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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최신 과학기사 부탁드립니다. 그림 한 페이지.. 내용 한페이지 정도로..
비공개 조회수 6,899 작성일200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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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조기진단 '스마트 나노물질' 개발
 

유방암에 걸린 부위만을 찾아가 치료하는 ‘스마트 나노 물질’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연세대 나노메디컬 국가핵심연구센터의 서진석(徐振錫·50·의대)·천진우(千珍宇·43·화학과) 교수팀은 유방암을 자기공명영상(MRI)으로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까지 할 수 있는 30nm(나노미터·1nm는 10억분의 1m) 크기의 물질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성과는 ‘미국 화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 온라인판 4일자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자성(磁性)을 띤 나노 입자 주변에 유방암 세포(항원)에만 선택적으로 결합하는 항체를 여러 개 붙였다. 이 물질을 유방암에 걸린 생쥐에게 투여하고 MRI 촬영을 하자 미세한 유방암 부위가 짙은 색으로 나타났다. 기존의 MRI 기술로는 암세포가 1cm 정도 자랄 때까지 찾기 어려웠지만 이번 연구로 이보다 작은 암세포가 영상에 포착된 것.

연구팀은 또 항체가 유방암 세포를 파괴하는 효과가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 천 교수는 “만일 항체의 종류를 바꾸면 유방암뿐 아니라 다양한 암을 정확히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스마트 약물이 개발될 수 있다”고 말했다.

3.

"빅뱅 이전에 우주는 액체상태"
 
도쿄=조헌주/동아일보 특파원
2005년 4월 20일hanscho@donga.com
우주 생성 이론과 관련, 약 150억 년 전 '빅뱅(대폭발)' 직후의 우주 상태는 기체가 아니라 액체 상태였다는 새 학설이 제기됐다.

19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도쿄(東京)대와 미국 브룩헤븐 국립연구소 등 합동 연구진은 18일 미국 물리학회에서 이 같은 새 이론을 발표했다.

연구진은 2000년 이후 가속기를 이용, 금의 원자핵을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정면충돌시키는 실험을 계속해왔다. 이 충격으로 빅뱅 후 수십만 분의 1초 뒤의 우주 온도인 약 섭씨 1조도 이상 상태를 재현해 초고온, 초고밀도의 '모의 우주'를 만들었다.

'모의 우주'가 기체 상태라면 물질 형성의 최소단위인 '쿼크'가 사방으로 튀어나가야 하는데 연구진이 예상했던 것과 달리 수평 방향으로 튀어나가는 경우가 많았다.

연구진은 이에 따라 빅빙 직후 우주 상태는 쿼크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기체가 아니라 덩어리 형태로 일정 방향으로 움직이는 액체였을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또 빅뱅 직후 우주 형태와 관련해 연구진은 럭비공을 세워놓은 모양이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하지만 액체 상태의 우주는 매우 짧은 순간만 존재하고 바로 기체 상태로 변했을 것으로 연구진은 분석했다.

공동연구진은 "이번 발견은 우주 탄생의 수수께끼를 풀고 입자의 성질을 비롯한 물질의 성립과정을 연구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4.
제주도 1.4배 빙산, 남극서 충돌
 
주성하/동아일보 기자
2005년 4월 21일zsh75@donga.com
지난해 6월 개봉된 영화 ‘투모로우(원제 The Day After Tomorrow)’는 남극에서 거대한 얼음덩어리인 ‘빙상(氷床)’이 갈라지면서 서로 충돌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유럽우주국(ESA)은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빙산의 실제 충돌 장면을 19일 공개했다. 제주도 면적의 1.35배(약 2500km²)쯤 되는 지구 최대의 빙산 ‘B-15A’가 남극 대륙의 한쪽 끝에 충돌하는 장면이다.

MSNBC는 이날 “100년에 한 번 일어날까 말까한 보기 드문 충돌이었다”면서 “남극 지도를 다시 그려야 할 정도”라고 전했다.

B-15A는 2000년 3월 로스 빙붕(氷棚·빙상의 일부가 바다 위로 뻗어 나온 부분)에서 떨어져 나간 빙산 ‘B-15’의 일부.

