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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제소설을 평가해주세요!
kbj2**** 조회수 249 작성일2005.12.29

근야 대충 "진짜 잘하셧네요 그런데 이것좀 고치면 딱이겠어요"라든지

대충 말해주시는건 사절입니다 ㅎ_ㅎ^

좀 길수도 있습니다^^

길게 보이지만 이거 읽는데 몇분 안걸리니깐요 성의 껏 읽어주세요^^

잘못된점도 지적해주시구요!!!

 

(읽기전에)                        
종족:슈가르도,레팟테,큐르도,야카오
특징.슈가르도:평범한 인류족.지혜,창작,개척,중심으로 생활하며 사물을 다루는 능력이 뛰어나다 하지만 서로간의 불신 그리고 분쟁 욕구 욕망 떄문에 언제나 그들 세계는 혼란스럽다.
레팟테:이 종족은 불,물,바람을 이용하는 마법을 다룰 수 있으며 이 종족은 평화로운 종족이다 성격도 온순하며 자기들의 우상이기도 하고 그 동시에 자기들의 심장이기도한 신전을 숭배하며 생활한다.
큐르도:이 종족은 레팟테,야카오 이 2종족의 성격,특징을 고르게 갖춘 종족이다. 하지만 레팟테,야카오 이 2종족에는 없는 또다른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따. 그들은 지 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전기'를 잘 다룰 수 있다.
야카오: 이 종족은 오로지 '전쟁'만을 생각 해왔으며 '전쟁'에 쓸 무기 개발에 헌신적인 노력을 깃들여 왔다 야카오. 이 종족은 포악하고  잔인하고 사납고 괴팍하며 단순무식하다. 하지만 이들의 무기의 힘은 놀라도록 발전되어있으며 이들은 주로 집단 생활을 하며 몰려다니기를 좋아한다. 또한 지하 같은 습하고 어두운 곳을 좋아하며 주로 굴속에서 집단생활을 하며 살아간다. 그들의 몸은 무장한 '군인'과 같다.
이 판타지 소설의 내용:4종족들이 서로 분쟁을 하며 서로간의 땅과 그들이 물질적인 자원을 빼앗기위해 서로 서로를 의지하며 전쟁을 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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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대지의 기운이 느껴진다. 그 동시에 향긋한 꽃냄새가 후각을 자극한다. 드넓은 들판이 펼쳐지고 그 드넓은 들판위에서 자유롭게 뛰어다니는 슈가르도의 모습이 저만치에서 희미하게 보이고있다. 인간의 종족 슈가르도. 그들은 이 헬케르세르톤 이라는 행성의 1/5를 차지하고있으며 그 명성도 높다. 슈가르도 그들은 각자 자기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자기 마음이 가는대로 행동할 수 있으며 말할 수 있다. 또한 그들에게는 '정'이라는 미묘한 것이 존재하고있다. 슈가르도의 부 지휘관인 히로슈가 슈가르도의 일원이자 그 명성이 낮지만은 않은 헬리컬히프에게 말을 건넨다 "자네,이번 전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히로슈의 이 물음에 히프는 순간 움찔거린다. "예?..예 이번 전쟁은 물질적 피해는 거의 없었으나 우리 슈가르도의 많은 젊은이들의 생명을 빼앗아갔죠, 우리의 평생의 적이자 원수인 야카오의 잔인하고도 잔혹한 그 전쟁. 말할 것도 없습니다."
히로슈가 저 위에 떠있는 흰 구름을 찬찬히 바라다보면서 그에게 다시 한마디 건넨다. "그런데.. 당신은 왜 그 잔인하고도 잔혹하다는 이번 전쟁에서 그 수많은 부하들을 그냥 내버려두고 몇명만 빼고 아니 당신 혼자서 이 슈가르도의 땅에 어쩜 그렇게 당당하게 발을 딯을 수 있나?"
그 질문 한방에 히프는 말문이 막힌다."아..그..그게........" 히프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그의 말을 가로챈 사람이 있었으니.. 그는 아니 그녀는 자스멘이라는 용감한 여 전사였다. "저기 히로슈님 지금 북동쪽에 자리를 잡고있는 야카오에서 다시 이상한 낌새가 감지되었습니다. 전력으로 에너지를 가동하더니 이번엔 수많은 일꾼을 시켜 무엇인가를 조직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쟁처럼 그런 사태가 잃어나지 않도록 빨리 조치를 취해 주십시오"
자스멘의 말은 한치도 오차도 없이 더한것도,밴것도 없는 진실한 말이였다. 그녀의 진실함을 누구보다도 더 잘 아는 부 지휘관은 이번 전쟁의 피해가 머리속을 스쳐갔다. 그순간 그의 눈동자의 동공은 2배로 커져있었다."알았네. 빨리 조취를 취할 수 있도록 히타정부에게 전하도록 하겠네"
자스멘과 히로슈가 대화를 할동안 기회를 바라고 바라던 히프가 슬그머니 그 자리를 피했다."휴...하마터면 큰일 날뻔했네..."

