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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만민중앙교회는 어떤교회인가?
mm**** 조회수 65,987 작성일2009.04.19

     

 

   

 
 1982년7월25일 태양이 작열할 때, 어린이를 포함한 총 13명의 성도가 개척예배를 드렸습니다. 그 해 10월 10일 오곡이 무르익을 무렵, 약 150명의 성도와 함께 창립예배를 드렸습니다. 부흥에 부흥을 거듭하여 2000년 1월 1일 만민TV의 설립과 2005년 본교회 창립 23주년을 맞아 GCN(세계 기독 방송 네트워크)을 개국했으며 2008년 현재, 10만 성도와 전 세계 8,000여 개에 이르는 지교회를 가진 대교회로 성장했습니다. 2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이와 같이 창대하게 이룰 수 있었던 것은 크신 하나님의 축복의 손길 아래 이재록 목사를 통해 증거되는 생명의 말씀, 성령의 불 같은 역사 가운데 펼쳐진 놀라운 권능, 그리고 성도들의 끊임없는 기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이 다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좇아 우리 만민의 성도들은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복음을 들고 힘차게 달려갈 것입니다.

 

 

 

      

 1974년 4월 17일, 질병으로 7년간 죽음의 문턱에서 방황하던 이재록 목사는 누나 이정순 권사의 권유로 하나님의 성전을 찾아가 무릎을 꿇는 순간 모든 질병을 깨끗이 치료받고 주님을 영접하게 되었다.
이후 열심히 성경을 읽고, 말씀대로 행하였으며,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대로 순종해 나갔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여 각종 부흥성회를 참석하며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성경에 비추어 진리 가운데 살아오지 못했던 지난날을 회개하였다.
오직 진리 안에 거하고자 자신의 구습이 발결될 때마다 밥 먹듯이 금식하며 부르짖어 기도했고 죄를 피흘리기까지 싸우며 버려 나갔다.
 
 
“개척 4년만에 등록 3천 명 돌파”
그러던 어느날, 이재록 목사는 주의 종으로 부름받아 교회를 개척하기에 이른다.
"태양이 작열할 때 개척하라." 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1982년 7월 25일, 어린아이를 포함한 13명의 성도들이 개척예배를 드림으로 태동되었고 "오곡이 무르익고 첫서리가 내릴때에 창립예배를 드리라." 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1982년 10월 10일,약 150명의 성도가 모여 창립예배를 드렸다.
만민중앙교회의 성장비결 중 가장 주목할 만한 부분은 권능의 사역, 이재록 목사가 환자에게 안수하여 기도해 주면 방금 들것에 들려왔던 환자가 그 자리에서 일어나 걷고 뛰었으며 귀신들이 나 가고, 각종 질병으로 고통받던 사람들이 그의 기도를 통해 깨끗해졌다. 이러한 역사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 능력이 더해 갔으며 성장의 요인이 되었다.
급속한 부흥으로 개척 2년 만에 200평의 성전으로 이전 하였고 매주 수십명에 이르는 새신자가 등록하여 개척 4년만에 등록 교인이 3천명을 넘어서는 등 부흥에 부흥 을 거듭하게 된 것이다.
1987년 4월에는 이재록 목사의 간증수기 『죽음앞에서 영생을 맛보며』를 발간하였고, 이어 교회 소식을 알리는 <만민중앙소식>을 창간하였다. 또한 CBS기독교 방송국에서 이재록 목사의 간증을 극화방송 하였고 '새롭게 하소서!'
프로그램에 직접 출연하여 간증하는 등 이후 국내 부흥성회 및 국내외 방송설교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이로 인해 타교단에서 '교회 부흥의 비결'을 배우고자 찾아오기도 했다.
 

 

 

 

미국 크리스천 월드지에서 본 교회를 세계 50대 교회로 선정한 내용의 기사가 실린 조선일보(93년) 
1991년 7월, 예수교 대한연합성결교단이 설립되고 이재록 목사는 『'92 성령화대성회』실무대회장을 비롯하여『기독교세계 부흥 선교 협의회 』의 상임회장, 『'95 민족통일 희년 대성회』실무대회장 등의 직임을 맡아 각종 교계 행사에 참여하여 당시 민족복음화의 일익을 감당하였으며 이에 만민중앙교회는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다.
이러한 목회사역을 인정받아 1993년에는 미국 크리스천 월드지에서 세계 50대 교회로 선정되었고, 이후 명예신학박사,목회학박사 학위를 받았다.또한 1993년 7월 미국 워싱턴을 시작으로 『'96 하와이 한인교회 연합성회』『'96 아르헨티나 한인 축복대성회와 현지인 목회자 세미나』『'97 워싱턴 대전도 대회 및 볼티모어 한미 연합대성회』『'97 아르헨티나 목회자 세미나 및 부흥성회』등 수많은 해외성회를 통해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나타나게 되었다.
 








