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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스테파니 리 출연에 관심 상승, 배두나, 이기찬, 수주 물 건너간 스타 특집

Flying Gander 2018. 8. 30. 00:39

스테파니 리(Stephanie Lee, 이정아, 93년생 24) 미국과 한국 국적을 보유 중인 이중국적자로 YNK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스테파니 리


29일 수요일 밤 11 10분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배두나, 이기찬, 수주, 스테파니 리가 출연하는 물 건너간 스타특집으로 꾸며졌다.

무엇보다 관심을 끄는 것이 모델이자 배우인 스테파니 리의 출연이다.



뉴트로지나 광고와 드라마검법남녀로 알려진 스테파니 리는 미국에서 모델로 활동을 하다 한국에 역 진출한 모델이자 배우다.

그녀는 모델이 되기 위해 무작정 찾아간 회사에서 세계적인 톱 모델 타이라 뱅크스에게 캐스팅됐던 당시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그녀는 배우 조인성과 함께하는 영화안시성에 캐스팅 되기도 했다.



스테파니 리 출연 소식에 178cm의 훤칠한 키와 볼륨 감 있는 몸매로 과거 속옷 광고 화보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개미허리의 S라인을 뽐내며 뇌쇄적인 눈빛에 섹시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스테파니 리는 2014 JTBC 주간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최성윤역할을 맡으며 드라마를 시작해 2015 SBS 드라마스페셜 용팔이(신씨아 역)”, 2016 주말특별기획 끝에서 두번째 사랑(민지선 역)” 과 최근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에서 스텔라 황 역을 맡아 활동했었다.



이날은 가수 이기찬이 출연해 과거 로또 당첨 설을 해명하기도 했다.


#이기찬 로또설


김구라가 "10년 전에 방송국에 이기찬이 로또 복권 맞았다는 소문이 났다. "라고 밝히자, 이기찬은 "이상하게 소문이 났다기부를 했다는 소문이 났더라. 전혀 아닌데도 그런 소문이 나더라"고 설명했다.



배두나는 근황에 대해 "내가 차태현과 같이 드라마 '최고의 이혼'을 촬영하고 있다며 오빠가 항상 '라디오스타' 녹화하는 날은 우리 전체 촬영이 없다고 전했다.


#배두나 차태현 부부

배두나는 작년 초비밀의 숲촬영 이후 마약왕센스8’, ‘킹덤이라는 사극도 과 뮤직비디오를 찍으며바쁘게 보낸 근황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