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배정부터 잘못되서 몇가지 조정하고 들어갈게요. ( 조 편성 밑 각대륙 참가국 오류 조정)

월드컵은 남미 4.5장 아시아 4.5장 유럽 14장 아프리카 5장 북미 3.5장 오세아니아 0.5장으로

플레이오프는 오세아니아 vs 아시아 , 남미vs북미 입니다.

님의 예상국에 대조해서 설명해드리자면 ,

아시아 참가국 - 대한민국 , 호주 , 일본 , 북한

남미 참가국 - 브라질(개최국 자격) , 우르과이 , 아르헨티나 , 칠레 , 파라과이 (콜롬비아는 참가못함)

북미 참가국 - 미국 , 멕시코 , 코스타리카 (배정 된 참가국의 수에 의해 코스타리카 추가함)

오세아니아 참가국 - 뉴질랜드 (피지는 배정 된 참가국 수에 의해 제거)

유럽 참가국 - 잉글랜드 , 스페인 , 포르투갈 , 이탈리아 , 독일 , 아일랜드 , 그리스 , 포르투갈 ,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 러시아 , 슬로바키아 , 터키 , 크로아티아

                     ( 프랑스의 예선 탈락을 예상하셔서 크로아티아를 집어넣음. )

아프리카 참가국 - 가나 , 이집트 , 코트디부아르 , 카메룬 , 튀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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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드를 배정해볼게요.

톱시드 - 스페인 , 네덜란드 , 브라질 , 아르헨티나 , 우르과이 , 독일 , 포르투갈 , 잉글랜드 

(톱시드는 피파랭킹을 기준으로 하고 개최국은 톱시드를 부여 받음 , 2010년 9월 기준 피파랭킹)

B시드 - 가나 , 이집트 , 코트디부아르 , 카메룬 , 튀니지 , 칠레 , 파라과이 , 이스라엘

(원래 B시드는 아프리카와 남미국으로 이루워지지만 , 톱시드에 남미국이 3개국이므로 이스라엘 집어넣음)

C시드 - 미국 , 멕시코 , 코스타리카 , 대한민국 , 북한 , 일본 , 호주 , 뉴질랜드

D시드 - 이탈리아 , 아일랜드 , 그리스 , 우크라이나 , 이스라엘 , 러시아 , 슬로바키아 , 터키 , 크로아티아

조편성

A조 - 브라질(개최국) , 이스라엘 , 멕시코 , 슬로바키아

B조 - 스페인 , 가나 , 미국 , 이탈리아 ( 포르투갈은 원칙상 톱시드 배정국이므로 , 이탈리아로 정정)

C조 - 독일 , 이집트 , 일본 , 우크라이나

D조 - 우르과이 , 코트디부아르 , 호주 , 터키

E조 - 포르투갈 , 카메룬 , 북한 , 러시아

F조 - 아르헨티나 , 튀니지 , 대한민국 , 그리스 ( 한 조에 두 남미 대륙이 들어갈수 없으므로 정정)

G조 - 잉글랜드 , 칠레 , 코스타리카 , 아일랜드

H조 - 네덜란드 ,  파라과이 , 뉴질랜드 , 크로아티아

A조 - 브라질 멕시코

남미와 북미의 최강자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 스타플레이어로는 브라질에 호비뉴 , 카카 , 호나우지뉴

아드리아누 , 아드리아누 (동명2인 . 한명은 AS로마 , 한명은 바르셀로나) , 마이콘 , 다니엘알베스 , 세자르

그냥 선발라인업 다 스타플레이어 서브도 거의다.... 멕시코에는 차차리토 , 벨라 , 마르케즈가 있음.

B조 - 스페인 , 가나

이번 월드컵 우승국이며 스페인의 선수층은 좋은 리그와 더불어 매우 두텁다.

가나는 이번 월드컵 신의 손 사건으로 인하여 8강에 머물은 국가이다. 신의 손이 없었다면 4강은 갔을듯..

C조 - 독일 , 우크라이나

독일은 말이 필요없다. 다만 한가지 걱정되는 것은 클로제같은 결정을 지어줄수 있는 포워드의 존재 유무다.

이번 월드컵 호주전과 같이 클로제가 빠진 상황에서의 결정력은 그렇게 날카롭지 않았다.

미드진은 두터우나 결정을 지을 포워드는 부족!

우크라이나는 잘 모르겠다;;; 그냥 예전이 생각나서 추가;

D조 - 우르과이 , 코트디부아르

우르과이는 디에고포를란과 함께 이번 월드컵 매서움을 보여주고 절묘한 선방을 보여준 루이스수아레즈가

있는 국가로써 , 예선쯤은 무난히 통과할듯...