세계적인 뉴스 전문 채널 CNN에 보도된
이재록 목사의「2000 우간다 연합대성회」
1998년부터 시작된 교회적인 세 차례의 시험은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허락된 축복의 연단이었다. 그것은 1999년 5월, 모 방송의 본교회에 대한 왜곡 편파보도로 인한 방송사고로 최고조에 달하였지만 이 연단을 통해 만민중앙교회의 성도들은 더욱 기도하게 되었고 오직 선을 좇아 행함으로 많은 핍박을 승리해 나갔다.
새로운 세기가 열린 2000년. 사랑으로 율법을 완성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모든 시험을 믿음과 사랑으로 승리하는 것을 보신 하나님께서는 상상할 수 없는 축복으로 갚아 주시기 시작하셨다. 2000년 1월 1일, 마지막 때 경쟁력있는 TV 컨텐츠를 통해 온 세계에 주님의 말씀을 선포하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증거들로 인류의 구원에 앞장 설 「만민TV」의 태동이 시작되었고 같은 해 3월에는 이재록 목사의 기도로 무안 바닷가의 짠물이 단물로 변하여 계속 샘솟아났다. 이 단물을 통해 치료의 역사가 크게 나타났으며 「음성전화사서함」이나 권능의 손수건, 화상이나 사진을 통해서도 시·공간을 초월한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이 폭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수만, 수십만, 수백만 명이 모이는 해외 성회를 예비하시고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으로 신속히 세계를 이루어 오셨다.
세계적인 뉴스 전문 채널 CNN을 통해 전 세계에 보도된 「2000 우간다 연합대성회」를 시작으로 이슬람 국가를 뒤흔들며 중동 선교의 문을 연 「2000 파키스탄 연합대성회」, AIDS 등 수많은 질병들이 치료된 「2001 케냐 연합대성회」, 창조의 최상의 권능으로 역사된 「2001 필리핀 연합대성회」, 중남미에 성령의 회오리바람을 일으킨 「2002 온두라스 연합대성회」, 세계 최대 힌두교 국가에서 연인원 3백만 명 이상 참석한 「2002 인도 연합대성회」를 통해 무수한 영혼들이 구원에 이를 수 있도록 친히 인도하신 것이다.
 
본교회 예배모습권능의 무안단물터를찾은 방문객들
 2003년에는 중동 선교의 문을 열어 주셨고, 더불어 「러시아 연합대성회」는 위성방송을 통해 전 세계 150여개 나라에 복음이 전파될 수 있도록 역사하셨으며 2004년에는 「독일 연합대성회」를 통해 성결의 복음이 유럽 전역에 전파될 수 있도록 역사하셨고, 「페루 연합대성회」는 현직 대통령을 비롯한 정계, 언론계, 교계의 지원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재록 목사 초청 2006 뉴욕연합대성회

 

 

 

 

 

 

 

   

 

「2006 이재록 목사 초청 콩고 연합대성회」는 정부의 극적인 지원속에 연인원 70만 명 이상의 인파가 운집했으며 성경상의 기적들이 무수히 나타나 하나님께 크게 영광 돌렸다. 지난 2006년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뉴욕의 명소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개최된 「이재록 목사 초청 뉴욕연합 대성회」에 권능의 기도를 통해 보이지 않던 눈이 보이고 들리지 않던 귀가 들리며 걷지 못하던 자가 걷게 되는 등 놀라운 권능의 역사가 세계 200여개국을 커버하는 데이스타를 비롯하여 글로리스타, 코스모비전, GCN, 만민TV 방송을 통해 전 세계 200여개 나라에 전파되었다.

 

 
개척당시 대성전 조감도




2000년 우간다 연합대성회를 기점으로 일본, 파키스탄, 케냐, 필리핀, 온두라스, 인도, 러시아, 독일, 페루 등에서 수십만, 수백만 명이 운집한 연합대성회를 개최하였다. 또한 문서와 방송을 통한 선교를 활발하게 이루어감에 따라 만민중앙교회가 속해 있는 예성(연합) 교단의 부흥은 전 세계로 그 영역이 확대되었다. 케냐, 우간다, 부룬디, 르완다, 콩고, 탄자니아, 보스와나, 코트디브와르 등 아프리카 대륙에는 3,400여 개의 교회가 있으며 일본, 북방,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필리핀, 대만, 몽골, 인도 등 아시아 대륙 및 중동에는 349개의 교회가 설립되었다. 그 외에도 아메리카 대륙의 캐나다, 미국, 온두라스, 아르헨티나, 페루, 엘살바도르에 18개 교회, 유럽의 프랑스, 러시아, 독일, 벨기에, 네델란드, 영국에 17개 교회, 그리고 국내 35개의 지교회까지 총 7,800여 개를 설립하여 성결의 복음을 널리 전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왕성하게 이루어 가고 있다.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 하셨던 주님의 지상 명령.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너희는 나보다 더 큰 것을 행하리라'고 하셨던 주님의 말씀처럼 주님께서 행하신 그 이상의 권능이 필요하다. 하나님께서는 만민중앙교회를 통해 미국과 유럽연합(EU), 중국과 러시아 등의 강대국이 주도하는 세계 정세 속에 성결의 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될 수 있도록 친히 역사하고 계시다. 왜냐하면 북방과 북한에도 복음이 전파되고 중동을 통하여 최초로
 복음이 전파된 이스라엘에 다시 복음이 회귀되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은 유대교 국가로 오늘날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수님을 구세주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복음을 전파하려면 눈에 보이는 확실한 권능의 역사가 나타나야 한다. 이처럼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박았지만 마치 여인이 젖먹는 자식을 잊지 않듯이 하나님께서는 변함없이 끝없는 사랑을 베풀고 계신다.

