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중경외시라인 - 한양대 에리카 이과
2. 국숭세단라인 - 고려대 세종 이과, 한양대 에리카 문과
3. 광명상가라인 - 고려대 세종 문과, 가천대 이과
4.이하 기타
5.인하대(?)
6.부산대 경북대(?)
7. 기타 지거국
8 .4년제 국립대학

입결 뿐이 아닌 아웃풋을 고려한 제 생각을 쓴것 뿐입니다. 너무 화내진 말아줘요~

가천대 회계사 2명되고 학교축제. 에리카 0명. 고세 6에서 8명. 연원 7에서 9명. 연원이나 고세는 중앙대처럼 편입생 없이 30명 정도 준비해서 1차 15명 2차 6.9명 정도 합격하는 것임. 한서삼 강원대급 어쩌다 1명. 숙대10명.

전북대 ..전남대.. 부산대 ..경북대 >>>>>> 4년재 국립대 >>>>>>>인하대 >>> 중앙대(안성) >>>>>2년제 전문대 >>>>>>국숭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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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대학교로써 일정 규모의 캠퍼스 확보가 안된 대학교는 대학교로써 평가를 해줄수없음.
교육환경이 좋지 못한 작은캠에 학생들만 바글바글한 곳은..어차피..교강사진들의 연구환경을
조성해주지 못하기때문에
학생들이 전문 자격증 준비를 하는 것에 몰빵함..그럴려면..차라리..
시간낭비하지않고..전문대학에서 시간낭비없이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월등이 좋은 선택인것임.
자격증 준비에 몰빵한 서울의 작고 학생들 바글바글한 대학은 결국 항상 자격증 입시학원을 찾아서
떠돌기 마련임.. 차라리..그러려면..처음부터 그냥 전문대학에서 전문자격증에 몰빵하는것이 최선의
선택인것임. 좁은 지역에 학생들이 바글거리면..결국..나쁜 것이라도 비싸게 사야하고..
커다란 지역에 학생들이 적으면..결국..좋은 것을 싸게 살 수 있는 것임. 제주도에가면 싱싱한 귤과
문어..등을 곧바로 잡아서 싸게 맘대로 먹을 수 있지만, 서울에가면...싱싱하지 않은 귤과 죽은 냉동
문어를 비싸게 사먹기위해 하루 왠종일 줄을 서서 기달려야할 수도 잇는 것임. 어떤 물건의 좋고
나쁜 것은..소비자의 주머니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물건의 품질에서 나오는것임.

1위 :   한양대 (에리카)

2위:    한양대 (왕십리)

3위:    카이스트(신성동캠)

4위:    성균관대(수원캠)

5위:    포항공대(포항캠)

6위:    서울대(신촌캠)

7위:    금오공과대학

8위:    전북대(전주캠)

9위:   연세대(신촌캠)

10위:  코리아텍

11위:   충남대(충남캠)

12위:   서울시립대(동대문캠)

13위:   경북대(경북캠)

14위:   부산대(부산캠)

15위:   강릉대(강원캠), 관동대

문과나 이과나 커다란 캠퍼스는 필수조건임. 결국..여유롭게 걷고 사색하고 성찰할수있는
조건이 구비되지 않은 대학교는 전세계 대학교을 상대로 어떠한 경쟁도 할 수없고..누구도
초대할 수없을 만큼 초라해지는 것임.. 즉, 수많은 연구자들과 교류를 통해서 정보와 지식과
인연을 교류할 수가 없는 것임. 가진것도 없는 자들이 부자처럼 행세하려하면, 그 탐욕에 먹혀서,
더 빠르게 마음이 병들고 여유를 잃어버리는것임.

 커다란 캠퍼스는 종합대학교의 기본조건인것임.
커다란 캠퍼스가 있는 대학교를 다닌 학생들은 인상이 아주 잔잔하기에..기업 면접에서
호감을 사서 오히려 많이 뽑임.. 기업이 사람을 뽑을때 ...사람의 인상에 탐욕이 바글바글하면
전공지식이든..영어성적이든..이따위 보지도 않고 떨어뜨려버림. 세상은 사람과 사람과 관계에 의해서
정의되는 것임.. 마음을 오랫동안 곱게쓰면..그것이 인상에 드러나,,그만큼 큰 자산이 되는것임.
세상에서 가장 귀한 가치있는 것이..바로..바르게 사는 것임..바르게 사는 사람들은 신뢰를 얻고..
그 신뢰를 부귀로 만들려고한다면...상상할수없는 많은 기회와 부를 얻을  수 있는 것임.

 

수능배치표 보고 확인하세요 정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