ESA는 1월 초 길이가 120km에 이르는 B-15A가 남극의 드리갈스키 빙설(氷舌·빙하가 바다와 만나는 돌출부분)과 충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B-15A는 1월 중순 드리갈스키 빙설을 5km 앞에 두고 좌초하면서 남극 대륙 로스 해 서북쪽 맥머도 만을 막았다. 이로 인해 뱃길이 막혀 세계 각국의 남극 기지들이 보급품을 공급받지 못하고 수만 마리의 펭귄이 먹이를 구하지 못해 굶어 죽을 위기에 놓이기도 했다.

다행히 B-15A는 지난달부터 해류의 힘에 밀려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고, 15일 결국 드리갈스키 빙설과 충돌했다. 이 충돌로 70km 길이의 드리갈스키 빙설에서 5km²의 조각이 부서졌다.

B-15A는 움직일 때마다 갖은 문제를 일으켜 ‘말썽꾸러기’란 별명을 얻었다.

출처 : 네이버 지식 in

태양계 밖 또다른 지구있다
 

한국인 천문학자가 태양계 밖에서 지구형 행성이 존재한다는 증거를 발견해 세계 과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발견을 이끈 송인석 선임연구원
미국 하와이 제미니천문대의 송인석(宋寅碩·38·사진) 선임연구원은 “지구에서 양자리 방향으로 300광년 떨어진 별 ‘BD +20 307’ 근처에서 막대한 양의 먼지 부스러기들을 찾아냈다”며 “이는 지구처럼 딱딱한 행성이 탄생하고 남은 거대한 암석 덩어리들이 충돌해 산산이 부서진 결과로 지구형 행성이 존재한다는 간접 증거”라고 20일 밝혔다.

하와이 마우나케아의 구경 8.2m 제미니망원경과 구경 10m 케크망원경을 이용해 얻은 이번 연구 성과는 자연과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 ‘네이처’ 21일자에 실렸다.

송 연구원은 “이 행성이 별에서 떨어진 거리는 지구가 태양에서 떨어진 거리와 비슷하다”며 “그동안 지구형 행성이 두 차례 발견된 적은 있지만 이 같은 거리에서 확인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발견된 외계 행성의 대부분은 목성형 행성으로 지구보다 300배 정도 무겁고 주로 암석이 아닌 가스로 구성돼 있다. 지구형 행성은 기술적 어려움 때문에 직접 발견된 적이 없다.

송 연구원은 “이번 발견은 우주에 지구 같은 행성이 드물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서울대 지구과학교육과를 졸업한 송 연구원은 2000년 미국 조지아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지난해부터 제미니천문대에서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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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힘으로 움직이는 컴퓨터 나온다 - 한국일보 2004.02.23 (월) 오후 5:08


마징가Z의 동력원이 ‘광자력에너지’라는 사실을 아는가. 무게 280톤, 높이 20㎙의 초합금 거인은 광(光)반응로가 내는 힘으로 움직였다. 1970년대오일쇼크(Oil Shock)의 시대적 상황은 미래의 첨단 기술이 빛에서 새 희망을 찾을 것이라고 상상했다. 30여년이 흐른 지금 빛의 과학은 정보통신(IT) 기술의 세계에서 현실화할 전망이다. 빛의 힘으로 움직이는 컴퓨터, 광컴퓨터 기술이 실용화를 앞두고 있다.
::::::::::::: 광 고 :::::::::::::




정보 전달 속도가 10배 이상

광컴퓨터는 데이터를 주고 받는데 전기 대신 빛을 사용한다. 빛은 전기보다 정보 전달의 수단으로 훨씬 유리하기 때문에 일찍부터 광통신(光通信)기술이 개발되어 쓰이고 있다.