하나님께서는 본교회 창립 23주년과 함께 세계 기독 방송 네트워크인 GCN이 개국되면서 성결의 복음과 권능의 역사가 급속히 전 세계로 전파될 수 있도록 축복하셨으며 하나님을 사랑하며 참믿음이 있는 전 세계 성도들을 택하여 대성전을 건축하시고자 섭리하고 계신다.
앞으로 건축될 대성전은 본교회 개척 때부터 알려 주시며 기도하게 하셨는데 이는 한국이 세계 선교의 중심지로서 불같은 성령의 역사 가운데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할 수 있는 구원의 방주가 되게 하기 위함이다.
지난 26년 동안 하나님의 섭리를 온전히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축복하신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하는 그날까지 만민의 역사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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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리는 신·구약 원문 성경 전체를 성령의 감동으로 된 절대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다.
나.우리는 성경을 모든 사람을 구원하는 절대의 경전으로 믿으며, 신앙과 행위의 표준으로 믿으며, 교회 정치제도의 규범으로 믿는다.
다.우리는 성경을 영적 부흥과 축복을 주는 진리로 믿으며, 인간생활의 유일한 지침으로 믿으며, 성경 진리의 줄기가 되는 사도신경을 신앙의 기초로 믿는다.
라.우리는 성경을 하나님의 유일한 묵시로 믿으며, 성경에 기초하지 않은 신학설이나 신비설이나 체험설은 인정하지 않으며, 성경의 묵시됨을 부인하거나 가감하거나 비평적으로 풀이하거나 자의적으로 해석하지 않는다.
  
가.하나님은 영원 자존자시며 유일무이하신 영이시니 절대로 성결하시고 사랑이시고 공의로우시고 진실하시고 영생하시며, 권능과 지혜와 지식이 무한하사 무소불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시며, 유형 무형의 만물을 창조하시고 통어(統御)하시고 보호하시고 섭리하시며, 멸망할 인류를 위하여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신 자비하신 아버지이심을 믿는다.
나.예수 그리스도는 성부 하나님의 독생자시요 말씀이시요 생명과 빛의 근원이시며, 영원하시며 신실하시며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만물창조의 근본이시며 성부 하나님과 일체이신데, 신과 인간에 중보되시고 인류를 구속하시려고 성령으로 동정녀 마리아에게 탄생하심으로서 한몸에 신성과 인성을 가지사 참 하나님과 참 사람이 되심을 믿는다. 그리고 십자가에 죽으사 인간의 범죄를 단번에 담당하시고 부활하심으로서 믿는 자를 의롭게 하시고 승천하사 우리를 온전히 구원하시기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며 머지 않아 구원받은 성도를 영접하시며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시기 위하여 승천하신 그대로 재림하시며, 진실로 저는 알파와 오메가요,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며 장차 오실 자요, 전능하신 분이심을 믿는다.
다.성령은 그 본체와 능력의 위엄과 영광이 성부와 성자로 더불어 동일하시며 영원하신 하나님이심을 믿는다. 성령께서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의 뜻을 실행하시는 자로서 보내심을 받아 세상에 오사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며 보혜사로서 신자를 가르치시며 인도하시며 능력을 주사 영혼을 강건하게 하시며 교회를 거룩하게 하시는 분이심을 믿는다.
  
가.사람의 창조: 하나님께서 태초에 사람을 창조하실 때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으며, 형상이라 함은 무형적 형상 곧, 하나님의 속성을 말하는 바 이것이 사람의 영혼이며, 육체는 흙으로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사 감각이 있고 동작하게 하셨으며, 사람은 영과 혼과 몸, 세 가지로 이루어진 생령인데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게 하셨으며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만물의 영장으로서 존귀하게 창조하시고 만물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셨으며 이는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려 하심임을 믿는다.
나.자유의지: 하나님께서 인류를 창조하실 때에 자기 형상 곧 그 속성대로 자유를 주어 고귀하게 창조하셨던 것이나 인간이 범죄하고 타락하였으니 이는 그 자유의지를 하나님의 뜻대로 쓰지 않고 남용한 까닭이다. 그러나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이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값없이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음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지나 또 자유를 남용하여 성령께 순종하지 않을 때는 다시 타락할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신자는 항상 성령께 순종하여야 하며 이 자유의지에 대한 인정 여부로 말미암아 예정설과 예지예정설의 차이가 생기나 성경의 일관된 사상인 자유의지를 인정하는 우리는 예지예정설을 인정한다.
다.인간의 타락: 하나님께서 인류를 창조하실 때에 자기 형상대로 착하고 의롭고 진실한 성품을 주셨으나, 처음 사람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자기 정욕에 따라 자유의지를 남용하고 유혹의 욕심을 따라 부패하여졌고, 이것이 인격화하여 옛 사람 곧 육이 되어 자자손손 전하였으니 이것이 곧 유전해 오는 원죄이며 모든 사람은 이 원죄로 말미암 아 범죄하고 사망하는 것이다. 즉 사람에게는 원죄와 자범죄의 두 가지 가 있으며, 자범죄는 자기가 범한 죄이므로 죄책이 자기에게 있고 범죄 상태가 각각 다르며, 원죄는 유전죄이므로 죄의 상태가 같으며 죄책이 없으나 이 죄로 말미암아 범죄하게 되고, 또는 이 죄를 정결하게 하는 길을 보였으되 믿지 않아서 용서받지 않은 책임은 면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의 죄를 없게 하시기 위하여 성자 주 예수께서 보혈을 흘리심을 믿음으로써 자범죄에서 사함과 원죄에서 정결함을 받아야 함을 믿는다.
  