코트디부아르는 4년후라면 디디에르 드록바가 은퇴하긴 하나 칼루나 투레 형제가 남아 있다는 점에서

예선 통과는 쉬워보인다.

E조 - 포르투갈 , 러시아

포르투갈은 호날두와 시망과 나니가 건재한다면 충분할듯.

러시아는 현재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는 아르샤빈의 국가이다. 아르샤빈과 파블류첸코가 건재함을 보여준다면 예선쯤은 쉬울꺼같다. (08유로 4강국 러시아)

F조 - 아르헨티나 , 대한민국 

아이러니하게도 바꾸다보니 아르헨과 대한민국이 다시 맞붙게 됬다.

아르헨은 리오넬메시와 카를로스테베즈 세르히오라모스의 매서운 공격으로 밀어붙이며 손쉽게 예선통과

대한민국은 4년 후라면 손흥민도 22살! 석현준도 23살!! 잘만 커준다면 16강 어렵진 않을듯.

G조 - 잉글랜드 , 칠레 

잉글랜드는 솔직히 1위라고 확정 짓기는 힘들다. 노인정축구 수준일꺼 같다...

칠레 또한 솔직히 장담치는 못하다. 4년후라면 이조는 고만고만할듯.

H조 - 네덜란드 , 파라과이

네덜란드는 이번 대회 준우승 국이고 파라과이는 8강에 오르는 기엄을 토했다.

네덜란드는 무난할거 같다. 그러나 파라과이는 크로아티아의 경기에서 누가 이기느냐가 16강을 좌우할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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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먼트 16강

브라질 vs 가나

2:1 브라질 승리를 예상해본다 . 가나 또 한 마이클 에시앙을 비롯 기안과 함께 맞설것으로 보이나

삼바와 실리가 합쳐진 브라질을 이기기란 쉽지 않을거 같다.

스페인 vs 멕시코

3:1 스페인의 승리를 예상한다. 멕시코가 스페인에게 대적할 그런것은 못된다.

독일 vs 코트디부아르

1:2 이변도 나와야 축구는 재밌다.

우르과이 vs 우크라이나

1:0 수아레즈가 골 넣을듯.

포르투갈 vs 대한민국

0:1 개인적인 소망이다.

아르헨티나 vs 러시아

2:3 러시아는 08년도의 저력을 충분히 끌어 올릴수 있는 국가다.

아르헨의 패배를 예상해본다.

잉글랜드 vs 파라과이

0:1 노인정 축구도 문제지만 , 기후의 영향을 많이 받지 않을까 생각한다.

네덜란드 vs 칠레

2:1 기후의 영향과 함께 네덜란드가 어려운 경기 끝에 이길듯.

토너먼트 8강전.

브라질vs코트디부아르

3:1 브라질과 코트디의 경기는 브라질의 낙승이 예상된다. 이번 월드컵 처럼...

대한민국vs파라과이

2:1 개인적인 소망 + 대한민국을 믿어염 +_+

스페인vs우르과이

3:2 스페인은 4강 예약국일듯.

러시아vs네덜란드

2:1 러시아는 최근들어 네덜란드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그 상황이 중요한 순간까지 쭉 이어지지 않을까?

토너먼트 4강전

브라질vs대한민국

4:1 브라질 개최국의 힘이 있으니!! 플레이어의 명성 차이도 크고...

스페인vs러시아

3:0 유로2008과 비슷한 결과가 나올듯 싶다.

토너먼트 결승 , 3,4위전

결승 - 브라질 vs 스페인

          1:0 브라질의 승리가 예상된다 . 대대로 유럽국가는 남미에 와서 우승한 역사가 이례적으로 없다.

          아무래도 브라질의 신승이 예상된다.

3,4위전 대한민국 vs 러시아

            1:0 졸전이 예상된다 . 우리의 승리를 점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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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조 - B조

B조는 면면을 보면 최강이다 .

유로 2008 , 19회 남아공 월드컵 우승국 스페인을 포함 , 아프리카의 최강자 가나

16강 단골 미국 , 월드컵 4회우승국 이탈리아와 한조에 묶인거 자체가 죽음의 조가 아닐까 생각든다.

행운의 조 - A조 F조

브라질을 위한 , 아르헨티나를 위한 조일 뿐이다.

그리고 유럽의 강호가 전혀 포함되지 않은 , 아프리카의 강호가 포함되지 않은 그야말로 행운의 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