어둠 침침한 어느 지하. 썪은내가 진동을하고 여기저기에 진흙과 더러운 흙탕물이 여기 저기 튀기고 있다.
이들은 집단생활을 좋아하며 어둑침침한 곳을 지상낙원이라 생각을 한다. 이들은 야카오다..
이들은 신비한 힘을 소유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인구수가 상상하지도 못할만큼 많으며 이들은 특별한 명칭과 부호를 사용하며 자기자신들만의 권력이 독특하게 분배되어있다.
인구수가 많은 이유는 이들이 소유하고 있는 힘과 비례한다. 이토록 말하던 신비한힘은 자기 종족의 인구를 언제든지 불릴수있는
야카오들의 만의 최첨단 기술이 오랫 역사를 거쳐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지하속에 있는 신비한 천연 광석을 이용하여 그 광석과 진흙을 합성하여 자기 종족인 야카오를 탄생시킨다
또한 이러한 동굴에서 석출되는 구리,주석,납,아연,철,다이아몬드,금,은 등 말할것도 없이 풍부한 자원이 넘치는 그야말로 자원천국이라고 할수있다. 이 동굴에서나오는 이러한 자원들을 서로 조합하고 섞고 합성하고 업그레이드하여 이들은 최첨단 무기와 투구등 자유자재로 만들수있다.
이러한 자원들이 없다면 이 동굴은 아무 쓰잘대기가 없는 실없는 바늘이 되어 버리는 셈이다
이들은 지휘관이 단 3명 뿐이다. 지휘관에게는 특별한 명칭이 주어진다. 그들은 총 지휘관을 "붸뤠셈'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붸레셈'다음의 지휘관을 '흐태그'그 다음의 지휘관을'퉤스'라고 부른다 이름만큼 이 지휘관이라는 인종을 만날수있는 기회는 드물다.
이 지휘관 뒤에는 수많은 병사가 뒤따른다 붸뤠셈-(흐태그-병사들)흐태그-퉤스(병사들) 이들의 권력은 이렇게 나뉜다.
저 쪽에서 굴을 파고 있는 야카오 일꾼이 옆에있던 일꾼에게 한마디를 던진다
"어이 굴좀 그만파고 이리좀 와보게"
그 열심히 땅꿀을 파고있던 일꾼에게 또 다른 일꾼 한명이 다가가서 대답을 한다.
“왜 그러십니까?‘
그의 얼굴은 왠지 모를 두려움과 동시에 호기심이 가득한 얼굴으로 그를 쳐다보며 말하였다.
“아무래도 요즘 ‘붸뤠셈’이 무슨 꿍끙이를 꾸미고 있는지 통 모르겟네. 그렇지 않나? 매일 매일 똑같은 작업을 시키지를 않나? 에너지 가동을 2배로 돌리질 않나? 자원 적출을 2배로 늘리지를 않나 아마 슈가르도를 한번더 침략할 셈인가 보네 자네 생각은 어떤가?”
갑자기 질문을 받은 그는 순간 손에 힘이 풀리면서 들고있던 땅굴을 파고 자원을 적출하는 야카오만의 희귀한 고철덩어리를 떨어뜨리며 눈동자는 절망감에 빠진 눈동자였다. 또한 그는 매우 흥분된 표정을 짓고있었다.
“아... 아니.. 아닐 겁니다! 절대로 아닐 겁니다. 슈가르도를 침략한지 얼만아 됫다고 벌써부터 쳐들어갈 계획을 짠단 말입니까? 이 상태론 더 이상은 무리일 것 같은데....”
“알앗네 그만 흥분하고 하던 일 마저 하시게”
히로슈는 슈가르도 시청옆에 있는 히타정부를 찾아갔다. 그는 약속이라면 철통같이 지키는 사람인 터라
자스멘이 말한뒤 곧장 그는 히타정부로 달려갔다. 그는 명성과 신뢰감을 히타정부에게로부터 신임을 받았다.
히타정부의 정문을 들어설려고 할떄, 히타정부를 경호하는 경호원들이 그의 앞을 막아선다. 그리곤 그의 어깨를 손으로 가볍게 밀치며 그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목소리를 높이고 말한다.
“여기는 아무나 들어올 수 있는 곳이 아니오 그러니 당장 돌아가시오”
히로슈는 어이가 없다는 듯이 고개를 한번 다른 쪽으로 돌리더니 다시 경호원의 얼굴을 쏘아보며 말했다.
“내가.. 내가 누군지 아시오? 나는 히타 정부에 가입이 되어있는 사람입니다.”
그러자 경호원도 어이가 없다는 듯이 말을 하였다.“
“참..나 당신은 히로슈가 아닙니까?”
그제서야 히로슈는 얼굴이 밝아졌고 그리곤 목에 힘을주었던 것을 가볍게 풀며 말을했다.“
“맞습니다. 제가 히로슈 부 지휘관.....”
경호원은 그의 말을 가로지르며 매섭게 쏘아 붙였다.
“당신은 히타정부원의 리스트에서 제외 되었습니다. 그러니 들어갈수가 없는 것 이죠. 그러니 돌아가십시오”
히로슈는 그순간 온 몸에 힘을 꽉 주었다. 그의 손은 덜덜덜 떨리고 있엇으며, 그의 얼굴은 분노에 가득찬 마치 배신을 당한 사람 같았다. 그러면서 다시 힘을 빼면서 달래듯이 말을 건넸다.
“그럴일이 없소, 내가 제외될 이유가 없소, 당장 히타정부의 총 지휘관을 만나고 싶소, 아니 지금 당장 만나게 해주오”
하지만 경호원은 고개를 저엇고 히로슈는 고개를 숙였다.
이게 지금까지 한 것인데요 처음부터 끝까지 좀 자세하게 읽어주세요~ 글구 잘된점 잘못된점 이 2가지를 꼭 점 적어주시구요 보충할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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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 답변
2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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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6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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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길어서 앞부분만 읽고 드르륵...했지만,