가.의인: 의인이라 함은 의롭게 여긴다, 의롭게 인정한다, 의인으로 간주 한다는 뜻이니 하나님의 자비하신 주권적 행위로써 죄인이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공로를 믿음으로써 그의 범한 모든 죄를 사함받고 하나님 앞에 의인으로 용납되어짐을 말하며 의롭다 함을 입은 사람은 속죄 즉 그의 지나간 모든 죄의 형벌에서 면제되며 의인으로서의 특권을 받게 되며 의롭다 함을 입은 상태는 그 개인이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순종을 지속시키는 한 계속 유지되는 것임을 믿는다.
나.중생(신생): 중생이라 함은 거듭난다, 다시 난다, 위로부터 난다는 뜻이니 사람이 의롭다 함을 얻는 동시에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 인격 속에 이루어지는 도덕성의 급격한 변화를 말함이다. 이로써 죄와 허물로 죽었던 심령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 생명으로 부활하고 순종과 승리의 생활을 하는 것이며, 의인은 지나간 범죄에 대한 심판으로부터 해방되는 것이요 중생은 사람의 심령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들어 있는 것이니, 이로써 그는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 신령한 일에 대하여 살고 죄에 대하여 승리하며 살 수 있는 기초가 마련되며 양자의 특권을 받게 되는 것임을 믿는다.
다.의인과 중생: 의인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으심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는 하나님의 주권적 취급방법이요, 중생은 사람의 마음 속에 실지로 이루어지는 도덕성의 영적 변화이다. 의인은 죄인이 하나님께 대하여 그 처지가 변하여 의롭게 됨이요, 중생은 그의 속 생명에 이루어진 변화의 역사라 할 것이다. 따라서 의인은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입장을 바꾸며 중생은 우리의 내적 본성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두가지 역사가 이론상으로 다르기는 하나 의인은 논리적으로 중생에 앞서면서도 체험에 있어서는 동시에 발생하며 같은 믿음의 행위로써 이루어지는 것임을 믿는다.
라.중생 후 범죄: 중생한 자가 범죄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지만 인간은 연약하며 범죄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그렇지만 성경 요한일서 2장 1절 에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의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말씀하셨으니 누구든지 범죄함을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겸손하게 회개하면 다시 죄사함을 받는 것을 믿는다.
  
가.성결: 성결이라 함은 거룩, 정결, 성령세례, 불세례, 완전한 사랑 등의 말로도 표현하며 하나님과 같은 절대적 성결을 뜻함이 아니고 하나님의 성결을 상대로 하여 받는 상대적 성결을 가리킴이다. 곧 타락한 인간으로 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받아 무죄의 상태가 됨을 뜻함이다. 다시 말 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성령세례로 원죄에서 정결하게 씻음을 받고 하나님께 봉사하기에 현저한 능력을 주시는 은총이다. 이 은혜는 중생 후 또는 동시에 신앙으로 말미암아 받는 순간적 체험이다.
나.성결에 대한 의무: 모든 신자는 성결의 은혜를 받을 의무가 있다. 이는 하나님의 영원전의 계획이며 섭리이며 명령이며 약속이며 부르신 목적이요,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목적과 기도의 목적이 되고 성령강림의 목적이 되기 때문이다. 만일 신자가 이 은혜를 가벼이 여기면, 이는 하나님을 저버리는 것이 된다. 그러므로 신자는 반드시 이 은혜를 받아야 한다.
다.성결의 필요: 사람에게는 조상으로부터 전해오는 원죄가 있고, 또는 죄로 인하여 부패하여진 악한 정욕과 구습이 있고, 또는 양심이 더러워져 있으니 여기에서 정결함을 받아야 한다. 그래야 종신하도록 성결하므로 주를 섬기게 될 것이며 재림하시는 주님 앞에 흠없이 서게 될 것이다.
라.성결의 방법: 이 은혜는 인간의 방법인 수양이나 교육이나 개혁이나 난행, 고행이나 점진적인 방법 등으로 받을 수 없고 오직 하나님께서 보내 주신 방법대로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능력과 주의 보혈을 믿음과 순종과 기도로 받는 것이다.
마.중생과 성결: 중생은 자범죄에서 사함과 새 생명을 받는 일이고 성결은 심중에 잠재한 원죄에서 정결함을 받는 일이며 중생에는 죄가 진압되고 성결에는 죄의 몸이 멸함이 된다. 그러므로 중생은 성결의 시작이요 성결은 중생의 완성임을 믿는다.
  
