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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006년 우승국 예상
dold**** 조회수 7,045 작성일2006.02.04

일단 저는 축구에 대하여 잘은 모르는 사람인데 요즘 관심있게 보다보니 이런질문까지 올리게 되었습니다.

 

A조: 독일, 코스타리카, 폴란드, 에콰도르

B조: 잉글랜드, 파라과이, 트리디나드 토바고, 스웨덴

C조: 아르헨티나, 코트디부아르, 세르비아-몬테네그로, 네덜란드

D조: 멕시코, 이란, 앙골라, 포르투갈

E조: 이탈리아, 가나, 미국, 체크

F조: 브라질, 크로아티아, 호주, 일본

G조: 프랑스, 스위스, 대한민국, 토고

H조: 스페인, 우크라이나, 튀니지, 사우디

 

이게 조편성인데 일단 인터넷을 기웃기웃거려보면 가장우승확률높은국가는 브라질 독일 잉글랜드 네델란드(무순)으로 많은 분들이 언급하시는데요 일단 브라질같은나라는 워낙 선수들이 에디터를 쓴듯한 능력치를 갖고 있으니까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게 되는것같고 독일이야 원래 강하지만 홈이기 때문에 우승후보로 꼽히는것 같습니다.

 

하시만 잉글랜드나 네델란드도 물론 잘하기는 하지만 무지한 제가봤을떄는 아르헨티나 이탈리아 포루투갈 체코 스페인등 이런나라들도 무지하게 잘하는것같은데 왜 몇몇분을 제외한 거의모든분들이 잉글랜드와 네델란드가 4강(월드컵본선 진출국중에서 우승할것같은 확률이 가장높은 네나라)에 든다고 말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고수분들 친절하게좀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제마음대로 봤을때 각조에서 가장 강한나라를 제나름대로 생각해봣는데요 잘생각했나 한번 평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독일 잉글랜드 아르헨티나 포루투갈 이탈리아 브라질 프랑스 스페인(abc조순)

 

고수님들 이제축구에 입문한 초보좀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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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b****
고수
월드컵, 국가대항전, 축구 선수, 감독, 해외프로축구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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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와 네덜란드가 우승후보로 각광 받고 있는 것은 먼저 유럽에서 열리는 대회인만큼 그들의 홈경기와 다를바가 없다는 점이다. 경기외적인 상황이 많이 작용하는 축구에서 자국관중이 많다는 것은 분명 큰 장점이다.

또한 잉글랜드와 네덜란드는 다른팀에 비해 원활하게 세대교체가 이루어져 가고 있다는 점과 그 어느때보다 조직력이 탄탄하다는 점이 우승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잉글랜드는 세계 어느 팀과 견주어도 전혀 손색없는 최고의 미드필더 라인을 갖고 있다.

중원에는 첼시의 램파드와 리버풀의 제라드가 버티고 있고, 오른쪽에는 베컴이 왼쪽에는 조콜이 있다. 이들은 세계톱클래스의 실력에 조직력 또한 탄탄하기에 분명 월드컵에서 최강의 성적을 낼 이유가 있다. 특히 각각의 선수들이 각각의 자리에 맞는 탁월한 능력을 지녔다는 것은 더더욱 큰 강점이다.

오늘날 강한 압박을 통한 중원장악이 경기의 승패를 좌우한다는 점에서 잉글랜드의 탄탄한 미드필더 라인은 분명 좋은 결과를 가져오리라 예상해 볼 수 있다.

 

 

네덜란드는 예전의 대표팀에 비해 이번 대표팀은 네임밸류에서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그만큼  젊은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 반면, 어떤 팀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을만한 실속있는 멤버로 구성된 팀이기도 하다. 또한 그들의 조직력은 그 어느때보다 그들의 최고의 무기이다. 일단, 무패이자 최고승점을 기록한 예선 성적만 놓고보면 어느때보다 우승에 대한 욕심이 날 법 하다.