 

문제점을 알수가있네요..

 

간혹가다가 필요없는 설명이 잇습니다..

 

개인적인생각이지만

 

지금 이 시각이 제 3자의 시각 인데..

 

제3자의 시각으로 어색한부분도 있구요.

 

말투가 어색한 부분도 있구요.

 

인물들의 말투가 가끔가다가 어색하기도 하구요.

 

글 내리다가 봤는데..

 

그러니 들어갈수가 없는 것 이죠. 그러니 돌아가십시오”

 

이 부분.. 상당히 어색합니다;

당신은 히타정부원의 리스트에서 제외 되었습니다. 그러니 들어갈수가 없는 것 이죠. 그러니 돌아가십시오”
-> 당신은 히타정부원의 리스트에서 제외 되어 들어갈수없습니다.돌아가십시오.

 

로 줄이는것이 어떨까요?

 

그 밑에 인물 대사에서,

 

느낌표나 감정을 나타내는 부호가 없어

 

너무 딱딱해 보입니다..;

제가 워낙 설명하는것을 잘 못해서;;

 

님 소설을 다듬어볼께요.

 

그러면 제가 말하는 문제점을 알수있을듯..;ㅁ;

 

따스한 대지의 기운과 함께 향긋한 꽃냄새가 후각을 자극한다. 드넓은 들판이 펼쳐지고 그 위에서 자유롭게 뛰어다니는 슈가르도들의 모습이 희미하게나마 보이고있다. 인간의 종족 슈가르도. 그들은 이 헬케르세르톤 이라는 행성의 1/5를 차지하고있으며 그 명성도 높다. 슈가르도 그들은 각자 '자아'라는 것을 소유하고 있기도하며 그들에게는 '감정'이라는 미묘하며 신비스러운것이  존재하고있다. 그들(슈가르도)의 부 지휘관인 히로슈가 그들의 일원이자  명성이 낮지만은 않은 헬리컬 히프에게 말을 건넨다 "자네,이번 전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해줄수 있나?"히로슈의 이 물음에 히프는 순간 움찔거린다. "예?..예 이번 전쟁은 물질적 피해는 거의 없었으나 우리 슈가르도의 많은 젊은이들의 생명을 빼앗아갔죠, 우리의 평생의 적이자 원수인 야카오의 잔인하고도 잔혹한 그 전쟁. 말할 것도 없습니다."
히로슈가 하늘 위에 떠있는 흰 구름을 찬찬히 바라다보면서 그에게 다시 한마디 건넨다. "그런데.. 자네는 왜 그런 잔인하고도 잔혹한 전쟁에서  수많은 부하들을 그냥 내버려두고 자네 혼자서 이 슈가르도의 땅에 당당하게 발을 딛을 수 있나?"
그 질문 하나에 히프는 말문이 막힌다."아..그..그게........" 히프가 당황하여 말을 잇지 못할때 그의 말을 막은 자스멘. 그녀는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용감한 전사다. "저기 히로슈님 지금 북동쪽에 자리를 잡고있는 야카오에서 다시 이상한 낌새가 감지되었습니다. 전력으로 에너지를 가동하더니 이번엔 수많은 일꾼을 시켜 무엇인가를 조직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쟁처럼 그런 사태가 잃어나지 않도록 빨리 조치를 취해 주십시오"
