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흠 경기활약내용은 나중에 적도록하고요 다볼필요없고. 전성기의 장의사 언더가

있는한 언더팀이 같다 이깁니다. 식은죽 먹기죠. 장의사 언더가 있는한....

10:1로 떠도 꿀리지않고 초크슬렘 같은 피니쉬 기술을 2대 연속맞고 벌떡 일어나죠

한 10년 전인가? 케인 데뷔 무대인 언더테이커vs언더테이커 전에서 케인이 툼스톤 파일드라이버

를 연속 3대 갈겼는데도 벌떡 일어서서 케인에게 제대로 툼스톤 파일드라이버를

갈기고 커버를해 언더가 이기죠 그것만봐도 언더팀이 같다 이깁니다.

경기내용은 일단 반칙패가 없다면 맨카인드가(제 상상입니다.)나무에 불을지르고

스톤콜드의 다리짝에 갈기고요 애들이 황당해 있는새에 브록이 에프 파이브를

바티스타에게 작렬시키고 커버하기 아쉬운 나머지 앵글이 앵클락을 겁니다.

트리플 에이치는 말리며 페디그리를 걸고요. 아 지금까지 너무 복잡했네요

결국 트리플은 케인에게 앵글은 언더에게 태그를 걸고 두 형제들은 대결합니다.

레슬매니아에서 처럼 언더가 초반에 꿀리는게아닌 초반부터 우세하게 밀어 붙입니다.

그러다 기회를 본 케인이 초크슬렘을 걸고 커버하는데 언더는 벌떡 일어나고 툼스톤

파일드라이버를 작렬시킵니다. 결국 언더팀의 승뤼!!!

언더테이커가 장의사기믹이어도 스톤콜드에게 짐니다..언더 다크니스시절때도 (장의사보단 못하지만..)스톤콜드한테 맨날지구..케인언더오스틴 3자간 매치로 했는데..
그때도 파괴의형제둘이서 쩔쩔매서 더블커버로 겨우이겼죠..여기까진 오스틴이 승기를 잡으나...트리플H(츄플로쓸게요)가 우리나라에서 아주 안좋게 평가하는데..WWF전성기
빅3(오스틴,더락,츄플)였습니다...츄플이 믹폴리랑 삐까뜨게싸웁니다...모두터치..
앵글과 케인...앵글은 슈퍼메인급입니다..빅3에게도 안밀리죠...케인은 예전에 졌고..
엔클락으로 졌습니다..앵글이 케인 조지면서 승기를 잡다가..바티랑 브록은 대우가 틀리죠...브록이 앞섭니다..그러다 스톤콜드가 다시들어와 정리하는데...역시 츄플은
오스틴 잘되는꼴을 못보죠...둘이 링밖에서 말쌈하다 무지 싸우며..관중석으로 들어갑니다...그사이 케인이 앵글한테 초크슬램준비..하는데..우리의 믹폴리..미스터삭코를 합니다..케인..앵글놔주고..당하다가..혼란한틈타..발차기로블로...바티스타 스파인
바스터..믹카운터2에서 일어납니다..브록 일어나서 바티를 링사이드에서 어깨로 찍습니다..언더 쓰러진 케인이 일어나길 기다리며 초크준비...초크슬램..커버하는데 앵글도 욕심이 많죠..언더를 끌어내고 자신이 커버 또 언더가 끌어내고 둘이 싸웁니다..
결국 링안은 믹,브록,케인,바티가 남다..브록이 케인을 클로스라인으로 내보내고..
믹이 다시 바티에게 미스터 삭코...하다..놓으면서 브록에게 보낸후 F-5작렬 끝났습니다..승리!!경기끝난후 화가난 오스틴이 링으로와서 언더팀에게 체어샷&스터너 갈기고 맥주마시는데...빈스가 나와서 다음주 RAW메인이벤트는 츄플VS스톤콜드라며 경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