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시청사이트등을 둘러보면 않될까요... 여행사이트등을요....

저두 곰곰히 생각해보면...음...^^;;

대전이라는곳은 전국이 다 아는 바로는 과학에 도시, 교통중심의 도시라고

하죠. 그리고 도심권으로 말하면 동구가 조금 낙후되기는 했어도 이번해에

들어 재개발들 굴직굴직한 사업들이 펼쳐지고 있죠... 가장 번화한곳이 예전에는

중구쪽 은행동 선화동 중촌동등 이런곳들이 번화했었지만 요즘은 서구쪽

둔산동, 월평동, 탄방동, 또 유성쪽 이렇게 두 지역이 한참개발되고 있죠.

그래서 머물러 있는 도시가 아니라... 개속 발전하고 뻣어가고 있는 도시죠...

이건 자랑이 아니지만 제가 다른 지방의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대전만큼

맑은 공기랑 차로 약30분 정도만 가면 공원에 동물원에 대청댐등 도심에서

농촌의 유기적인 관계가 좋다고 해야 하나요... 타지역분들이 모두다 한결같이

공기가 타 도시보다 맑고 푸른숲을 많이 볼수 있는 곳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날씨로 넘어가면 매해 태풍에 폭설에 이런 말들이 많지만... 항상

대전만큼은 비로 인해서 침수된적도 없구 폭설로 고립된적도 없고...

자연환경들이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의 성품이 온화하죠... 그래서 돌~굴~러~가~유

이렇게 말하는 여유라고 해야 하나요... 그렇지만 전라도 사람이나 경상도사람들

조금 성격이 급하잔아요... 그래서 그런지 그 사람들이 우리를 보고 뭐!

느리네 답답하네...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 그리고 교통에 중심이라고

하지만 도시간의 교통의 중심뿐만 아니라 도시 자체적으로도 교통이 중심적으로

한번 버스를 타도 가고싶은 곳을 갈수 있을정도로 잘 교통체게가 잡혀 있어요..

그리고 모든 도로 구조가... 입체화되어서 교통이 원활하게 갈 수 있는 곳이

대전입니다. 그리고 지금 또 지하철도 공사 중이고요....

다른것은 정부제3청사가 있어서 제2의 수도이기도 하고... 군의 주요시설인

신도안 군사 도시가 자리잡고 있고... 또 군의 교육기관인 자운대도 있어서

국방의 도시라고도 해야하나요....

지금도 변화하는 곳이 대전이고 계속 커가는 도시입니다.

그냥 생각나는데로 적어 봤습니다.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