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 무당 할머니는 왜 눈이 보이지 않는 건가요 ?? 같은 한패 인가요 ?

- 그 꼬마여자애를 만나면 시력이 점점 퇴화가 된다고 무당할머니가 말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그 무당할머니도 그 꼬마여자애를 보고 난 후로 죽을 뻔한 사고를 겪은기 아닌가 싶습니다. 초반에 동굴안에 방울이 있는걸 보아 무당할머니가 걸어놓을걸로 추측이 되므로 한패는 아닌걸로 보입니다.

2. 가족들은 왜 눈이 점점 안보이는 건가요 ?

- 꼬마 여자애가 집에 들어오면서 점점 시력이 퇴화되는 걸 알수있습니다. 주인공 남편과 주인공 그리고 준희가 점점 시력이 안좋아지는 걸 보아 여자애랑 같이있으면 시력이 안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꼬마 여자애가 시력을 안좋게 만들면 그 아빠무당이 나와서 사람들을 잡기 위해 시력이 안좋아진걸 알수있고 특히 염정아(주인공)이 동굴에서 꼬마여자애를 안고나서 급격히 시력이 안좋아지는걸 알수있습니다.

3. 무당 할머니가 준 방울은 무엇인가요 ?

- 장산범의 존재를 봉인시키기 위해서 방울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방울이 있으면 쉽게 나올수 없고 들어올수도 없기때문에 임시방편으로 방울을 준것으로 예상됩니다.

4. 사라진 사람들은 어디있나요 ??

- 사라진 사람들 공통으로 여자애를 보았고 아마 눈이 멀었다고 예상합니다. 동굴에 들어갔다면 헤메거나 장산범한테 잡아먹혔다고 생각됩니다. 귀에 환청이 들리고 목소리가 들리면 핏줄이 얼굴을 도배하고 죽는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동굴에 없다해도 바깥에서 죽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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