자스멘의 말은 한치도 오차도 없는는진실한 말이였다. 그녀의 마음을 애절한 감정을 ,누구보다도 더 잘 아는 부 지휘관은 이번 전쟁의 피해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머리속을 스쳐지나갔다. 생각하고 싶지 않는 끔직한 기억.."알았네. 빨리 조취를 취할 수 있도록 히타정부에게 전하도록 하겠네"
자스멘과 히로슈가 대화를 할동안 기회를 바라고 바라던 히프가 슬그머니 그 자리를 피했다."휴...하마터면 큰일 날뻔했네..."


어둠 침침한 어느 지하. 썪은내가 진동을하고 여기저기에 진흙과 더러운 흙탕물이 여기 저기 튀기고 있다. 이 곳의 주인은 야카오족.신비한 천연광석과 진흙을 이용하여 만들어진
그들은 집단생활을 좋아하며 어둑침침한 곳을 좋아하며, 신비한 힘을 소유하고 있고 그 신비한 힘으로 만든 최첨단 기술로 종족을 만들어내 인구수는상상하지도 못할만큼 많다. 또 독특한 만큼 특별한 명칭과 부호를 사용하며 자기자신들만의 엄격한 사회가 있다.
그들이 거주하는 동굴은 풍부한 자원이 넘치는  자원천국이라고 할수있다. 이 동굴에서나오는 여러자원들을 서로 조합하고 섞고 합성하고 발전시켜 이들은 최첨단 무기와 투구등 자유자재로 만들수있다.
이런 자원들이 없다면 이 동굴은 아무 쓰잘대기가 없는 실없는 바늘이 되어 버리는 셈이다
이들은   3명 뿐인 지휘관에게 특별한 명칭을 지어 준다. 그들의 총 지휘관을 "붸뤠셈',그리고 '붸레셈'다음의 지휘관을 '흐태그' 그 다음의 지휘관을'퉤스'라고 부른다 이름만큼 이 지휘관이라는 신분을 만날수있는 기회는 드물다.
이 지휘관 뒤에는 수많은 병사가 뒤따른다 붸뤠셈-(흐태그-병사들)흐태그-퉤스(병사들) 이들의 권력은 이렇게 나뉜다.
저 쪽에서 굴을 파고 있는 야카오 일꾼이 옆에있던 일꾼에게 한마디를 던진다
"어이! 굴좀 그만파고 이리좀 와보게.."
그 열심히 땅꿀을 파고있던 일꾼에게 또 다른 일꾼 한명이 다가가서 대답을 한다.
“왜 그러십니까?‘
그의 얼굴은 왠지 모를 두려움과 호기심이 가득한 얼굴으로 그를 쳐다보며 말하였다.
“아무래도 요즘 ‘붸뤠셈’이 무슨 꿍끙이를 꾸미고 있는지 통 모르겟네. 그렇지 않나? 매일 매일 똑같은 작업을 시키지를 않나, 에너지 가동을 2배로 돌리질 않나, 또 자원 적출을 2배로 늘리지를 않나 ..아마 슈가르도를 한번더 침략할 셈인것 같네.. 자네 생각은 어떤가?”
갑작스런 질문에 그는  흥분된 표정과 달리 손에 힘이 풀려버려 들고있던 희귀한 고철덩어리를 떨어뜨렸다..
“아... 아니.. 아닐 겁니다! 슈가르도를 침략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계획을 짠단 말입니까? 이 상태론 더 이상은 무리일 것 같은데....”
“알았네.. 그만 흥분하고 하던 일 마저 하시게”
 