가.신유: 신유라 함은 하나님의 보호로 육신이 항상 건강한 것과 병날 때에 하나님께 기도함으로써 병고침을 받는 경험을 이름이니 이는 하나님의 뜻이며 하나님의 약속이며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이다.
나.신유에 대한 태도: 신유는 현재 신자의 육체에 임하는 예수 그리스도 구속의 은총의 일부로서 주님께서 친히 채찍에 맞으심으로써 모든 사람의 질병을 담당하신 것이다. 주님께서 세상에 계실 때에 많은 병자들이 고침을 받았으며 주님께서 고난 받으신 후 이 초자연적 신유의 역사는 세계 각처에서 계속하여 나타나고 있다. 그러므로 신자들은 마땅히 병날 때에 회개와 믿음과 기도로 이 은혜를 받을 것이며 또한 전도할 때에 이 은혜를 증거하며 이 은혜가 나타나기 위하여 기도할 일이다.
다.신유와 의약: 신유는 의약을 쓰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그 약속의 말씀을 믿고 기도하여 고침을 받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신유를 믿는다 해서 의약이나 과학적 치료를 부인하거나 남이 의약을 쓴다고 하여 비평하지는 않는다.
  
가.부활: 부활이라 함은 죽었던 것이 다시 살아나는 것을 뜻하는 말인데 이는 영적 부활과 육체적 부활 두 가지가 있다. 곧 영적 부활은 죄악으로 죽었던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과 부활을 믿음으로써 현재 심령이 다시 사는 것을 말한다. 육체의 부활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 하실 때 죽은 성도의 육체의 부활과 천년시대 후에 죄인의 육체의 부활을 이름이다.
나.부활의 나눔
1) 1차 부활: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공중재림하실 때에 죽은 성도의 부활과 큰 환난 때의 순교자의 부활까지이다.
2) 2차 부활: 이는 천년시대 후 큰 심판 직전에 창조하신 이후로 죽은 모든 죄인의 부활이니 곧 심판의 부활이다.
다.부활의 상태와 생활: 인간의 육체는 썩고 욕되고 약한 육의 것이나 이 부활한 몸은 시간과 공간에서 초월하고 물질에서 초월하고 남녀 성에서 초월하고 병들지 않고 늙지 않고 죽지 않는 몸이니 곧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한 몸과 같은 영광의 몸이며 영생의 몸임을 믿는다.
  
가.재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은 성경의 중심 사상이다. 곧 구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초림하실 일의 기록이고 신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일의 기록이다. 초림의 주는 범죄한 인류를 대속하기 위하여 육신을 입고 오셨고 재림의 주는 구원받을 성도들을 맞으시기 위하여 승천하신 몸대로 영광 중에 오실 것이다. 이는 모든 성도의 소망이고 만물의 기다 림이며 하나님의 경륜의 성취로서 우주의 모든 문제 해결의 때이다.
나.재림의 예언: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신·구약에서 하신 예언의 중심인데 신·구약을 통하여 300여 회 기록되어 있다. 곧 선지자들과 제자들과 천사들이 예언하였고 또 주께서 친히 분명히 말씀하셨다.
다.재림의 시기: 재림의 시기에 대하여는 주님께서 일찌기 말씀하시기를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나니’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알 바 없다. 그러나 그 형편에 대하여서는 도적같이 혹은 임산부의 산기같이 갑자기 부지중에 오시겠다 하셨다. 또 그 징조에 대하여서도 똑똑히 말씀하셨으 니 곧 재난이 시작되고 반 기독운동과 거짓 선지자가 일어나고 불법이 성하고 복음이 널리 퍼지고 많은 사람이 빨리 오가고 지식이 더하고 세계가 사상적으로 양분되고 이스라엘이 회복되는 사실 등인데 이 일들은 벌써 이루어진 것도 있고 또는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므로 모든 성도들은 깨어 준비해야 한다.
라.재림하실 곳:
1) 공중에 오신다.
2) 지상에 오신다.
마.재림의 광경:
구름 타시고 불꽃 가운데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과 천사와 수만의 성도와 함께 오신다.
바.재림의 목적
1) 성도를 맞으시려고 오신다.
2) 정의의 왕국을 세우시고 다스리려고 오신다.
3)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시려고 오신다.
사.주님을 맞을 준비
1) 기름 준비 할 것
2) 반석 같은 믿음을 가질 것
3) 깨어 있을 것
  
 교회는 하나님께 부르심을 입어 죄악 세상과 분리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어 구속받은 성도들의 집단체이니 곧,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며, 성도들이 모여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성례전을 거행하는 성전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며 복음을 전하여 모든 영혼으로 하여금 구원받게 하는 진리의 기둥과 터이며, 모든 신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의 자격을 갖추고 주의 재림을 대망하는 거룩한 공회임을 믿는다.
  
가.천년시대: 천년왕국이라 함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땅으로 강림하사 만국을 심판하시고 사단을 잡아 무저갱에 가두신 후 건설하실 메시야의 축복받은 왕국이다. 이는 안식의 시대요, 해방의 희년이며 에덴의 회복이며 예언의 성취요, 주기도문의 성취의 시대이다.
나.천년시대의 형편
1) 이 시대의 세상은 성결의 시대요 평화의 시대요 통일의 시대이다. 곧 온 세계가 예수 그리스도에게 귀일하는 시대이다.
2) 토지가 회복되고 식물이 회복되고 동물이 회복되는 시대이다.
3) 수명이 회복되는 시대이다.
다.천년시대의 정치: 이 시대의 정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왕의 왕으로 온 세계를 다스리시고 성도들이 주와 같이 왕 노릇 할 것이며 이 시대의 백성은 육체를 가진 사람과 영체를 가진 사람이 공동생활하는 이상적 세계요, 행복의 시대임을 믿는다.
  
