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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015학년도 수시 신입생 모집 시사 및 사회 이슈 관련 소양 내용 외에 대학 및 학과 지원 동기 등에 대한 기출 문제 및 예상문제를 정리한 것
yotb**** 조회수 461 작성일2018.08.10

혹시 관련 자료 저도 받아볼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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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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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관련 자료 저도 받아볼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정확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한국 국가 경쟁력하락 및 경제 위기,

IT관련(삼성과 애플의 특허권 소송, 다음 카카오 합병 거대 IT 기업 탄생, 셧다운제 시행에 따른 게임시장의 영향, 스마트폰의 운영체제종류와 스마트폰의 장단점, 스마트 기기 보급에 따른 pc 시장 위축 등 영향),

교육 관련 선행학습 금지법, 자율형 사립고 문제, 교실 붕괴 및 교권 추락, 고교 평준화 시행, 문이과 통합, 영어 몰입식 교육 등

언론 통제와 언론의 역할(너무나 편향된 언론),

의사 협회 파업 및 의료민영화,

주민세 등 증세 논란

(법인세 현실화 등 VS 급여 생활자들의 증세, 담배가격/자동차세 인상) 및 부동산 가격 문제,

OO그룹 부도(cp 발행 등 경영층의 도덕성, 책임감 문제/noblesse oblige(노블레스 오블리주))

OO분유 문제(갑과 을 관계),

OO제분 사건,

사법부의독립성 및 국민참여재판, 사형제 폐지, 有錢無罪 無錢有罪, 전자팔지, 검경의 수사권 갈등등

선거 관련 덧글 논란,

계속되고 있는 성추문,

전직 대통령 추징금 납부,

검찰 총장 사퇴 관련,

국민 연금 문제 및 공무원 연금 개혁,

싼타페 누수 및 우리나라 기업의자국민에 대한 역차별,

카드 및 포탈 사이트 등 개인정보 유출사태,

한국 영화 명량의흥행기록 및 한류,

간첩단 조작 사건 문제,

6.4 지방선거,

한국사 교과서 관련 논란 및 중국의 동북공정,

북한 미사일 발사·무인항공기 및 남북 관계,

일본의 우경화 문제(역사왜곡, 독도, 동해표기, 위안부, 집단자위권 등),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사태 관련 문제,

 

만약 질문자님의 신용도가 낮다면 정부에서 보증해주는 새희망홀씨나 햇살론을 받는 것이 수월합니다.

 

6등급 이하의 저신용자가 3개월간 소득이 발생한다면, 정부에서 보증해줘서 8~10% 사이의 중금리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고금리로 이용하는 것 보다 훨씬 더 낫습니다.

 

하지만, 햇살론은 취급하는 곳이 정말 많아요. 그래서 스팸전화도 많이오고 하는데요, 그런데서 신청하면 승인 안될 확률 진짜 높아요. 승인 된다고 하더라도 한도가 정말 적게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또, 부결 이력이 있으면 아무래도 승인률이 떨어질 수 밖에 없구요... 한도도 잘 안나올 가능성이 높아서 처음 신청할 때 승인률 높은 곳에서 신청하는게 확실히 도움이 돼요.

 

저는 처음에 그런 사실을 잘 몰라서 아무데나 막 신청 했었는데요, 자격조건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승인이 거절났어요. 그래서 두군데 더 신청했는데 다 부결이라.. 막막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부결이력 있어도 된다고 하는 곳이 있길래 한 번 신청해봤는데... 정말 승인이 나더라구요. 한도도 거의 맥스로 다 받았구요.

 

상담 신청 해보시면 알겠지만, 정말 웬만해서는 승인 다 내준다고 하더라구요. 아무쪼록 도움 되었으면 합니다.

 

대출 받기 전에 대출계산기로 월 납입금 계산을 미리 한 후, 월 상환 계획을 반드시 세운 후 실행해야 연체 없이 상환할 수 있습니다.

http://bit.ly/2MzPuwH

 

과도한 대출은 불행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본인의 수입을 파악한 후 상환 능력을 철저하게 평가해서 대출을 받기 바랍니다.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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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r****
초인
사회문화, 외국사회문화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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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관련한 정보 드립니다.


시사이슈포털 아젠다넷(www.agendanet.co.kr)의 이슈 브리핑 레포트를 중심으로 최근 이슈 간단히 설명해드려요. 더 방대한 이슈(월별/연도별 등)는 아젠다넷에서 참고해보세요.  


