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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친환경 텀블러 권장

등록 2018.06.29 10: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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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청와대는 29일 사무여건을 친환경적으로 개선하고 일회용품 줄이기에 앞장서기로 하며 사무실에서 1회용 플라스틱 소모품과 종이컵 사용을 자제하고 머그컵, 텀블러 등을 사용토록 권장하기로 했다. 또 비닐봉투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 사무실에 장바구니(에코백)를 활용토록 하는 등 친환경 다회용 물품 사용을 장려한다. 더불어 올해 중 내구연한이 만료되어 교체될 업무차량 20대를 수소차,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으로 교체하기로 했다.

사진은 청와대에서 사용할 텀블러. 2018.06.29. (사진=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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