광통신은 전기통신보다 신호가 무뎌지는 현상이 적다. 대륙간 해저통신과같이 장거리 연결의 경우 전기통신은 불과 수㎞마다 신호증폭기를 달아줘야 할만큼 신호의 감쇄(減殺) 현상이 심하다. 광통신은 그러나 100㎞에 한번씩만 신호를 되살려 주면 될 만큼 신호의 전달 효율이 좋다. 전할 수 있는 정보의 양도 많다. 예컨대 1,000명이 통시에 전화통화를 한다고 치자.전기선으로 이를 중계하려면 최소 수백가닥의 전선이 들어있는 굵기 10㎝이상의 대형 케이블이 필요하다. 광통신의 경우 이보다 훨씬 가는 3~5㎜짜리 광케이블 하나면 충분하다. 덕분에 통신망 구축비용이 기존 방식의10분의 1 이하로 저렴하다.

무엇보다 빛은 전기보다 10배 이상 빠르다. 빛은 1초에 지구를 7바퀴 반이나 돌 수 있지만 전기는 채 한 바퀴도 못 돈다. 80년대에는 외국과의 전화통화가 불편하기 짝이 없었다. 목소리가 전해지는데 1초 이상 지연되는 현상이 있었기 때문이다. 광통신이 보편화된 지금은 이런 현상이 거의 없다.

느려 터진 컴퓨터를 더 빠르게

이러한 광통신의 장점을 물려받은 것이 광컴퓨터 기술이다. 오늘날 컴퓨터의 연산 속도가 3㎓(초당 3억회 이상) 수준으로 높아지자 데이터의 전달속도가 문제가 됐다. 1시간에 100대의 자동차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에 시간당 50대 분량의 재료만 공급된다면 어떻게 될까. 30분만 일하고 30분은놀게 되는 비효율이 발생한다. PC의 마이크로프로세서(CPU)가 빨라지면서비슷한 현상이 우려되고 있다. 아무리 빨리 계산을 해도 결과를 제때 전해주지 못하기 때문에 CPU의 성능이 제대로 발휘되지 않는다.

과학자들은 해결책을 광컴퓨터 기술에서 찾았다. 광컴퓨터 기술의 핵심은광연산소자. 1960년대 후반 미국의 벨 연구소가 미래 슈퍼 컴퓨터를 만들기 위한 기술로 처음 개발을 시작했다. 전기 대신 아주 약한 세기의 레이저를 통해 0과 1로 이루어진 디지털 신호를 처리한다. 광연산소자 수백·수천만개를 모으면 광집적회로가 되어, 빛으로 움직이는 CPU나 메모리를만들 수 있다.

현재 다양한 종류의 광연산소자가 개발되어 있으며, 빠르면 10년내 순수하게 빛으로 움직이는 슈퍼 컴퓨터도 등장할 전망이다. 미래의 광컴퓨터는기존 전자회로로 만든 컴퓨터와 비교해 크기와 구조는 훨씬 작으면서도 100배 이상의 성능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

비싼 가격을 극복하는 것이 과제

광연산소자는 나노 기술을 이용한 첨단 광결정소재를 이용한다. 머리카락보다도 가는 로봇을 만드는데 쓰이는 초소형전자기계기술(Microelectromechanical systems·MEM)로도 응용된다. 이 때문에 가격이 대당 수백억원대로 비싼 것이 흠이다. 광컴퓨터 기술이 금새 실용화 되지 못하는 이유다.

이에 따라 기존의 전기회로 컴퓨터에 광컴퓨터 기술을 접목시키는 시도가활발하게 벌어지고 있다. 세계 최대의 반도체 기업 인텔은 최근 PC 내·외부의 데이터를 빛으로 연결해주는 광실리콘(Silicon Photonics) 기술을 개발했다. 기존 PC의 부품을 그대로 사용하면서도 데이터 전달 속도를 월등하게 높일 수 있는 응용된 광컴퓨터 기술이다. 인텔은 내년 중으로 초당1기가비트(Gb)의 속도로 PC간 데이터 송수신이 가능한 시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인텔의 빅터 크루툴 수석 연구원은 “기존의 광컴퓨터 기술보다월등히 저렴하면서 기존 반도체 기술과 완벽히 호환되는 것이 광실리콘 기술”이라며 “앞으로 광결정체 기술과 경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행성에선 태양이 3개 뜬다
 