* 2015년도 이슈레포트는 아래 링크를 참고

(원본 링크) http://agendanet.co.kr/zb41pl7/bbs/zboard.php?id=agenda_report&no=2496 

(요약링크) http://www.agendanet.co.kr/zb41pl7/bbs/zboard.php?id=knowledge_in&headfile=&footfile=&page=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91


■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개막  

 ㅇ 18회 아시안 게임(Asian Games)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에서 2018년 8월 19일부터 9월 2일까지 16일간 진행

  - 자카르타에서는 개·폐회식을 포함, 육상·수영·양궁·야구·농구 등 주요 종목 경기가 열리며, 팔렘방에선 여자축구·사격 등 11개 종목이 개최 
    * 인도네시아는 지난 1962년 4회 대회 이후 56년 만에 아시안게임을 유치

 ㅇ 45개국에서 온 1만 1천여명의 선수들이 총 40개 종목 465개 경기에서 금메달을 놓고 접전   


■ 이산가족 금강산서 65년만의 상봉…2박 3일 일정   

 ㅇ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2015년 10월 이후 2년 10개월 만인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 금강산에서 6차례 진행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에서 8·15를 계기로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하기로 합의한 데 따름

 ㅇ 65년 만에 남측 89명, 북측 83명이 단체·개별 상봉을 총 6차례(총11시간) 진행할 예정 
 
■ 남북, 9월 평양서 남북정상회담 개최 합의   

 ㅇ 남북은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제4차 고위급회담을 열고, 9월 중 평양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간 제3차 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18.8.13)
 
   * 금번 회담은 북측이 8월 9일 '4.27 판문점 선언 이행상황 점검'과 '남북 정상회담 준비 협의'를 의제로 고위급회담 개최를 제안하며 성사된 올해 네번째 고위급 회담

 ㅇ 북한 노동신문은 합의 이튿날 “북남 수뇌 상봉과 회담을 9월 안에 평양에서 가지기로 합의했다”고 보도 

 ㅇ 9월 평양 정상회담서 비핵화 의제가 중심으로 진행될 지 주목


■ 김경수 지사 사전구속영장 기각...드루킹 특검 수사 동력 상실  

 ㅇ 법원이 드루킹 특검팀의 수사기간이 일주일 남은 상황에서 특검팀이 청구한 김경수 경남지사 사전구속영장을 기각(‘18.8.18) 
   - 지난 8월 6일과 9일 김경수 지사를 두 차례 소환·조사했던 허익범 특별검사팀은 8월 15일 김 지사가 드루킹 일당의 댓글조작에 공모했다고 판단하고 포털사이트를 상대로 한 컴퓨터 등 장애업무 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

   * 특검은 김 지사가 ‘16.11월 댓글조작 매크로 프로그램(킹크랩) 시연회를 참관했다는 드루킹 측의 진술 및 드루킹에게 기사 URL을 보낸 사실을 근거로 김 지사가 댓글조작을 공모한 것으로 판단  

 

ㅇ '댓글조작과 관련한 의혹 규명'이라는 출범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면서 특검은 '수사동력'을 사실상 상실 
  - 수사기간 연장을 위해서는 김 지사 구속이 필수적이지만, 김 지사 구속이 기각되면서 추가수사가 힘들게 되어 추가 의혹에 대한 명확한 입증 없이 수사를 종료하게 됨

   * 60일 동안의 1차 수사기간 종료를 닷새 앞두고 특검팀은 브리핑을 통해 수사기한 연장 신청 여부는 22일날 결정할 것으로 발표(‘18.8.20)


■ 법원의 ‘사법농단’ 수사 회피 의혹 확산

 ㅇ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대법원장 재직 당시 재판에 부당하게 관여하거나 재판을 이용한 거래가 있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사법행정권 남용 논란이 야기

 ㅇ 논란의 중심에 선 양 전 대법원장은 각종 의혹에 대해 부인한 가운데, 김명수 현 대법원장은 논란이 확산되자 검찰 수사에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끝내 밝혔지만 대법원의 비협조로 수사는 더디게 진행 중

  - 대법원은 '사법행정권 남용의혹 관련 특별조사단'을 구성하여 1~3차 조사를 진행해 결과를 발표(‘17.4, ’18.1, ‘18.5)했으며, 3차 조사 발표이후 한 달여 만에서야 검찰 수사가 시작

  - 증거 자료 확보를 위해 검찰이 세 차례에 걸쳐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지만 대부분 기각  
           
