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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이교회를 다녀야할지 말아야할지
비공개 조회수 1,683 작성일2018.02.04
이 교회를 제가 다녔다가 말았다가 대학교때 정말 반복을 많이했어요 교회는 눈이 많이 오나 적게오나 가야하는건지
솔직히 엔카운터 포스트엔카운터 받았어요
엔카운터때는 사람들이 많이 울더 군요
방언 하나님의 언어라는 거
목사가 나마 스테스라 이런식으로 하면서 이마에 댔는데 사람이 자동으로 넘어가고 울고 불고 난리나는데 전 아무 감각이 없었어요

교회는 왠지 주입식입니다 하나님 믿는 사람 만나서 결혼해야한다 나중에 파탄 날수도 있다고 하고
한여자가 교회를 믿고 가도 남자가 안 믿으면 파탄 난다고 하고
그리고 교회 프로그램 굳이 시간 내고 가면 헌금 이야기합니다 .고로 갈때마다교회에 대해서 그닥 아는거 없는 것 같아요
헌금도 어떤 분이 말하시길 우리의 재정은 언제나 있다가 없다가 할 재산입니다 하나님께 우리의 재정은 드릴때에 하나님은 우리의 재정은 몇천배 돌려주실 것입니다 하며 자기의 예를 들어 설명하는데 기가 막히네요 유치원교사가 돈을 벌어 80퍼센트는 헌금하고 20퍼센트는 자기 쓰는데 자기도 아가씨때라 옷 살돈도 없어교회사람들이 괜찮은 옷으로 물려주었다고 하네요
저는 어이 없었어요 하나님이 줄지 안 줄지 모르는데 무조건 헌금 내고 사람이 들어오는 돈은 당연하 있는건데 그런식으로 생각하다니 그래도 믿으라 확신을 갖으라
몰론 저에게 헌금내라 한건 아닌데 제가 믿을때에 저렇게 돈을 내야 되고 그럴거면 안다니고 싶기도 한데 교회언니랑 이야기할때에.. 헌금 내라고 한적도 없다고 하네요 근데 설교말씀이 저래요
나눔 이야기할때도 나보도 더 돈도 없는데.왜 돈 냈다는게 자랑스러운건지.. 전 생정 부모님께 돈도 달마다 드린적도 없어요
그 헌금 내면 교회에 내지 하나님 께 필요합니까,.
저랑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
해서 엔카운터 포스트엔카운터 하잖아요 순간 설교 말씀이 생각나는데 제가 갔던 기억으로는 그냥 사람들과 노는 건 재밌었니 2박 3일동안 ..헌금. 남편, 등 1시간 넘게 이야기 듣고 그랬던 것 같어요, 그리고 내삶을 하나님께 드리겠다는 것을 왜 쉽게 쉽게 하는지..다니고 싶다가도 이런 면때문에 싫어요
담당 교사도하고 항상 큐티 하며 내 속마음을 적는데 내속마음을 알고 교회행사애 끌어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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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 답변
1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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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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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종교기때문에 누가다녀라 다니지말라 할권리는없지만 교회가 이단일수있습니다 그교회 이름을 검색해보시고 이단이라 의심되면 다니지마세요 대한교회장로회같은데 소속되있는데 아니면 이단입니다
pl.아니 다시읽어보니 이단같네요 절대로 안다니시는게 좋습니다

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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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답변
질문자님이 종교인이라서 그래요. 교회 나오는 사람이 모두 구원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질문자님이 알고있는 질문자님 자신의 믿는다는 의지는 성경 하나님말씀에서 이야기하는

믿음이 아닙니다. 

신약에서 '피스티스' 라는 단어를 우리나라 단어인 '믿음' 이라고 번역 되었지만, 직역에 가깝고

이 단어를 그대로 우리나라 단어로 해석하면 하나님 앞에서의 '신실함(faithfulness)'에 가깝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충성스럽고 신뢰할 만한 사람을 이야기 합니다.

즉 구원의 조건은 예수 그리스도께 충성스럽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시기에 신뢰할 만한 신실함입니다.

우리가 흔히 그리스도 예수님을 영접하기전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이 믿음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 입니다. 즉,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구원에 이르게 하는 촉진제 조건이 될 수 있지만,

구원자체는 아닙니다.