가.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에 그 영혼이 영생불멸하게 창조하셨으니 반드시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이는 천국에 들어가서 영생을 누릴 것이고 믿지 않고 악을 행하는 이는 지옥에 들어가서 영벌을 받음이 마땅한 것이다.
나.사람이 한 번 죽고 죽은 후에 심판받는 것은 정하신 일이요, 심판을 받아 선악간에 판정이 되면 영원한 곳에 가서 영생과 영벌을 받을 터인데 이에는 예외가 없다.
다.     

지옥에 가도 나올 수 있다는 기회설이 있고 지옥에 가기는 가도 괴로운 감각이 없다는 무감각설이 있고 지옥에 가면 영멸된다는 영사설이 있으나, 모두 근거없는 말이며 성경은 고락간에 영원을 가리킨 것을 볼 수 있다.

 

만민중앙교회의 마지막 사명-  대성전 건축


 
 

대성전은 단순히 많은 사람들이 모여 예배할 수 있는 커다란 성전 건물이 아니라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며 존귀와 찬양을 세세토록 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을 경배하기 위해 이 땅에 세워질 최고의 성전이다.

하나님께서는 구약 시대에도 솔로몬 왕을 통해 아름다운 성전을 이루게 하심으로 온 천하에 하나님의 영화로우심을 나타내게 하셨다. 구약 시대에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율법을 행위적으로 지킴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었고 솔로몬 성전 역시, 백성들이 율법 가운데서 행위적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던 성전이었다.

 그런데 신약 시대에는 예수님께서 율법을 사랑으로 완성하셨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게 되었다. 성령을 받음으로, 행위적으로만 아니라 마음으로도 하나님의 법을 지킬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랑과 선을 이뤄 참 자녀가 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러한 신약 시대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성전은 행위만이 아닌, 믿음과 사랑으로 지어지는 성전이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하고 성결된 마음으로 하나님을 닮은 자녀들이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건축해 드리는 참된 의미의 성전을 원하신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구약 시대의 성전이 훼파되도록 허락하셨고, 이제 믿음과 사랑으로 새롭고 참된 의미의 성전을 이루기 원하시는 것이다.
 
 

대성전의 구조 안에는 인간 경작의 섭리에 대한 여러 가지 영적 비밀들과 하나님의 선하심과 아름다우심, 광대하신 지혜와 권능 등 많은 의미가 담겨진다. 구약 시대에 모세가 성막을 이룰 때나 솔로몬 왕이 성전을 지을 때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대성전의 규모와 구조 등을 섬세하게 알려 주셨는데 앞으로 친히 이루어 가실 것이다.

대성전은 가장 바깥에 열두 개의 큰 기둥이 둘러 있으며 기둥들 사이에는 각각 7개의 작은 기둥이 세워져 있기에 기둥 수를 모두 합치면 총 96개가 된다. 대성전은 천국 새예루살렘의 모형이다. 열두 개의 큰 대리석 기둥은 새예루살렘 성의 열두 기초석(계 21:19-20)을 상징하며 우유빛나는 맑고 아름다운 대리석으로 되어 있다.

기둥의 맨 위에는 대리석으로 조각된 꽃들이 기둥 둘레에 장식되어 있으며 꽃잎은 다섯 개로 되어 있는데 꽃의 한 가운데는 새예루살렘의 열두 기초석에 해당하는 보석들이 박혀 있어 조명을 받을 때마다 오색찬란한 광채를 발한다. 기둥과 기둥의 사이에는 열두 진주문과 같이 열두 개의 큰 문들이 있으며 열두 진주문을 천사들이 지키는 것과 같이 문마다 큰 천사들이 둘씩 조각된다.

문과 문 사이의 벽면에는 새예루살렘에 관한 말씀을 새기게 된다. 따라서 마치 새예루살렘 성문을 보는 듯하니 성도들은 더욱 새예루살렘을 소망하며 충만함을 느끼게 된다.

 
 
 
 

대성전 본당은 둥그런 원 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가장 바깥쪽에 세워진 열두 개의 큰 기둥 중 서로 마주보는 기둥에서 기둥까지의 거리, 곧 원형 성전의 지름은 600 미터이다. 이는 새예루살렘 성의 가로, 세로, 높이가 각각 육천 리인 것을 의미한다. 또한 지하의 깊이가 20미터, 지상의 높이가 40미터로 건물의 높이는 60미터이다. 그런데 원형의 대성전 중앙 맨 위에 십자가 탑을 세우는데 그 높이가 10미터이므로 대성전 본당 전체 높이는 총 70미터이다.
큰 기둥들 사이에는 작은 기둥들이 일곱 개씩 세워진다. 7은 완전수로서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하루 동안 안식하신 것을 의미하므로 7개의 작은 기둥을 세운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대성전을 통해 이 땅의 인간경작을 모두 완료하신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7개의 작은 기둥에는 하나님께서 태초에 이루신 창조 역사를 순서에 맞춰 아름다운 문양들로 장식하게 된다.

