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한,시라소니 일제시대부터 알려왔었죠.

어린애들이 몰랐던 시대 일제시대부터 주먹계 불렀던 종로출신에 어린시절 날렸던 왕초를 눕히고

괴롭받는 시민을 도와주고 서울시장 바닥에서 중국인들과 싸우다가 일본제국경찰형사 한분에 잡히다가

풀려났죠. 언젠간 깃똥깐 지켜 보겠어 경찰형사분이 제 시대때는 안태어났지만 은근히

카리스가 강했죠 안당할라고^^ 그러자 주먹계 조폭 구마적,신마적,망치,쌍칼,김두한밑에 이정재,

그리고는 강자 주먹계 조폭들었죠.

일제시대 떠나고 온갖 강자들 눕히고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죠^^

허나 김태촌,조양은 전라도 광주에서 짱이었죠. 하지만 돈을 뺏고 사람 패고 양아치짓을 마이 했다죠.

학교에서 공부만 잘한다고 했는데 양아치짓까지 잘했더군요 조양은도 마찬가지^^

그리고는 티비에서 조폭안상민 그분은 강했죠. 충북출신인데 불구하고 무술도 여러종 배웠고

서울 종로나 강남 같은데서 접수를 했다는군요^^; 역시 그놈을 기다리다가 젊을때 싸웠었나봐요??

안상민 조폭 그분은 강했다고 하더군요 밀리지 않고 명동이나 종로 마포쪽도 강한데

얼핀 강자들만 때려눕히고 한여자랑을 잘 살고 있다네예^^ 대단한 분이죠^^;

아이고 민망해라 히

젊은 사람은 쌈박질 잘하는 사람 별루 많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좋은 놈도 있고 나쁜놈은 있지만 온지역에서만 접수를 해서 때려 눕히는것도 대단한거지요^^

그리고는 조창조,조일환은 첨 듣는 이름 조양은하고 같은 한패거리 아닐까예^^;

간부급보스를 제칠려면 밖에 나가서 흩어져 있는지 확인 할 수 있을텐데요^^

워낙 강자들이 많아서인지 약자도 따로지만

양아치나 조폭이나 상대를 말어 사이코들이 많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