올바른 예정론은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전적인 주권이며, 주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통해서만

이 구원의은혜를 누릴 수 있다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이 땅에 보내신 성부 하나님이신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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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민하십니까

 

하나님께 기도하여서 신앙이 자랄 수 있는 곳으로 인도해 달라고 하시고

 

옮기세요

 

 

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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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대화하는 방언에 대해서 설명!



이세상에서 성령을 받았다고 예수님을 교회에다가 우상으로 만들어놓고 교인들을 모아서 헌금을 받아서 호의호식을 하는 자들은, 전부 성령을 받은 것이 아니라 10000% 악령과 악신을 받은 자들입니다, 전부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결박하고 병고치고 예언을 하고 신앙상담을 하고 내적치료와 관상기도와 금가루를 떨어뜨리고 금이빨로 변화시키고 일부러 쓰러뜨리고 정신을 몽롱하게 해서, 최면을 걸고 있는데 전부 기독교안의 돈빼먹는 귀신들의 장난입니다.


그런데도 능력을 행한다고 하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조롱하고 희롱하고 우롱하고 있으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그 교인들에게 엄청난 돈을 뜯어내고 그 가정을 파탄시키고 짐승들로 만들고 있는데, 이제 저들의 최후가 바로 눈 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하나님께서 하시는 능력과 권세는? 짐승같은 우리 인간들을 지옥으로 던져넣고, 주님을 닮은 사람들은 천국으로 데려가는 권세와 짐승같이 살고있는 우리 인간들을 예수님의 성품으로 거듭나게 해서 천국에 들어가게 해주시는 일을 하신다는 것을 이제는 꿈에서도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


그러니 이제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무서워하고 이제부터 짐승같이 살지말고 예수님의 성품으로 거듭나서 거룩하게 살아야, 사탄의 종들과 같이 심판을 받고 지옥의 불바다에 던져지지 않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영원히 거룩하게 살고계시는 성령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거룩한 영입니다. 그리고 성령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짐승같이 살고있는 우리 인간들을 예수님의 성품으로 거듭난 사람으로 만들어서 천국에 들어가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성부는 모든 인간들의 창조주이시기에 심판하는 일을 하시고, 성자는 십자가의 핏값으로 모든 인간들을 구원하고 심판하는 하나님의 법인 성경을 이루셨기에 변호하는 일을 하시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죄악의 근원인 사탄은 모든 인간들을 심판주이신 하나님께 송사(고소와 고발과 참소와 청구)하는 일을 한다는 사실입니다.


오늘날로 표현하면 성부는 재판장이시고, 성자는 변호인이시고 사탄은 검사인데 성령께서 함께하는 그 하나님의 종은 주님의 십자가의 핏값으로 하나님께서 완성해주신 하나님의 율법이자 말씀인 성령의 법인 성경의 진리를 가지고서, 짐승같은 인간들을 예수님께 회개시켜서 거룩한 사람을 만드는 그 중요한 일을 하는데, 만약 그 일을 대적하고 훼방하고 방해를 하면 성령하나님께서는 영원히 예수님께 회개하고 천국에 들어갈 기회마저도 박탈하는데, 이것이 그 무섭고 두려운 예수님께서 미리 경고한 성령훼방죄 입니다.


이것이 영원히 변함이 없으신 하나님의 위계질서 입니다. 지금 이세상에서 성령을 받았다고 하면서 교회나 인터넷에 들어와서 활동하고 있는 자들은 전부 악령을 받아서 영혼들을 속이고 사냥하고 죽이다가 지옥으로 들어갈 가엾고 불쌍한 자들입니다. 그 이유는 성령은 거룩하시기에 절대로 짐승같은 인간들의 영(마음, 양심) 혼(생각, 정신) 속에는 들어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순절 교단등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의 방언은? 하나님께서 주신 성령받은 증거라고 하며, 기도하고 안수 받다가 혀가 꼬부라지고 외국말이 나오면 그것이 방언이라고 합니다. 과거나 현재나 미래에나 할 것 없이 찬송가를 아주 빠른 비트로 반주하거나 음악을 틀어놓고 기도할때에 주여! 주여! 나 할렐루야! 할렐루야! 나 믿습니다! 믿습니다! 를 계속해서 주문을 외우듯이 빨리 하다가 혀가 꼬부라지면 그것을 하나님의 성령을 받은 증거인 방언이라고 하고 아주 간사하고 교묘하게 교인들을 속이고 있는데, 개나 돼지나 닭도 할 수 있는 개그콘서트와 같은 거짓말을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인 방언이라고 하면서 아주 오랫동안 교인들의 눈과 귀와 입과 생각과 마음과 양심마저도 막아 놓은 것입니다. 그리고 최근 방송과 인터넷에 이슈가 되고 있는 은혜로교회 신옥주 먹사는 자기가 푸는 성경말씀만 방언이라고 하며 이나라의 모든 교회의 교단의 모든 목회자들은 마귀의 종이라고 비판하고 판단하고 심판하고 있습니다.


