것입니다. 다섯마디는 짦은말로 혹은 요약해서 예수님처럼 거룩하게 살게 해주세요! 그러면 우리 주님께서 알아듣고 아버지께 부탁하신 다는 약속입니다. 참고로 바울이 방언을 많이 했다는 것은 하늘나라에 계시는 예수님께서만 알아듣고 하나님께 부탁하는 소리인 예수님의 거룩한 마음과 성품을 달라고 간구하는 소리입니다.


방언은 나중에 또 기회가 되면, 구체적으로 설명을 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쉽게 설명해서 무당들의 영혼속에서는 그들이 섬기는 귀신들이 들어와서, 그들이 시키는 대로 무당집에 찾아온 손님들에게 점을 봐주고, 그들에게 복채 즉 돈을 받아서 먹고 살고있듯이, 오늘날 교회나 기도원에서 악령을 성령으로 착각하고 자기들의 영혼속에 모시고, 악령이 가르쳐준대로 점을 보듯이 인생상담이나 신앙상담과 예언과 귀신을 쫓는 축사를 해주고, 무당이 받는 복채와 같이 감사헌금을 받아서 먹고 살고있는데, 전부 저들의 최후는 이세상에서도 그 가족들이 풍지박산이 나고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의 불바다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성령을 받았다고 하면서 귀신을 쫓고 결박하고 병고치고 능력을 행한다는 것은 100% 사탄의 거짓말과 사기와 마술입니다. 저들의 목적은? 예수님의 성품으로 변화시켜서 그 영혼들이 천국에 가게하려는 것이 아니라, 오직 자기를 따르는 그 사람들의 돈과 재산이라는 것을 꼭 명심하세요. 만약 진짜 거룩한 성령하나님의 영을 내 영혼속에 주인으로 모시려고 한다면? 오늘부터 지금의 내 못된성질을 예수님의 착한성품으로 고쳐달라고만 계속해서 기도하세요.


혀가 꼬부라질 정도가 될 때 까지 믿고 예수님께 기도하세요. 그것이 처음교회인 오순절날 바울과 주님의 제자들이 주님을 부르고 기도한 방언입니다. 저들도 오직 지금의 못된 성질을 예수님의 성품으로 고쳐달라고만 승천해서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계시는 주님을 부르고 기도했습니다. 영어나 외국어를 잘하려면 리딩을 많이해서 혀에서 불이나고 꼬부라질 정도가 될때 까지 많이 읽으라고 하는 말과 같습니다. 그래서 행2:3에 불이 혀같이 갈라졌다고 한 것입니다.


지금부터 당장 어디를 가던지 누구를 만나던지 무엇을 하던지, 예수님! 현재의 나를 예수님의 성품으로 고쳐주세요. 이 기도만 계속하세요 목사님은 6년이 넘도록 주님께 오직 이승과 저승에 있는 모든 짐승같은 인간들이 예수님을 닮게 해달라고, 혀에 불이나고 꼬부라지도록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결론으로 성령받은 증거가 방언이라고 가르치고 믿고 자랑하고 방언을 못하는 자들은 성령을 받지 못했다고 상처를 주고 실망을 주고 있는데, 거룩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이 아니라, 전부 아주 교활하고 간교하고 사악한 악령과 악신입니다.


그래서 일부 기도원에서는 방언으로 기도하고 통역하고 예언을 하고 안수와 안찰을 하고, 귀신을 쫓는다는 명분으로 돈과 재산을 뜯거나 성욕이 발동한 사탄의 종들인 목사들이, 그 여자 교인들의 몸을 더듬고 성추행이나 성폭행을 하는 것입니다. 영원히 거룩하신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이 들어있다면 그 추악한 짓을 하겠습니까? 전부 10,000%가 악령의 장난입니다 그러면서도 저들은 뻔뻔하게도 자기를 거부하면 성령받은 종을 거부했기에 성령을 훼방했다고 하면서, 경찰에 신고하지 못하도록 입과 몸에 족쇄를 채우는 것입니다.


지금 메스컴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성령과 상관없는 악령을 받은 자들이, 죄없는 예수님을 이용해서 벌리고 있는 짐승만도 못한 자들의 행각입니다. 그 교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하나님의 종이기에 성령을 받았다고 착각하고, 거부를 못하고 억울하게 당하면서도 신고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은 우울증 약을 먹다가 약효가 떨어지면 스스로 이세상을 떠나는 것입니다. 이 글을 보는 분들도 절대로 죄없는 예수님을 이용해서 벌리는 사탄의 종들의 교묘하고 간교한 속임수에 넘어가지 말기를 바랍니다.    


성경에 기록하신 방언은 악마와 같이 살고있는 우리 인간들이 예수님을 닮아서 천사와 같이 되게 해달라고, 창조주이신 거룩한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고계시는 예수님을 부르고 지금의 못된 내 성질을 예수님의 성품으로 고쳐달라고 부르는 천사의 소리입니다. 따라서 주님을 부르는 천사의 소리인 방언을 많이하면, 우리 주님께서 알아듣고 하나님께 저 영혼을 거룩하게 변화시켜서 천사가 되게 해달라고 부탁하십니다.


