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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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는 전혀없습니다.
강요된 믿음에 집단이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위험한 주관적 믿음은 필요 이상의 두려움과 공포심을
조장합니다.
만약 객관적 근거가 있다면 간증회에서
아! 그렇구나 하고 확신이 와야 하는겁니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것, 또는 볼 수 없는 것에 대한 확신이라고
정의 할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액션은 회의와 불신을 가져올 뿐입니다.
지옥의 소리가 들렀다면
오히려 귀신들렸다고 판단할 근거가 됩니다.
그 주장이 사실이라면
지옥이 보통 사람의 일상에 중대한 영향을 줄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일상적으로 지옥이라는 끔찍한 현상을 접하게 됩니다.
틀림없이 간증자에게 구체적인 질문을 하면 화를 내며,
왜 무조건 믿지 않느냐?
하고 화를 낼겁니다.
그 이유는 지옥을 실제로 보거나
접하였다는 사실을 입증할 수 없으며,
마구잡이 고함치듯이 악을 쓰는 것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소위 지옥의 소리를 들었다면 죽은자의 세계를
들락거린다는 뜻인데,
무당과 별반 다르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결론;
근거는 전혀 없으며, 누구도 입증 불가능하고
종교 내지 신앙생활과 무관한 그런 주장에 대한 믿음의 여부는 전적으로
귀하의 선택입니다.
201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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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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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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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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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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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거 가지고
"와 난 능력이 있는 특별한 존재야!!! 데헷"
하고 교주가되면 이제 이단이되서 젖대는거져
지옥의 소리라 저는 굿소리같던데요 ㅋㅋ..
가위눌리고 유체이탈에 굿소리bgm으로 깔리고
폐를 막 찢는듯한 고통을 경험했슴다
의학적으로 설명이 불가능하다는 소견도 받았구염
201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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