자스멘과의 대화가 끝난 후  곧장 그는 히타정부로 달려갔다. 그는 히타정부에게로부터 신임을 받고있다.
 정문을 들어설려고 할떄, 히타정부의  경호원들이 그의 앞을 막아선다. 그리곤 그의 어깨를 가볍게 손으로 밀치고 뭐가 그리 당당한지 단호한 태도로 그의 눈을 똑바로 응시한채목소리를 높이고입을연다..
“여기는 아무나 들어올 수 있는 곳이 아니닙니다. 그러니 당장 돌아가십시오.”
히로슈는 어이가 없다는 듯이 고개를 한번 다른 쪽으로 돌리더니 다시 경호원의 얼굴을 쏘아보며 말했다.
“내가.. 내가 누군지 아시기나 하십니까? 나는 히타 정부에 가입이 되어있는 사람입니다.”
그러자 경호원도 어이가 없다는 듯이 말을 하였다.“
“참..나 당신은 히로슈가 아닙니까?”
그 말을들은  순간 히로슈의 얼굴이 밝아졌고 가라 앉은 목소리로 말을했다.
“아시는군요!. 제가 히로슈 부 지휘관.....”
경호원은 그의 말을 가로지르며 매섭게 쏘아 붙였다.
“당신은 히타정부원의 리스트에서 제외 되었습니다. . 그러니 돌아가십시오”
히로슈는 그 순간 온 몸에 힘을 꽉 주었다. 그의 손은  떨리고 있엇으며, 그의 얼굴은 분노에 가득차있었다.. 그러면서 다시 힘을 빼면서 달래듯이 말을 건넸다.
“그럴일이 없어..,무엇때문에.... 내가 제외될 이유가 없소,! 당장 히타정부의 총 지휘관을 만나고 싶소, 아니 지금 당장 만나게 해주오!”
그러나 경호원은 단호한 태도로 고개를 저엇고 히로슈는 온몸에 힘이 풀렸다.
 
 
 
제가 쓴 소설이 아니라 많이 손대지는 못했는데..
 
읽기전에 부분에 들어가야할 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종족에 거주지나 환경. 법칙같은것말이죠.. 대충 인물소개나 이런것도 그 부분에 들어가야하지 않을까요?

 

200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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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nrj****
평민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안녕하세요^^ 소설을 좋아하는 한 중학생 소년입니다..

 

네.. 내용은 전체적으로 종족을 4개로 가른것 까지는좋네요.... 별로 문제는 없을꺼라구생각하구요.. 지금 이정도로는 좋다 나쁘다를 가를수없네요^^ 끝까지올려져있으면 무슨내용인지 수정할부분도 있을터인데 첫부분이라서 고칠부분이 별로없네요^^ 그럼 수고하시구 좋은소설 쓰세요^^ 화이팅~

200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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