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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의 드림사우나의 황당한 행위
kims**** 조회수 542 작성일2010.01.17

본인이 2010.1.17.오후6시경 부부가 모처럼 동네사우나를 갔었다, 나는 85번의 락카키를 가지고 옷장에 옷을 넣고 오른쪽다리를 수술하여 치료중이므로 사우나탕에는 못들어가고 찜질방에 바로들어가기 위하여 옷을 갈아입고 지하2층에 있는 찜질방의 출입문을 밀고들어가는 순간에 오른쪽뒤꿈치가 문밑의 모서리에 걸려서 상처가 나고 걸음을 걷기 어려워 그 자리에 주저않아 서 사우나의 직원을 불렀으나 아무도 나타지 않고 있다가 3분정도 지나서 직원이 나타났다. 본인이 출입문의 밑 문틈이 너무나 높아서 상처를 입었다고 하니, 사과의 말한마디 없이 그것은 손님의 잘못이라고 하고 대인밴드하나 붙이면 된다고 하는 것이다.

본인이 너무나 드림사우나의 직원이야기에 화가나서 사장좀 불러오라고 하니 사장은 없다고만 하고 무관심하여 카운트의 여직원에게 사장을 좀 불러달라고 하니 사장은 없고 직원밖에 없다고 하여 사장불러오라고 화를 내니 역시 카운트의 여직원이 왜 나한테 욕을 하느냐고 하면서 역시 사과의 말한마디 없이 나몰라라 하는 것이다, 나중에 사장 조동기와 통화를 하니 드림사우나에 대하여 1주일이내에 손님의 안전을 위한시설 변경을 요청하였더니, 사장조동기는 손님이 찜질방내에서 다쳤다면 보험이 되어 있으니 병원에 가라고하여서 화가나서 안간다고 하니, 카운트의 여직원은 119을 불러서 소방관직원이 출동하여 화재진압가는 도중에 왔다고 하면서  소방관이 상처를 치료하면서  병원에 갈것을 요청하였으나, 본인이 화재진압이 먼저이지 왜 드림사우나와 같이 사람이 많이 출입하는 곳에 응급처치를 하는 사람이 없이 119에 신고한 것이 더더욱 괘심하고  손님에 대한 안전시설이 되어 있지 않은 이런 곳을 행정관청이 원망스럽고, 원통하여 드림사우나의 행위에 대하여 어떻게 버릇을 어떻게 고쳐주는 것이 현명한 방법인지 문의하는 것입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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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 답변
1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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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4****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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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했어야죠

하지만 손님이 다쳤는데 사과 한마디도 없고 너무 하네요

 

대한민국 사람들은

자신을 낮추게 되면 상대방이 우습게 알고 더 많은것을 요구하게 될까봐

그런면에서 질문자께 잘못을 돌린거 같네요

 

그리고

사우나는 보험에 가입돼 있었는데 왜 치료를 거부 하셨죠?

사과 한마디 없는 그 쪽 사람들에게 화가 나서요?

 

여기에 하소연 하고 싶고 도움 구하고 싶은 심정은 잘 알겠으나

시시비비를 가릴 때 질문자의 책임은 없었는지 그 또한 돌이켜 보길 바랍니다

201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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