 

- 루드 반 니스텔로이, 에드가 다비즈 같은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아리옌 로벤, 웨슬리 스나이더, 안디 반 더 메이데, 라파엘 반 더 바르트 등 떠오르는 유망주들의 이상적인 신구조화만큼은 최고이다. 98프랑스월드컵 당시 주전대부분이 30대전후임을 감안하면 이번 신구조화의 파워는 분명 4강이상의 실력을 낼 것이다.

네덜란드에 있어서 젊은 선수 위주의 수비가 지적을 받고있다.

그러나 사실, 현재 대표팀이 보여주고 있는 수비력은 그 어느때 보다도 짜임새있고 튼튼하다.  경험의 문제를 논할 수 있겠지만 그들의 조직력과 패기로 월드컵에서 지역예선과 같이 보여준다면 문제될 것이 없다.

전통적으로 유럽에서 가장 많은 유망주들을 배출하는 네덜란드. 이번 대회에서도 상당수의 젊은 선수들이 출전할 전망이다. 그중에서도 "베르캄프의 후계자" 로 불리는 반 데 바르트(van der Vaart)와 로벤은, 20대초반임에도 이미 대표팀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여기에 "넥스트 오베르마스" 로 불렸던 반 데 메이데와 "데드볼리스트" 스나이더등 언제든지 주전자리를 노리고 있는 선수들이 즐비하다.

네덜란드가 어느 때보다도 강력한 영파워를 앞세워 "큰 경기에 약하다" 라는 징크스를 떨칠수 있으리라 믿는다.

 

아! 님이 생각하신 조별 1위는 대체적으로 그것이 대세라 봅니다.

그러나 아르헨티나보다는 네덜란드가 날 듯 합니다.

200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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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p****
물신
월드컵, 국가대항전 15위, 판타지, SF 애니메이션 20위, 판타지, SF 만화 24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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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은 예상일뿐이니 아무 것도 알 수 없습니다. 직접 월드컵을 봐야만

알 수 있다는게 최고의 정답이죠 -.-;; 축구 전문가들도 그리고 축구를 좀

안다는 팬들도 결코 알 수가 없는 부분입니다. 결과를 미리 안다면

당연 재미가 없겠죠 -.-; 일단 이번에도 현재 우승후보 0순위로는 단연

브라질이 꼽히고 있긴 합니다. 실제로 브라질은 현재에 이르러서는

거의 매 대회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긴하죠. 최근의 월드컵에서 행보를 보면

브라질이 그렇게 꼽히고 있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뭐 당연하다고 할 수

있지요. 다만 그 결과는 알 수 없을뿐. 2002년 우승후보 0순위로 거론되던

국가는 브라질도 독일도 아닌 프랑스와 아르헨티나였지만 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엎고 이들은 16강도 오르지 못했죠. 그러니 결과는 아무도 모릅니다.

브라질이 16강에 오르지 못한 역사가 있기도 하기 때문에 이번 대회라고

그리 되지 말라는 법은 없죠. 그리고 독일은 개최국이므로 점수를 후하게

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월드컵에서 그들의 저력 또한 무시무시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플러스 알파가 되고 있습니다. 독일의 월드컵 행보를 보시면

지역예선 탈락 역사는 없습니다. 불참이나 자격박탈 딱 두차례. 그리고

본선에서는 브라질도 갖고 있는 조별예선 탈락의 기록이 독일에겐 없다는

점이죠. 독일 국민성 자체가 그러한지 모르겠지만 특유의 저력이 있습니다.

