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질문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대한 4가지 12/25 일욜 까지 답변 부탁드려요!!
비공개 조회수 4,815 작성일2016.12.22

안녕하세요? 학교 국어 숙젠데요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해서 조사 하고 싶은데 4가지에 대한

답변 부탁드려요~^^~ 이번주 일욜까지 부탁드려요!!!

1.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잘하는 것

2.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유명한 작품들

3.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생애 관련 상세정보

4.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성격, 인성


내공 드립니다^^

프로필 사진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1 개 답변
1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바람신
미술 16위, 서양화 11위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1.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잘하는 것

- 이탈리아 르네상스기의 화가조각가건축가발명가로서 근대적 인간의 전형. 이탈리아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인물로, 그의 활동은 미술과학기술건축천문지리해부식물음악 등에 이르기까지 그는 다방면에 걸쳐 천재적인 재능을 발휘했기 때문에, 르네상스인의 전형이라고 흔히 묘사되기도 한다.


2.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유명한 작품들

1478년 베아노 성모자(-聖母子)

1479 ~ 1480년 성모 수태(-受胎)

1481년 여러 박사 예배

1483년 암굴의 성모(岩窟-)

1495년 최후의 만찬

1503년 모나리자

1510년 성 안나와 성 모자

1513년 세례 요한, 성 안나


3.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생애 관련 상세정보

- 1452년 이탈리아 토스카나의 빈치에서 공증인의 사생아로 출생했다. 어머니는 농부의 딸이었기 때문에 정식으로 결혼하지 못했다. 어린 시절에는 미술과 음악에 재능을 보였다고 전해진다. 14세 때 가족이 피렌체로 이주하면서, 안드레아 델 베로키오에게서 도제로 미술 수업을 받았다. 이 시기에 이미 해부학과 사실적 묘사에 대한 소양을 쌓았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스승의 그림자에서 벗어나 자신의 독자적인 세계를 열게 되었다.


- 1481년에는 밀라노의 스포르차 가문에 화가로 초빙되어 화가조각가건축 기사로 활동하였다. 이 시기에 독자적인 스푸마토 기법을 사용한 암굴의 성모를 그렸으며, 최후의 만찬 모나리자 등도 오늘날까지 걸작으로 남아 있다. 1516년 프랑스의 끌로 뤼세로 이주하였다. 1519 67세로 프랑스에서 운하 건축 공사 도중 사망했다.

- 다빈치는 사실주의에 입각하여 르네상스의 기법들을 집대성하였으며, 고전적 예술의 위대한 경지를 보여주었다고 평가받는다. 기법으로는 원근법을 완성하고 엄밀한 수학적 비율을 작품 속에 도입했다. 또한 그는 과학에 깊은 관심을 갖고 인체 해부도를 남겼으며, 기술과 발명에 관심을 가져 다양한 장치를 고안하기도 했다. 모든 분야에 재능을 보인 경이로운 지식인이자 예술가로 평가받는다. 그의 다른 대표작으로는 수태고지, 흰 족제비를 안고 있는 여인, 세례자 요한 등이 있으며, 소설 다빈치 코드에서 중요한 모티브로 등장하기도 했다.


4.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성격, 인성

- 호기심도 많고 과학에 관심이 많았음.

- 그림이나 관찰에 있어서도 완벽하게 하려고 하는 성격이다.

(, 농부가 멧돼지를 잡게 메두사그림을 그려달라고 부탁하자 다빈치는 메두사를 그릴 려고 뱀을 잡아다가 해부까지 해서 그릴 정도로 최선을 다해 완벽하게 하려고 하였다.

- 그림을 그릴 때도 잠시도 붓을 놓지 않고 먹는 것도 마시는 것도 잊은 채 쉬지 않고 그 림을 그리기도 하고, 팔짱을 끼고 서서 그림을 스스로 검토하고 비판하면서 매일 몇 시간 씩 작품을 주시하는데도 불구하고, 때때로 붓질 한 번 하지 않고 이틀이나 사나흘을 보내 기도 할 정도로 완벽한 것을 추구하는 성격이었다.

- 해부학에 관심이 많아 사람의 시체를 30구 넘게 해부하고 세밀하게 스케치하기도 하였 음.

- 하나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 끈질기게 관찰하였고 특히 자동차, 비행기, 전차등을 자세하 게 관찰하여 스케치 해 두었다.

- 평소 메모광이어서 관찰하거나 생각등을 모두 메모해 두는 습관이 있었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큰 키에 균형 잡힌 몸매, 용모가 준수 했으며, 신체 능력도 탁월한데다 매력적인 태도와 언변도 좋아 모든 사람에게 즐거움과 호감을 안겨주는 사람이였다고 한다.

또 화려한 의상을 즐겨 입기도 하고, 품격도 소중히 여겼다고 한다.

 

- 이처럼 쾌할하고 유쾌한 성격은 다빈치의 초반의 모습이고, 후반에는 재산을 늘리지도 않고 사람들과 좀 동떨어진 모습이 보였다고 한다.


2016.12.24.

  • 채택

    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 출처

    네이버와 줌과 구글에서 도움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