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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의 종미의 암투입니다
많은 보수언론이 박근혜정부와 결별과정으로 보이고
레임덕에 처하면 모두 떠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더 붙잡고 있어봐야 박근혜에 충성하는 것을 비난받기 때문에
선을 그으려는 시도입니다
이석수도 가만히 있으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반격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것은 흔히 조동중의 보수언론이 우병우의 비리를 들추어낸 계기로
사건이 터진 것입니다
이들도 이석수를 응원하고 있기 때문에 그가 맞서는 것 같습니다
생각에는 정권마다 결국 깨끗하지 못하고 결과가 안 좋은 한국정치의 단면일 것 같습니다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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