실력이든 국민성이든 아무튼 그러한 저력이 있습니다. 물론 과거 38년 대회

한차례 1차전 탈락의 역사는 있습니다. 그러나 당시엔 토너먼트 제도가

바로 도입되어 있었고 비록 16강전서 탈락은 했지만 독일은 재경기 끝에

패했었죠. 그러한 저력이 현대까지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2차대전 직후

독일(서독)의 역사를 살펴보면 1차전 탈락은 없죠. 녹슨 전차군단이라는

소리를 들어도 그들은 항상 조별예선은 일단 통과하고 봅니다. -.-;

우리에겐 그렇게도 높은 조별예선 벽이 독일에겐 기본이라는 얘기죠.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지만 아직까진 계속되는 그들의 대기록이며

이번엔 개최국이라는 이점까지 얻고 있기 때문에 우승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는겁니다. 3회 우승의 기록도 있고 2002년 운이 좋았다곤 하더라도 독일의

결승행을 점친 전문가는 거의 없었죠. 그리고 나머지 잉글랜드, 네덜란드의

경우는 최근의 행보를 보고 후한 점수를 주고 있는 케이스라고 봅니다.

잉글랜드 역시 매번 강팀으로 분류가 되죠. 하지만 저는 그들을 우승후보로는

현재 보고 있지 않습니다. 왠지 독일과는 그 저력이 정반대가 되는 팀이라는

느낌을 받는 국가가 잉글랜드. 최근에 와서는 확실히 독일을 능가하는

전력임이 느껴지긴 합니다만 월드컵에서 특유의 저력을 보이는 독일과는

달리 그들은 주어진 전력을 항상 살리지 못하는 느낌입니다. 독일과 정반대로

승부차기도 무지하게 약한 국가죠 -.-; 저는 일단 잉글랜드의 우승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뭐 16강엔 가겠지만 독일과 16강서 맞붙는다면

왠지 독일이 이길듯한 느낌. 홈을 떠나서 -.-; 그래서 저 역시 오히려 우승

가능성은 차라리 아르헨티나나 이탈리아쪽이 낫다고 봅니다. 그들은

월드컵 우승 경험도 확실히 잉글랜드보다 낫죠. 그리고 그 저력 역시 잉글랜드를

능가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르헨, 이탈리아 모두 최근에 들어서는 계속

그 저력이 떨어지는 느낌이 든다는거죠. 공교롭게도 이들 국가는 이번

월드컵서는 모두 죽음의 조로 편성이 되고 있습니다. 아르헨 조에 바로 네덜란드가

있는데 네덜란드도 거론이 되는건 역시 최근의 행보를 보고 나오는 얘기들이죠.

네덜란드는 사실 90년에 접어들면서 그 멤버가 상당히 화려한 편입니다.

하지만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를 보여주는 팀이기도 하죠 -.-;

오렌지 3인방이 이끄는 최강 전력이라 꼽혔던 90년 월드컵서도 마테우스가

이끄는 서독에 무너졌고 94년엔 베르캄프를 앞세웠지만 심판의 편파판정과

불운이 겹치며 브라질에 밀려 탈락했죠. 98년에는 그야말로 가장 화려한

멤버가 아니었을지. 베르캄프, 클루이베르트, 오베르마스, 코쿠, 다비즈 등등

그야말로 한가닥씩 하는 선수들이 집합되었고 그에 히딩크 감독의 전술까지

가미되었죠. 허나 그들은 또 4강서 브라질에 승부차기로 덜미를 잡히죠.

2002년에는 아주 예선탈락까지. -.-; 아무튼 네덜란드 역시 그 저력이 많이

떨어지는 팀이긴 합니다. 그리고 잉글랜드와 달리 우승 경험조차 없죠.

당대 최강이었던 크루이프를 앞세웠어도 70년대 네덜란드는 준우승 2차례가

전부입니다. 일단 네덜란드도 점수를 많이 받는건 여전히 멤버가 좋다는거죠.

과거만하진 않아도 여전히 멤버가 좋은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조금 덜하다는건

오히려 배가 산으로 올라가는 가능성이 떨어질 수도 있단거겠죠. 우승도

해본 국가가 할 가능성이 많기에 좀 무리가 있을진 모르나 프랑스의 전례도

최근 있었고 물론 개최국이었기도 했지만.. 네덜란드의 경우는 지역예선 결과도

많은 점수를 따낸 부분이라 봅니다. 유럽팀들이 한가닥씩 한다고 해도 잉글랜드가

평범 수준의 조에서 북아일랜드에게까지 덜미를 잡히는 등 폴란드전 2연승 덕에

가까스로 1위로 본선에 오른 반면 네덜란드는 체코, 루마니아 등 만만치 않은

조에서 1위를 했기에 의미가 있죠. 특히 이런 조에서 10승 2무 무패로 본선에

오른 압도적 실력이 그들의 이번 대회 우승 가능성을 얘기해보고 있습니다.