예를 들면 첫째 기둥에는 빛의 창조를 나타내기 위해 어둠 속에서 빛나는 야광처럼, 또는 프리즘을 통해 퍼져 나오는 일곱 색깔 무지개빛처럼 눈부신 빛들이 전체적으로 흘러나오도록 기둥 전체를 장식한다. 둘째 기둥에는 하늘을 창조하시고 궁창 위와 아래의 물을 나누신 과정을 상징하는 장식과 무늬들이 그려진다. 셋째 기둥에는 포도넝쿨과 열매를 비롯하여 아름다운 식물들을 조각하며 넷째 기둥에는 해와 달과 별을 새겨 넣는다. 다섯째 기둥에는 각종 물고기과 비둘기를 비롯한 새들을 새겨 넣고 여섯째 기둥에는 소나 양을 비롯한 육축을 새겨 넣되 특별히 아담과 하와의 모습도 조각해 넣는다. 일곱 번째 기둥은 하나님의 마음을 표현하는데 황금과 온갖 보석들을 사용하여 아름다운 무늬를 새겨 넣게 된다.

사람이 상상력을 다 동원해도 실제 대성전과는 차이가 있는데 이는 대성전이 사람의 한계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지혜와 감동으로 건축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대성전은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신 넘치는 물질로 황금 보석이 동원되어 화려하게 건축될 것이기에 이 자체만으로도 새예루살렘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게 된다. 대성전은 보는 것만으로도 창조주 하나님의 위엄과 영광을 느끼게 되며 대성전을 사모하여 나아오는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창조의 섭리에 대해 깨닫고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돌리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고 중심에서 사랑하는 그의 자녀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대성전이 건축되기를 원하신다. 대성전은 돈이나 기술로 지어지는 것이 아니라 믿음과 사랑으로 지어지는 성전이기 때문이다

 

이재록 목사님 프로필

 

 
 

예수교 대한 연합성결교회 총회장
연합성결신학교 이사장
민족복음화신문 사장
빛과소금선교회 총재
기독교 세계부흥선교협의회 상임총재
세계기독방송 네트워크(GCN) 이사장
세계기독의사 네트워크(WCDN) 이사장
목회학 박사, 명예 신학 박사
기독교방송, 극동방송 등에 방송설교
한국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경향신문, 서울신문, 문화일보, 한겨레신문,
한국경제신문, 코리아 헤럴드, 시사뉴스, 크리스챤 신문, 민족복음화신문 등에
신앙칼럼 게재
미국 워싱턴, 뉴욕, 볼티모어, 메릴랜드, LA, 하와이, 일본 나고야, 신슈, 아프리카, 케냐, 탄자니아, 우간다, 콩고, 파키스탄, 필리핀, 아르헨티나, 온두라스, 인도, 러시아, 독일, 페루 등에서 연합대성회 인도.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홈페이지: www.drlee.or.kr / www.jaerockleeministry.org
 

개척 당시부터 치유 역사가 강하게 나타났고, 성령충만한 교회로 알려지면서 대형교회로 성장하던 중 1993년, 미국

 기독교 전문잡지 크리스쳔월드는 만민중앙교회를 세계 50대 교회 중 하나로 선정하였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킹스웨이 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1996).

성경에 기록된 깊은 영적인 세계를 전하면서 주변의 오해를 받게 된 그는 1999년, 모방송사가 사실과 다른 감정적인 편
파보도를 하여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오직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주님을 사랑했고, 말씀대로 지켜 행해 나갔던
이재록목사에게 하나님께서는 폭발적인 성령의 강한 역사로 함께 해 주셨다. 그리하여 2000년부터 수십만,수백만이 운
집하는 성회를 인도하는세계적인 부흥강사로 자리매김하게 되었고, 미국 CNN에 보도되었다.또한 근거 없는 보도를 통
해 막대한 피해를 입혔던 방송사와 재판에서 승소해 나가는 등 시간이 지나면서 진실이 하나씩 밝혀지고 있다.

사단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회에서 발간한 <정통과 이단> 책자는 수년간 조사 결과 만민중앙교회를 순수한 복음
주의에 입각한 건전한 교회로 발표하였다(2004.6).

이재록 목사는 탄자니아, 아르헨티나, 우간다, 일본, 파키스탄, 케냐, 필리핀, 온두라스, 인도, 러시아, 독일, 페루, 콩고
민주공화국, 미국 등 해외 연합대성회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세계적인 부흥강사로 그 명성을 더하게 된다.

간증수기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를 비롯하여 <십자가의 도>, <천국>, <지옥> 등 40여 권의 저서가 있으며 16개국 언어로 번역되었다.

현재 예수교 대한 연합성결교회 총회장, 연합성결신학교 이사장, 민족복음화신문 사장, 기독교 세계부흥선교협의회 상
임총재, 만민월드미션 총재, GCN(세계 기독방송네트워크) 이사장, WCDN(세계 기독의사 네트워크) 이사장 등을 역임
하고 있다.

