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학에서는 공리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화학에서도 공리라는 것이 있나요?
ㅡ있다면 공통적인 알갱이가 질량을 가진 물질이다.

2. 인터넷을 찾던 중 원자 현미경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원자 현미경을 이용하면 진짜로 원자의 내부가 관측이 가능한가요? 어떤 식으로 보이게 되는 것인가요?ㅡ원자내부는 볼수업슴.

3. 전자랑 양성자가 눈에 보이는 게 가능한 상태로 존재하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왜 그렇게 초끈이다 뭐다 말이 많죠? 전자보다 작은 에너지알갱이 광자의 크기는 10^-34크기가 진동하는것이 끈이다.

4.불확정성 원리는 관측의 오류로 빚어진 게 아니니 관측과는 상관 없다, 이런 것인가요?ㅡ관측하기전엔 파동처럼 여러곳에 존재하지만 관측하는 순간 입자로만 보인다.

5. 오비탈 말입니다.  실제로 원자에서 그런 모양이 나타나는 것이 아닌 사람이 임의로 경계를 이은 '이론'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원자 현미경의 관측 결과와 일치하나요?ㅡ원자내부는 볼수없음.
ㅡ오비탈의 종류1)주양자수=1차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