또한 야고보의 똥물카페 메니저는 자신이 모세의 율법을 생명과 성령의법, 어미의 법으로 이양받았는데, 그것이 곧 잠언과 전도서 라고 하며,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물을 아구까지 가득채우라고 했던 돌항아리6개가 자기가 받은 욥기와 시편과 잠언과 전도서와 아가와 요한계시록 해제라고 고집하며, 자기 제자들의 이름으로 책팔이를 하면서 자기식의 성경 풀이가 방언이라는 터무니 없는 궤상한 이론을 펼치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곳 지식인에서 아주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마음의 율법을 설파하고 있는 갈릴라이아는 야고보의 똥물카페의 아류와 곁가지입니다.


뿐만 아니라, 성경의 모든 저자들은 에스겔과 요한계시록의 생물이고 그리스도이신 자신을 위해서 그동안 성경의 모든 비밀을 감추어놓았다고 은연중에 자신이 메시야고 보혜사성령 이라고 내비치고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죄가 있어서 마땅히 십자가 지고 가서 죽었고 8장에 간음하다 현장에서 붙들린 여인이 예수님이고, 10장에 강도만난 자가 예수님이라는 터무니 없는 해석을 주장하며, 그것이 방언이라고 억지를 부리고 있으며, 자기가 저작한 책을 그 제자들의 명의를 도용해서 팔아서 이익을 챙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의 정보바다에서 하나님의 진리에 무지하고 어리석은 영혼들을 낚시질하고 사냥하고 죽이고 있습니다.


먼저 방언이란? 그 지방에서 쓰는 말과 글입니다. 히브리어로 דִ֑ית(디트)이고 헬라어로 διαλέκτῳ(디아레크토) 영어로는 language. tongue 라고 합니다. 전세계의 나라와 그 지방에서 쓰는 말과 글이 다른 것처럼, 방언은 절대로 하나로 통일 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방언은 쉽게 표현해서 악한 신과 선한 신을 부르는 언어라는 뜻인데, 선한 신이자 영이신 하나님은 영원히 한 분이신데 하나님 허락없이 인간들이 스스로 신들과 종교들을 만들어서, 신이자 영을 만들어서 섬기고 있으면서 그 신을 부르는 언어 혹은 지방의 말이라는 뜻입니다. 무당들도 자기들이 믿고 섬기는 귀신들을 부를때 방언과 같이 이상한 주문을 외우고, 불교의 스님들도 부처를 부를때 방언을 하듯이 염불을 외우고, 그리고 제사지낼 때 그 조상을 부를때 방언을 하듯이 유세차! 하고 축문을 외우고, 조상신과 그 신을 불러내듯이, 오늘날 교회에서 하는 방언은 악령과 귀신을 부르는 주술과 같습니다. 분신사바 하고 주술을 부르면 그 귀신이 그 종이와 펜에 붙는다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10년이 넘도록 목회를 하고있는 저도 7년전만 해도 몇개 국어의 방언과 통역을 하나님의 성령께서 주시는 은사인지 알고 많이 했는데, 더욱 더 사람들이 미워지고 싫어지고 혈기가 많이 일어나고 고통스럽고 괴롭고 답답하고 우울하고 스트레스와 각종 문제로 많은 고생을 했고, 방언 통역의 내용은 전부 자기 중심적이고 남을 저주하고 비판하는 내용만 있는데 너무나 무식하게도 뒤늦게 하나님의 성령께서 깨닫게 해주셔서 귀신과 악령을 부르는 주문인 방언을 멈추고 매일 예수님만 닮게 해달라고 하늘나라 천국에 계시는 주님만 알아듣는 방언만 많이 했더니(고전14:18), 지금은 기쁘고 즐겁고 평안하고 행복한 천국이 생각과 마음에 들어오는 것을 체험하고 하루 하루를 주님처럼 보람차게 살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한 방언은? 거룩하신 하나님과 예수님께서만 그 자녀들이 알아 들을 수 있는 말과 언어를 방언이라고 하는데, 짦게 요약해서 짐승같이 거칠고 사납고 못되게 살고있는 지금의 나를 예수님의 거룩한 마음과 성품으로 고쳐달라고 주님을 부르면, 그 소리가 하늘나라 천국에 계시는 주님만 알아듣는(고전14:2) 천사의 말인 방언이기에, 너무나 사랑이 많으신 우리 예수님은 우리 영혼을 위해서, 하나님께 알아듣게 이제부터 거룩하게 살겠다고 하니 아버지 저 영혼의 죄를 모두 용서해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받아달라고 부탁을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바울에게 고전 14:19에 깨달은 말로 다섯마디 하는것이 일만 마디 방언을 하는 것 보다 낫다고 전하라고 가르치고 계시는 것입니다. 다섯마디는 짦은말로 혹은 요약해서 예수님처럼 거룩하게 살게 해주세요! 그러면 우리 주님께서 알아듣고 아버지께 부탁하신 다는 약속입니다. 참고로 바울이 방언을 많이 했다는 것은 하늘나라에 계시는 예수님께서만 알아듣고 하나님께 부탁하는 소리인 예수님의 거룩한 마음과 성품을 달라고 간구하는 소리입니다.


