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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천국에서 온 편지 좀 대신 봐주세요
hell**** 조회수 8,160 작성일2012.11.03
천국에서 온 편지 사이트가 계속 안 들어가져서 되는 분이 있나해서 올려봅니다.
이름:임나경
생년월일:1999.11.16
성별:여
혈액형:B

욕설,비방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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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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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바라
지존
월드컵, 국가대항전, 음악, 국가대항전 21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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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천국에서 온편지 사이트 들어가집니다..^^;; 님께서 천국에서온편지 사이트에 안들어가지는것은.. 님이 들어간 시간대에 접속자가 폭주해서 일시적으로 서버 마비가 됬을수도 있고, 아니면 님 컴퓨터 상태가 이상이 있어서 안됬을수도 있고.. 그렇네요.. 님의 천국에서 온편지 밑에 있습니다.

2012年のわたしへ        

元気ですか?      
2012年ごろの自分のことを懐かしく思い出します。
わたしは79歳で、つまり西暦2091年に寿命を全うして生涯を終えます。
良い事ばかりでは無かったけれど、充実した人生だったと思います。
だたひとつだけ、過去の自分に、つまり今のあなたに伝えておきたい事があります。
それは2014年のある寒い日の出来事です。
わたしはある事情で、中国の首都北京へ出張する事になります。
そこで人生のクライマックスといえる出来事が起こるのです。
時がくればわかると思います。

最後にひと言。
79年間生きてみて思ったのは、
「忘れたい思い出ほど、大切な思い出なんだ」ってこと。

では、またいつか会いましょう。
がんばれ!

임나경より 2091年の天国にて

-번역-

2012년의 나에게        

건강합니까?      
2012년즈음의 자신을 그립게 생각해 냅니다.
나는 79세에, 즉 서기 2091년에 수명을 완수하고 생애를 끝냅니다.
좋은 일(뿐)만은 아니었지만, 충실한 인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만, 과거의 자신에게, 즉 지금의 당신에게 전해 두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2014년이 있는 추운 일출 과 일입니다.
나는 있는 사정으로, 중국의 수도 북경에 출장하는 일이 됩니다.
거기서 인생의 클라이막스라고 할 수 있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시간이 오면 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에 한마디.
79년간 살아 보고 생각한 것은,
「잊고 싶은 추억(정도)만큼, 중요한 추억이야」는 일.

그럼, 또 언젠가 만납시다.
힘내라!

임나경으로부터 2091년의 천국에서 

 

 

채택 부탁드려요!!!!^^

 

201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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