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전에 펼쳐진 경기에서 심판은 이란에 편파적으로 유리하게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에 아랑곳 하지않고 유난히도 이란에게 유리하게 주며

2:0 그리고 페널티킥 찬스까지 무산하자 선수들을 흥분해 심판에 달려들며

항읠 하며 관중들역시 동요되어 삽시간에 주위는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뭐 거칠게 되하고 그런게 아니라 관중들이 하나가된듯 혼란을 빚으며

경기가 중단되는 사태에 이르릅니다 그리고 경기가 끝나자

북한 관중들은 이란 선수들은 경찰들의 도움으로 빠져나오긴 했지만

주변을 멤돌며 2시간동안 선수들이 경기장을 빠져나가지 못하게

이란 선수단 버스주위에 진을 치고 못빠져 나가도록 있었습니다.

하지마 그렇게까지 심각한건 아니죠 저번 이란과 일본의 경우 2:1로 끝났지만

이란 관중이 투척한 병(깡통)으로 추정되는 물체에 맞어 일본 관중들은 부상을 입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란은 관중이 5만명으로 제한되며 무관중 피해는 입지 않습니다.

일본은 북한과 적대적인 관계에 의해 두려움을 면치못해

이와같은 핑계거릴되 로비적인 성향을 비롯하여 제3국인 태국을 선택해

무관중경기를 임하도록 국제축구연맹 쪽에 입김과 로비를 한거 같습니다.

일본의 스포츠외교력 과 힘이 막강한걸 보여주죠

보이콧을 해도 소용이 없죠 북한이 이러한 측면에선 일본을 압도하지 못하기에

제3국도 이해 안되지만 그정도로 무관중은 만약 무관중을 하더라도

북한에서 치뤄야 하는건데 이란 과 바레인 등만 억울하게 됐습니다

뭐 이란,바레인은 1,3위를 달리고 거의 B조는 순위가 확정적으로 이란과 일본전

최종 경길 통해 1,2위팀이 결정되는걸 제외하고 확실하게 정해졌으니

북한이 그동안 국제대회 참열 안하게 공헌한바가 크지않은게

일본으로부터 열악한 조건이죠 주관적인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