방언은 나중에 또 기회가 되면, 구체적으로 설명을 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쉽게 설명해서 무당들의 영혼속에서는 그들이 섬기는 귀신들이 들어와서, 그들이 시키는 대로 무당집에 찾아온 손님들에게 점을 봐주고, 그들에게 복채 즉 돈을 받아서 먹고 살고있듯이, 오늘날 교회나 기도원에서 악령을 성령으로 착각하고 자기들의 영혼속에 모시고, 악령이 가르쳐준대로 점을 보듯이 인생상담이나 신앙상담과 예언과 귀신을 쫓는 축사를 해주고, 무당이 받는 복채와 같이 감사헌금을 받아서 먹고 살고있는데, 전부 저들의 최후는 이세상에서도 그 가족들이 풍지박산이 나고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의 불바다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성령을 받았다고 하면서 귀신을 쫓고 결박하고 병고치고 능력을 행한다는 것은 100% 사탄의 거짓말과 사기와 마술입니다. 저들의 목적은? 예수님의 성품으로 변화시켜서 그 영혼들이 천국에 가게하려는 것이 아니라, 오직 자기를 따르는 그 사람들의 돈과 재산이라는 것을 꼭 명심하세요. 만약 진짜 거룩한 성령하나님의 영을 내 영혼속에 주인으로 모시려고 한다면? 오늘부터 지금의 내 못된성질을 예수님의 착한성품으로 고쳐달라고만 계속해서 매일 기도하세요.


혀가 꼬부라질 정도가 될 때 까지 믿고 예수님께 기도하세요. 그것이 처음교회인 오순절날 바울과 주님의 제자들이 주님을 부르고 기도한 방언입니다. 저들도 오직 지금의 못된 성질을 예수님의 성품으로 고쳐달라고만 승천해서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계시는 주님을 부르고 기도했습니다. 영어나 외국어를 잘하려면 리딩을 많이해서 혀에서 불이나고 꼬부라질 정도가 될때 까지 많이 읽으라고 하는 말과 같습니다. 그래서 행2:3에 불이 혀같이 갈라졌다고 한 것입니다.


지금부터 당장 어디를 가던지 누구를 만나던지 무엇을 하던지, 예수님! 현재의 나를 예수님의 성품으로 고쳐주세요. 이 기도만 계속하세요 목사님은 7년이 넘도록 주님께 오직 이승과 저승에 있는 모든 짐승같은 인간들이 예수님을 닮게 해달라고, 혀에 불이나고 꼬부라지도록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결론으로 성령받은 증거가 방언이라고 가르치고 믿고 자랑하고 방언을 못하는 자들은 성령을 받지 못했다고 상처를 주고 실망을 주고 있는데, 거룩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이 아니라, 전부 아주 교활하고 간교하고 사악한 악령과 악신입니다.