3개의 태양과 그 주위를 도는 행성의 상상도. 왼쪽 하늘에 행성이 보이고 오른쪽 산 근처에 3개의 태양이 있다. 태양 하나는 지고 있고 2개는 하늘에 떠 있다. 사진 제공 캘리포니아공대
3개의 태양을 가진 행성이 발견돼 지금까지 알려진 행성 형성의 상식을 깰 가능성을 예고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공대 마치에이 코나츠키(32) 박사팀이 지구에서 백조자리 방향으로 149광년 떨어진 3중성 HD188753 주변에서 하나의 행성이 돌고 있는 것을 발견해 영국의 과학전문지 네이처 14일자에 발표했다. 이 행성은 질량이 목성보다 14% 무거운 가스행성으로 밝혀졌다.

지금까지 161개의 외계 행성이 발견됐지만 하나 이상의 태양을 둔 행성이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F영화 ‘스타워즈’에 쌍둥이 태양을 가진 것으로 그려진 행성의 이름을 따 ‘타투인 행성’이라 명명된 이 행성은 하와이 마우나케아에 있는 케크 망원경으로 발견됐으며 표면온도가 섭씨 1000도에 달해 생명체가 살지는 못한다.


연구진은 이 행성이 3중성의 중앙에 있는 노란 별을 약 800만 km 떨어진 곳에서 80시간에 한 번씩 돌고 있으며 나머지 2개의 별은 156일 주기로 서로를 공전하며 중심별에서 18억4500만 km 떨어진 거리에서 26년 주기로 돌고 있다고 밝혔다.

이 발견은 기존 이론으론 설명되지 않는다. 가스행성은 얼음덩어리로 된 중심핵을 갖는 것으로 예측돼 왔는데 3개의 태양 근처에서는 어디서든지 뜨거운 열을 받아 행성의 얼음 핵이 만들어질 수 없기 때문이다.

코나츠키 박사는 “이 행성에 가면 3개의 태양이 떠 있는 낯선 광경을 보게 될 것”이라며 “이번 발견은 과학자들이 생각해 왔던 것보다 우주에 행성이 더 많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출처 : 퍼온 것

200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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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 카이로

잠비아 - 루사카

적도기니 - 말라보

중앙아프리카공화국 - 방기

지부티 - 지부티

짐바브웨 - 하라레

차드 - 은자메나

카메룬 - 야운데

카보메르데 - 프라이아

케냐 - 나이로비

코모로 - 모로니

코르디부아르 - 야무수크로

콩고 - 브라자빌

콩고민주공화국 - 킨샤사

탄자니아 - 다르에스살람

토고 - 로메

튀니지 - 튀니스

 


 

5. 북아메리카

 

과테말라 - 과테말라

그레나다 - 세인트조지스

니카라과 - 마나과

도미니카 - 로조

도미니카공화국 - 산토도밍고

멕시코 - 멕시코

미국 - 워싱턴

바베이도스 - 브리지타운

바하마 - 나소

벨리즈 - 벨모판

세인트루시아 - 캐스트리스

아이티 - 포르토프랭스

엔티가바부다 - 세인트존스

엘살바도르 - 산살바도르

온두라스 - 테구시갈파

자메이카 - 킹스턴

케나다 - 오타와

코스타리카 - 산호세

쿠바 - 아바나

트리니다드토바고 - 포트오브스페인

파나마 - 파나마

 


 

6. 남아메리카

 

가이아나 - 조지타운

베네수엘라 - 카라카스

볼리비아 - 라파스

브라질 - 브라질리아

수리남 - 파라마리보

아르헨티나 - 부에노스아이레스

에콰도르 - 키토

우루과이 - 몬테비데오

칠레 - 산티아고

콜롬비아 - 보고타

파라과이 - 아순시온

페루 - 리마

 


 

7. 오세아니아

 

나우루 - 야렌

뉴질랜드 - 웰링턴

마셜 - 마주로

미크로네시아 - 팔리키르

바누아투 - 포트빌라

서사모아 - 아피아

솔로몬 - 호니아라

오스트레일리아 - 캔버라

통가 - 누쿠알로파

투발루 - 푸나푸티

파푸아뉴기니 - 포트모르즈비

피지 - 수바

키리바시 - 타라와

200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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