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기가 인터넷 속도측정 결과가 22Mbps로 측정되는데 정상여부 질문

Hareubang 조회수 2,530 2017.09.11

집에 설치되어 있는 인터넷이 자주 끊어져서 서비스팀이 나와서도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오늘까지 약 4주차를 답답하게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도 장애상태가 반복되고 원인은 규명

못하고 있습니다.

완전히 끊어진게 아니고 순간 순간 끊어졌다 붙었다하는 현상입니다.

핑테스트 결과에서 보시는 것과 같은 결과가 나오기도 하구요.

일정하게 장애가 확인되지 않고 불특정하게 발생합니다.

그런데 그과정에서 통신사의 인터넷 속도측정 결과와 NIA(한국정보화진흥원)의 인터넷속도측정

결과가 너무나 다릅니다.

어떤 이유가 있는지요 ? 어느 한쪽이 속도를 인위적으로 표시하는건가요 ? 왜 이렇게 나오나요 ?

어느쪽이 진실인가요 ?

1Gbps 측정결과를 보면 NIA는 오늘 다운로드 속도 최저 22Mbps로 측정되고

KT 홈페이지는 다운로드 속도 최저가 647Mbps로 측정이 되었습니다.

측정은 시간을 조금 두고 교차 측정을 한 결과입니다.

인터넷 통신중 순간단절이 발생할때 확인창

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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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 답변

relo****

고수

각 속도 측정 사이트마다 측정하는 방식이 다르므로 결과가 다르게 표시 될 수 있습니다.

다만 Ping loss가 발생 하네요...

공유기에 연결 된 인터넷 선을 빼서 PC에 바로 연결 하셔셔 ping을 날려 보세요.

동일하게 Loss가 발생 한다면 상위 망에 있는 장비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인터넷 기사 부르셔서 보여 주시고 망 문제라고 하시기 바랍니다.

공유기를 뺀 상태에서는 멀쩡하다면 공유기 문제이므로 역시 기사 불러서 공유기 새 것으로

바꾸시기 바랍니다.

기가 인터넷을 쓰시는 것 같은데 NIA에서 22Mbps는 너무 했네요......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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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신

기가서비스가 22M 나오는 현재의 상태는 고장입니다.

NIA나 벤치비로 다시 속도 측정해 보세요.

계약된 속도보다 느리게 나오거나 핑이 끊기는 현상이 발생하면 통신사에 연락하세요.

빠른시간내로 친절하게 수리해 줍니다.

수리후에는 통신사 직원과 같이 다시 5회이상 속도측정하시구요. 그중에서 가장 느린 속도가 고객님의 체감속도가 되는 것입니다.

만약 통신사 직원이 수리해도 인터넷 속도가 개선 안되면 집안의 전자파 문제를 고민해야 합니다.

집안에 전자파가 상승하면 제일 먼저 공유기(모뎀)에러가 발생히고 심하면 IPTV 화면 모자이크 현상도 발생합니다.

이때는 통신사 직원들도 원인을 모른답니다.

전자파 세기와 인터넷 속도가 연관성이 있다는 것이 최근에 밝혀졌습니다.

이럴경우에는 공유기(모뎀)이 연결된 콘센트에 전자파차단기를 설치하면 간단하게 해결됩니다.

집안의 전자제품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의 실체와 차단되는 동영상입니다.

즐거운날 되세요.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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