예수님! 짐승과 같이 거칠고 사납고 못되게 살고 있는 나를 예수님처럼 착하고 부드럽고 거룩한 사람으로 만들어주시고, 악마와 같은 나를 주님을 닮은 천사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로 부탁하는 것입니다. 이 소리는 오직 거룩한 신이신 우리 주님만 알아듣기에 방언이고 통역이라고 하고 행14:11에 루가오니아(헬라어로 양의 가슴 즉 주님마음) 방언 이라고 하고, 막16:17에 새방언(주님같은 새사람) 이라고 하고 그리고 계14:3에 144000인만 배우는 노래(주님같은 사람)입니다. 짐승이 아니라 주님을 닮은 거룩한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하는 소리이기에 사람이 부르는 노래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학생도 저와 같이 누구든지 이름을 불러가며, 짐승같이 살고있는 그 영혼들이 예수님을 닮게 해달라고 혀에 불이나고 꼬부라 지도록 기도하세요. 산자나 죽은자나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는 상관이 없으니, 이미 죽은 사람들을 위해서도 예수님을 닮게 해달라고 간절히 믿고 주님께 기도하세요. 님도 지금의 그 고통과 괴로움에서 빨리 벗어나려면 이 글을 여러면 읽어보고 귀신을 부르는 주문소리인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방언을 끊으시고, 매일 매일 예수님만 닮게 해달라고 혀에 불이 나고 혀가 꼬부라지도록 예수님만 부르세요. 그러면 반드시 점점 거룩하게 변화될 것입니다.


그것이 거룩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과 신이신 성령 혹은 성신이 님의 영혼속에 들어오시는, 흔히 성령을 받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무시하고 계속 주님이 알아듣지 못하는 악령을 부르는 방언을 계속하면, 님은 현재보다 더 마음과 생각이 고통과 괴로움과 짜증과 교만과 미움과 시기와 질투와 혈기와 스트레스와 마음과 육의 병으로 더 시달려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영원히 거룩하게 하늘나라 천국에서 살고계시기에 성경66권의 모든 말씀은 지금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성경을 읽으시다가 궁금한 것이 있으면 yhsls으로 카톡주세요. Amen!


From 베데스다 연못교회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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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h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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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24위, 소규모종교, 가톨릭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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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은 성령의 은사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방언은 성령의 방언만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점쟁이나 불교 스님들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니 방언을 다 믿을 것이 아니라 영분별이 필요합니다.


영을 분별한다는 것은 영분별의 은사가 있다고 성경은 말하나 영분별 그 자체도 영분별이 앞서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영을 분별하는 것은 그 근본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곧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령을 안다는 것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떠한 하나님인가?

하나님은 인간과의 관계에서 아브라함과의 관계로 등장합니다.


곧 하나님은 아브라함과의 언약의 관계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언약을 주시면서 그의 자손들의 번창과 가나안 땅을 그와 그의 자손에게 영원한 기업으로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과 그의 씨를 인하여 천하 만민이 복을 받을 것이하 하신 것입니다.

그러시면서 이 언약은 변치 않는다고 하나님께서 맹세로 보증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과 그의 씨를 인하여 천하 만민이 복을 받는 것은 아브라함의 자손인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제사장의 나라가 됨으로 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에게 주신 이 언약을 폐하거나 부정하고 이스라엘을 저주하는 자는 사탄의 영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러니 영분별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을 믿느냐 아니냐 하는 것에 의하여 알게 됩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아브라함 곧 그의 자손인 이스라엘에게 주신 언약을 부정하는 영은 성령이 아닙니다.


그러니 이스라엘을 부정하는 자들 곧 반유대주의자들이 하는 방언은 성령의 방언이 아닙니다.

이러한 영을 계 16:13-14에는 귀신의 영이라합니다.


이 귀신의 영을 개구리 같다고 합니다.

어쩌면 방언하는 소리가 개구리 소리 같기 때문이 아닐까도 생각됩니다.


이 귀신의 영이  말세에 온 천하에 만연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영을 분별하지 못하고 무조건 방언은 성령의 소리라고 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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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이
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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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이 방언을 주지않습니다
tv에서 사이비가 방언을 했다하는데 그건 하나님뜻을
알지못하는 자들이 방언을 왜곡하여 이용하기때문입니다
진리의말씀과 비진리를 구별하는방법은
하나님께 능력받은 종이 말씀을 전하는지 아니면
아무런 능력도 없는자가 아름다운 말로서 전하는지
보면되는것입니다
고전4:19~20 하나님나라는 말에 있지않고
그 능력에 있기에 바울이 교만한자의 말을 들어볼것이
아니라 그능력을 알아보겠다고 한것이나
또 바울 자신이 히2:4 하늘로서 오는 표적과 기사와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뜻을 행하며 나타낸다고
한것처럼 능력이란 고전12:8~10 통역 지식 지혜
능력행함 병고침 예언함 영들분별함 이런은사가 성령의 능력입니다
그런데 막16:17믿는자의 표적인 방언을 하지못하는자가 통역의 은사를 받을수 없고 통역의 은사를 받지못한자가 주님의 비유와비밀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지식과 지혜의 은사를 받을수없습니다
그래서 고전14:5 방언만 말하고 통역하지 아니하면 예언하는자만 못하다하는것입니다
즉 하나님께 성령세례받아 죄사함받은 자녀로서 막16:17
믿는자의표적인 방언을 하더라도 통역의 은사를 받지
못하여 통역하지 않으면 예언의경(벧후1:20~21)의
말씀을 알지못한다는것입니다
그래서 방언과 통역하는지보면 알수있습니다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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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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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이 주는 귀신방언도 존재합니다. 사이비들은 귀신방언을 하던가 혹은 스스로 연습해서 방언을 잘 하는 것처럼 보이게끔 하던가 하는 것입니다.

 

진짜복음과 가짜복음의 구별법은 대체로 그냥 봐도 알지만 확실한건 그 맺어지는 열매들을 보면 압니다.

201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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