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방미 “건강 비결? 요가 수련 8년째”

‘아침마당’ 방미 “건강 비결? 요가 수련 8년째”

기사승인 2018-07-03 09: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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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방미 “건강 비결? 요가 수련 8년째”

가수 방미가 요가 수련으로 건강을 가꾼다고 밝혔다.

3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가수 방미가 출연해 진행자 이정민·김재원 아나운서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개그맨 김학래와 이승연 아나운서가 자리했다.

이날 방미는 가수로 성공을 거둔 뒤 미국으로 떠나 사업가로 변신한 사연을 털어놨다. 그는 “뉴욕에 9년 정도 있었다”며 “미국에 이모들이 있었고 새로운 도전을 펼치고 싶었다”고 미국행 이유를 밝혔다.

더불어 50세의 나이에도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로 요가를 꼽았다. 그는 “요가를 8년 정도 수련했다. 정신적인 요가 수련을 위해 현재는 하와이에 거주 중”이라고 말했다.

‘아침마당’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25분에 방송된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 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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