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 본것과 같이 저는 160입니다..ㅋㅋ근데 친구들이 간혹 165로 보긴합니다..ㅋㅋ

남자분들은 어깨빵 아예 안하는데 여자분들이 유독 어깨빵을 즐기네요..

막 제가 피해주는데도 일부러 와서 어깨빵하고가요 ..어떤분은 쇼핑백으로 손을 찌르지않나..ㅋㅋㅋ

제 나이는 26살입니다.. 24살까지는 그래도 키 신경안쓰고 얼굴은 우기명닮았다고 해주길래

나름 자신감 가지고 살았었는데 이젠 자신감도 없어요 ㅋㅋㅋ 아 ㅜㅜ 여자친구 사겨봤어도 다 키로 떠나더군요..키작아서 같이 다니기 좀그래 막 이러면서요..

정말 키가 뭔지..살기 싫네요..죽고싶습니다..우울하네요

그리고 간혹가다 남자가 뭐 저리 작아? 나보다 키작으면 그게 남잔가? 이런 눈빛으로 보는 여성분들도 있구요..뭐 저의 자격지심일지도 모르겠지만요 아 정말 키땜에 죽고싶을정도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