■ 정부, 폭염으로 3년 만에 '한시적 누진제 완화' 결정

 ㅇ 올 여름 재난 수준의 폭염으로 전력 소모가 급증하면서 가정마다 전기료 청구서의 요금 폭탄이 우려되는 가운데 한전의 여름철 전기요금 누진제에 대해 조정을 요청하는 목소리가 확대되자,  

   - 최악의 폭염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지난 8월 1일 서울 낮 최고기온은 111년 기상관측 사상 가장 높은 기온(39.6도)을, 3일에는 밤 최저기온도 30.4도까지 오르는 '초열대야'로 기상관측을 시작한 1907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
 
 ㅇ 재난수준의 폭염이 이어지자 정부는 2016년에 이어 3년 만에 '한시적 누진제 완화' 결정을 내림

   - 7~8월간 1단계와 2단계의 누진 구간을 각각 100kWh씩 확대 개편하겠다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폭염에 따른 전기요금 지원대책을 발표

   * 2016년 8월에는 100kWh 단위의 6단계 누진구간을 50kWh씩 확대하는 방식으로 요금 부담을 완화

 ㅇ 정부는 각 가구별 실시간으로 전력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계량기(AMI)가 전국적(전국 2250만 가구)으로 보급되는 오는 2020년 이후 요금 체계를 다시 들여다보겠다는 입장이라 좀 더 효율적인 전기요금 개편은 2020년 이후에나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짐 
 
■ 기무사 개혁안 발표…"조직 30% 감축 · 대통령 독대 금지"

 ㅇ 국방부 기무사 개혁위원회는 현재 4,200명 규모의 기무사 조직을 30% 이상 줄여 정예화하고, 민간인 사찰의 주범으로 지목된 광역시도에 설치된 60단위 기무부대를 폐지(1천명 인원 감축 효과)하는 방안을 골자로 하는 개혁안을 확정(‘18.8.2)

   - 또한 정치 개입의 통로가 되었던 사령관의 대통령 독대 보고와 포괄적 군 통신선 감청은 금지할 것을 권고

 ㅇ 가장 주목되었던 '부대 형태'와 관련해서는 여러 안을 제안하며 사실상 국방부 장관에게 선택권을 넘김

   - 사령부로 존치할지, 장관을 보좌하는 참모본부, 아니면 민간인 수장이 이끄는 외청으로 할지, 3가지 안을 제안        
 
■ 북-미, 외무회담 불발…트럼프 친서 북측 전달     

 ㅇ 리용호 북한 외무상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에 참석, 북미 양자회담 개최 가능성이 예상되었던 가운데, 기대됐던 공식회담은 북한의 거절로 불발

   * 현재 북한은 핵 무장 해제에 체제안전 보장 약속을 담보할 수 있는 조치로 우선적으로 종전선언을 채택하고 비핵화 프로세스에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인 반면, 미국은 종전선언에 앞서 비핵화 진전을 평가할 수 있는, 핵 시설 신고와 같은 행동을 요구

   - 북미 간 양자회담은 북한이 ARF에 처음 참여했던 지난 2000년 이후 열리지 않았음

 ㅇ 대신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을 수행한 성 김 주필리핀 미국대사가 리용호 북한 외무상에게 김정은 위원장의 서한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답신을 전달

   * 8월 1일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한 세번째 친서에 대한 답서 
 
■ 리비아 무장세력, 한국인 등 피랍…청해부대 파견

 ㅇ 지난 7월 6일(현지시간) 리비아에서 한국인 1명이 무장단체에 납치돼 20일 넘게 억류된 상태인 것으로 확인(‘18.8.1)

   - 리비아 서부 자발 하사우나 지역에서 무장민병대가 현지 한 회사의 캠프에 침입해 한국인 1명과 필리핀인 3명을 납치하고 물품 갈취

 ㅇ 납치세력이 자기 신원, 정체를 밝히지 않고 있고 특별한 요구사항도 없는 상황인 가운데, 합참은 아덴만에서 임무 수행 중인 청해부대를 인근 해역으로 급파
 
■ 최저임금 시간당 8,350원 확정…경영계 이의제기 기각

 ㅇ 고용노동부가 지난 7월 14일 최저임금위원회가 의결한 시간당 8350원, 월 174만5150원(월 209시간, 주당 유급 휴일근로 8시간 기준)의 내년도 최저임금을 최종 확정·고시(‘18.8.2) 

 ㅇ 경총(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의 이의제기는 기각  


출처 : 시사이슈포털 아젠다넷(www.agendanet.co.kr) 8월 이슈 브리핑 레포트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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