그래서 일부 기도원에서는 방언으로 기도하고 통역하고 예언을 하고 안수와 안찰을 하고, 귀신을 쫓는다는 명분으로 돈과 재산을 뜯거나 성욕이 발동한 사탄의 종들인 목사들이, 그 여자 교인들의 몸을 더듬고 성추행이나 성폭행을 하는 것입니다. 영원히 거룩하신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이 들어있다면 그 추악한 짓을 하겠습니까? 전부 10,000%가 악령의 장난입니다 그러면서도 저들은 뻔뻔하게도 자기를 거부하면 성령받은 종을 거부했기에 성령을 훼방했다고 하면서, 경찰에 신고하지 못하도록 입과 몸에 족쇄를 채우는 것입니다.


지금 메스컴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성령과 상관없는 악령을 받은 자들이, 죄없는 예수님을 이용해서 벌리고 있는 짐승만도 못한 자들의 행각입니다. 그 교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하나님의 종이기에 성령을 받았다고 착각하고, 거부를 못하고 억울하게 당하면서도 신고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은 우울증 약을 먹다가 약효가 떨어지면 스스로 이세상을 떠나는 것입니다. 이 글을 보는 분들도 절대로 죄없는 예수님을 이용해서 벌리는 사탄의 종들의 교묘하고 간교한 속임수에 넘어가지 말기를 바랍니다.    


성경에 기록하신 방언은 악마와 같이 살고있는 우리 인간들이 예수님을 닮아서 천사와 같이 되게 해달라고, 창조주이신 거룩한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고계시는 예수님을 부르고 지금의 못된 내 성질을 예수님의 성품으로 고쳐달라고 부르는 천사의 소리입니다. 따라서 주님을 부르는 천사의 소리인 방언을 많이하면, 우리 주님께서 알아듣고 하나님께 저 영혼을 거룩하게 변화시켜서 천사가 되게 해달라고 부탁하십니다.


예수님! 짐승과 같이 거칠고 사납고 못되게 살고 있는 나를 예수님처럼 착하고 부드럽고 거룩한 사람으로 만들어주시고, 악마와 같은 나를 주님을 닮은 천사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로 부탁하는 것입니다. 이 소리는 오직 거룩한 신이신 우리 주님만 알아듣기에 방언이고 통역이라고 하고 행14:11에 루가오니아(헬라어로 양의 가슴 즉 주님마음) 방언 이라고 하고, 막16:17에 새방언(주님같은 새사람) 이라고 하고 그리고 계14:3에 144000인만 배우는 노래(주님같은 사람)입니다. 짐승이 아니라 주님을 닮은 거룩한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하는 소리이기에 사람이 부르는 노래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학생도 저와 같이 누구든지 이름을 불러가며, 짐승같이 살고있는 그 영혼들이 예수님을 닮게 해달라고 혀에 불이나고 꼬부라 지도록 기도하세요. 산자나 죽은자나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는 상관이 없으니, 이미 죽은 사람들을 위해서도 예수님을 닮게 해달라고 간절히 믿고 주님께 기도하세요. 님도 지금의 그 고통과 괴로움에서 빨리 벗어나려면 이 글을 여러면 읽어보고 귀신을 부르는 주문소리인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방언을 끊으시고, 매일 매일 예수님만 닮게 해달라고 혀에 불이 나고 혀가 꼬부라지도록 예수님만 부르세요. 그러면 반드시 점점 거룩하게 변화될 것입니다.


그것이 거룩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과 신이신 성령 혹은 성신이 님의 영혼속에 들어오시는, 흔히 성령을 받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무시하고 계속 주님이 알아듣지 못하는 악령을 부르는 방언을 계속하면, 님은 현재보다 더 마음과 생각이 고통과 괴로움과 짜증과 교만과 미움과 시기와 질투와 혈기와 스트레스와 마음과 육의 병으로 더 시달려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영원히 거룩하게 하늘나라 천국에서 살고계시기에 성경66권의 모든 말씀은 지금 우리에게 하시는 하나님의 소리입니다.