물론 지역예선과 본선의 연결점은 없습니다. 하지만 일반 a매치나 전대회 성적들보다

확실히 가장 객관적으로 맞아떨어지는 데이터임에는 분명하죠. 물론 그 사이에

기간이 짧진 않으므로 전력 약화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 그런걸

떠나서 무적 체코조차 네덜란드에게 두차례 모두 0-2로 무릎을 꿇은 것을 보면

네덜란드의 실력은 가히 대단하다고 할 수 있죠. 물론 네덜란드에게도 약간의

흠은 있습니다. 유독 마케도니아와의 경기에서만 2무를 기록했다는 점이죠 --

뭐 그런거 제외하면 네덜란드의 이번 예선 성적만 보아도 월드컵 우승을 한번쯤

노려볼 수는 있다고 봅니다. 만만치 않은 체코를 누른 것만 해도 대단한거죠.

네덜란드에게 걸림돌이 되는건 죽음의 조라는 거죠 -.-;; 여길 일단 통과해야하는데

16강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 확실히 알 수는 없습니다. 코트디는 완전히 검증이 되지

않았지만 아르헨, 세르비아 모두 만만한 국가가 아니기 때문이죠. 일단 제 갠적으로는

솔직히 브라질보다는 아니라고 해도 잉글랜드보다는 차라리 네덜란드쪽이 우승

가능성이 좀 더 높지 않나 생각합니다. 예상은 예상일뿐이죠. ㅎㅎㅎ

그리고 말씀하신 포르투, 체코, 스페인도 모두 우승 가능성이 없진 않습니다.

하지만 포르투, 체코는 역시 뭔가가 부족한 국가죠. 역대 월드컵을 보시면 실력만으로

우승하는건 아니란걸 알 수 있습니다. 70년 브라질처럼 압도적인 실력으로

우승할 수도 있지만 그 정도가 아닌 강팀들의 평준화된 실력으로 따져보면

그외의 여러 부가적인 요소에 의해 팀승패가 결정난다는거죠. 그런면에서 아직

포르투나 체코는 부족해보입니다. 이건 과학적 설명도 할 수 없는 그런 저력이라는

겁니다. 그러한 저력 또한 제 생각에서 나오는 것일뿐. 검증을 하거나 과학적으로

설명은 불가합니다. 제 생각엔 그렇단 얘기구요. 그리고 최근 월드컵의 행보나

지역예선 등을 보고 결론을 내린겁니다. 체코의 전력은 확실히 강하지만 뭔가

특유의 저력이 없어 우승 가능성이 없다고 보구요. 포르투 역시 마찬가집니다.

특히 체코나 포르투나 16강 상대들도 만만치 않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체코는

그 가능성이 포르투만 하진 않으나 브라질을 만나게 된다면 힘들 것으로 보구요.

포르투는 아르헨이나 네덜란드를 만날 가능성이 많아서 역시 힘들다고 봅니다.

물론 제 생각을 뒤집는 일이 벌어질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페인의 경우엔 우승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네덜란드처럼 특유의 저력이 없어서 매번

월드컵에서 고배를 마시고 있긴 합니다만 스페인 역시 우승 후보로 항상 거론되고

있긴 하죠. 네덜란드처럼 엄청 화려한 선수층은 아닙니다만 스페인도 최근

월드컵을 보면 그 멤버는 좋습니다. 일단 이번 월드컵서 조1위는 무난하다는

평이 많은데 물론 알 수는 없죠. 허나 일반적으로 보면 스페인도 현재 8강전부터가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 감독은 미리 김칫국부터 마시며 8강전 브라질전이 걱정이라고

말한적도 있죠 -.-;; 뭐 김칫국이라 해도 사실 일어날 가능성도 높은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페인은 8강전이 현재 고비라고 할 수도 있구요. 제 생각엔

브라질을 만나면 스페인도 힘들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역시 알 수 없죠-.-

일단 스페인도 결론적으로 우승까지는 조금 힘들 것도 같습니다. 역시 그 특유의

저력이라는게 좀 없다고 봐야겠죠. 네덜란드도 사실 그런 면이 없진 않지만

가장 우승에 근접한 국가라고 생각됩니다. 그냥 단순히! 제 생각일뿐입니다. -_-;

그리고 위에 거론하신 각조 최강팀은 나름대로 여론??을 반영한 결과인듯하네요.

단지 C조와 E조는 죽음의 조로 꼽히는 쪽답게 간혹 네덜란드와 체코가 거론되기도

합니다. 뭐 가나가 거론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요.

200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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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드컵에선 어쩔수 없이 브라질이 우승하게 될겁니다

매치 대진표를 보면 브라질이 어쩔수 없이 결승에 가게 됨

우리는 8강 진출에 그칠듯....

200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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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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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kingboyzzang 님의 동생 kingboijjang 입니다 저는 초등학생 4학년이기도하지요.

하지만 워낙 축구에 관심만아서 모든걸압니다.

제가볼때는 잉글랜드가 우승할꺼가태여

모든상황으로볼때 조콜 에쉴리콜의 콜형제 투톱과

18살오웬의 신들린방어 그리고 42살의 노장베컴, 중앙수비스 제라드 람파드  '드'형제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번월드컵을 마지막 으로 뛴다는퍼거슨 이들이함께라면 우승하지않을까요?

이상 키 156  몸무게45키로그람에 kingboijjang 이었음돠

200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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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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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랑스가 점쳐지는군요..

그리고 이탈리아와 네덜란드 브라질 독일 무시할수없겟죠

 

잉글랜드에는

악동루니와 뉴캐슬에서 맹활약중인 오언의

투톱효과와 요번 프리미이리그 랭킹 1위에 속한 램파드 , 리버풀의 중원을 휘어접는

제라드 가있고 노련한노장 플레이 스콜스와 배컴 윙백에는 조콜

완벽한팀입니다.

글구이탈이아에는

노장이긴하지만 수비가 완벽하져

말디니,네스타

공격역시 비에리, 토티 의 공격력은 무시할수없습니다.

프랑스

중원의 사령관 지단이 '난아직 죽지않았다''

라구 말했습니다.

그만큼 이번 월드컵에 최선을 다할듯한 지단 최고의 수비형미드필더 비에리라

아스날의 최고의 공격수 앙리 , 멘유의 떠오르는 스타 사하 등이있어 완벽한 팀으로

점쳐집니다

 네덜란드

멘유의 최고의 공격수 반니스텔루이,  아이트호벤에 하셀링크가 있구요

윙백에는 아르웬 로벤, 중원에는 다비즈가 있습니다

글구 갠적인 생각에는 골키포 반데사르가 현공족하는 최고의 키퍼 라구 생각합니다

브라질

최고의 공격수죠 !호나우드,

카카,,아드리아누,호나우딩요이선수들은 제2의 호나우드라고 불리던선수죠

하지만 호나우딩요는 올해의 선수도 2번이나탔죠

공격진은 완벽합니다

수비에는 카푸,카를로스등등이 있습니다

브라질은 잘모르겟지만 암튼 강한팀이죠

독일

일단독일은 홈에서 싸우니까 유일하겟죠

글구 미하엘발락 장커 클로제들 최고의 공격구와 미드필더가잇죠

2002년 mvp를 먹은 칸도 요번 월드컵을 하고 은퇴를하기떄문에

활약이 기대됩니다

200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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