만약 궁금한 것이 있으면 yhsls으로 목사님께 카톡주시고 그리고 목사님이 올리는 글마다 똥마려운 강아지와 같이 졸졸 쫓아다니면서 똥을 싸듯이 이단과 사이비라고 댓글을 싸고 다니는 왜이션머 라는 자는, 목회를 직업으로 고집하고 신학교 대충나와서 네이버 지식인에서 12년전 부터 하루종일 죽때리면서 백수생활을 하면서 남의 지식을 도적질하고 복붙해서(팩트는 열린뉴스의 글을 네이버 검색요망), 밤낮으로 가리지 않고 종교질과 신학질을 아주 왕성하게 활동해서 개신교 제1순위 채택수 10000개가 넘은 우주신이 되어서 지식인에 온 님이 하나님의 뜻대로 예수님을 닮아서 천국에 가는 그 길과 방법을 막으려고 들어와서 배가 아파서 더럽고 못되게, 마12:32과 막3:29과 눅12:10에 하나님의 진리의 성령을 대적하고 훼방을 놀고있는 아주 오랜 세월동안 절대악인 사탄의 악령에게 완전히 사육된 10000% 지옥불은 따놓은 당상인 마26:24과 막14:21에 차라니 이땅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사탄의 똥개입니다. Amen!


From 베데스다 연못교회

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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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교회에 나가는 것이 중요할까요?

 

예수께서는 마태복음 7:21에서 그분에게 "주여, 주여" 한다고 구원받는 게 아니라고 말씀하시면서 그분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만 구원받을 것이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13절에서 "좁은 문으로 들어가십시오"라고 말씀하심으로 구원 받을 자가 그리 많지도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다른 자리에서 그분은 다가오는 심판날이 마치 노아의 날과 같다고도 말씀하셨습니다.마태 24:37.

 

다행히도, 우리는 노아의 기록을 많이 읽을 수 있습니다. 창세기 6장부터 9장까지 노아에 대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그때에 있었던 일들을 알아봄으로, 다가오는 심판때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당시 노아는 50년이 넘게 전파했습니다. 당시 구원의 수단은 그냥 방주에 타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하지만 노아의 여덟 가족을 빼고 모두 그들을 조롱하며 그의 경고에 유의하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심판 날, 창조주께서는 매우 단호하게 심판하셨습니다. 어린이, 노인, 부녀자, 젖먹이 등 그 누구에게도 자비를 베풀지 않으셨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다가오는 심판이 매우 단호하게 집행될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오직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만 구원받을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예수의 아버지 즉 여호와 하느님의 뜻을 행할 수 있을까요? 먼저 그분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바로 그 점을 알려 드리기 위해, 창조주께서는 자신의 백성을 부지런히 당신에게 보내고 있습니다.

 

1세기 당시에도 그리스도인들은 부지런이 집집을 방문하여 하느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다음 성구를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께서는 도시에서 도시로, 마을에서 마을로 다니시면서 하느님의 왕국의 좋은 소식을 전파하고 선포하셨다. 열두 제자도 그분과 함께했다.”누가복음 8:1.

 

가면서 하늘 왕국이 다가왔다고 전파하십시오.”마태복음 10:7.

 

가십시오...‘하느님의 왕국이 여러분에게 가까이 왔습니다하고 말하십시오.”누가복음 10:3, 9.

 

유익한 것은 무엇이든 주저하지 않고 여러분에게 알려 주었으며, 공개적으로 또 집집에서 주저하지 않고 여러분을 가르쳤습니다.사도행전 20:20.

 

그들은 날마다 성전에서 그리고 집집에서 쉬지 않고 가르치며 그리스도 예수에 관한 좋은 소식을 계속 전했다.”사도행전 5:42.

 

 

마찬가지로, 창조주께서는 오늘날에도 자신의 백성을 당신에게 부지런히 보내고 계십니다. 혹시 가끔 정장 차림의 남성이나 여성 두 사람이 찾아오지 않던가요? 다음에 그들이 방문하면 그냥 보내지 마시고 대화를 나누어 보시기 바랍니다. 창조주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보내신 마지막 사람이 될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들을 집안으로 초대하여 그동안 궁금했던 성경 질문들을 마음껏 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의 답을 알고는 놀라고 만족하게 될 것입니다!

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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