홈페이지 : www.drlee.or.kr / www.jaerockleeministry.org

 

예배안내


 
    
주일 1부 대예배
주일 2부 대예배
주일 저녁 예배
전 성도주일1부 오전 10:00
주일2부 오전 11:30
저녁예배 오후 3:00
각 성전
빛과소금선교회 주일예배
빛과소금 요식업선교회
주일예배
빛과소금 선교회 /
요식업 선교회 회원
주일 오후 9:00
주일 오후 11:00
영동,중부,북부지성전 등
제1유아실, 영동지성전
제6성전
아동주일학교 (주일)아동( ~ 초등6학년)1부 오전 09:00
2부 오전 11:40
저녁 오후 01:30
제4,5성전
금요 철야예배 전 성도금요일 오후 11:00각 성전
수요 예배 전 성도수요일 오후 7:00각 성전 및 각 지성전
새벽 예배전 성도매일 오전 5:00제2성전
화요 찬양예배바울, 마리아, 가나안,
대학, 청년
화요일 오후 8:00각 성전
수요 찬양예배빛소금수요일 오후 9:00영동지성전
토요 찬양예배중, 고등부토요일 오후 4:00제4성전
수요찬양예배(빛소금)주일성수 어려운 유통업,
요식업
수요일 오후 9:00영동지성전
다니엘 철야 기도회 전 성도매일 오후 9:00(금요일 제외)본당
 
오시는 길


 
 5536, 561555365626, 5619, 5630, 5714504, 5528, 5615, 5619, 5626
 504, 5528, 5615, 5619, 5626
 
 차량번호 변경안내(기존번호변경번호)
26-25536, 26-3504, 26-45714, 1195615, 103-15626, 108-15619,
115-15630, 1505528
※교회앞 버스노선 : 5536, 5615
주일,금요철야 교회버스운행 (문의 : 차량국 Tel. 818-7391)

 

200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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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정직한 목사님한테 바르게 배워서

 바르게 믿어야만 마음에 평화가 생긴답니다.

장사꾼 목사들한테 배운 잘못된 믿음은

 믿음이 깊어질수록 오히려 더 불안하고 괴로운 믿음이되지요

 

 

공평하신 하나님


공평하신 하나님 - 정용섭목사

 

http://blog.naver.com/taekhan2/120017745949


직접적으로 이렇게 질문하자.

하나님은 예수 믿는 사람들과 믿지 않는 사람을 구별하실까?

우리의 신앙 유무에 따라서 우리의 삶이 성공하기도 하고, 실패하기도 할까?

많은 사람들이 믿음을 통해서 성공적인 삶이 보장될 것처럼 생각하지만

이것처럼 큰 착각도 없다.

만약 신앙이 일상에서 만나는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으로 전락한다는 건

매우 심각한 문제이다.

왜 기독교는 종교 일반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문제해결에 그 토대를 두지 않는지에 대해서는

오늘 이야기 하지 않겠다.

우리의 주제는 과연 그런 믿음으로 우리의 삶이 실제로 달라지는가에 대한 것이다.

즉 하나님의 도움으로 우리의 문제들이 해결되는가이다.

어떤 관점이냐에 따라서 서로 다른 대답이 나오겠지만

일단 근본적으로만 본다면 우리가 예수 믿는 것과 우리의 삶의 형편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

그러니까 기독교 신자들의 삶이나 불교 신자들의 삶이나

혹은 아무런 종교생활을 하지 않는 사람의 삶이나 아무런 차이가 없다는 말이다.

지금껏 혼신을 기울여 신앙생활을 한 사람에게는 이해가 안될지 모르지만

우리는 우리의 신앙을 좀더 깨어있는 눈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이미 예수님이 명백하게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악인이나 선인이나 가리지 않고 햇볕을 주시고 비를 주신다고 말이다.

예수 믿는 사람이나 그렇지 않는 사람이나 불문하고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공평하게 대하신다.

이건 내가 말하지 않아도 우리의 삶에 실증으로 나타난다.

대홍수는 인도네시아나 미국을 가리지 않고 발생한다.

예수 잘 믿는 사람도 사업에 실패하고,

믿지 않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다.

사실 신앙적으로 살지 않아야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꼭 그런 건 아니지만, 실제로는 그럴 때가 많다.

이 말은 곧 이 세상살이는 그 어떤 하나의 잣대로 판단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복합적인 요소가 개입한다는 뜻이다.

만약 예수 잘 믿고, 교회생활 열심히 하면

이 세상에서 건강하고 복받고,

소위 삼박자 축복을 받는다고 가르치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그는 사이비에 가깝다.

돌팔이 약장사가 자기의 약을 특효라거나 만병통치로 선전하는 것과 같다.

하나님은 어떤 사람의 종교와 아무런 상관없이 똑같이 행하신다.

그게 곧 하나님의 공평하심이다.

그러나 오해하지는 마시라.

하나님이 단지 기계적으로 작용하는 자연원리 쯤 된다는 말이 아니다.

그분은 자기의 인격으로만 움직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그의 행동을 전혀 파악할 수 없다.

그게 곧 그의 공평이다.

우리의 공평이 아니라 그의 공평이다.


그렇다면 예수를 믿을 필요가 없는 거 아닌가, 하고 말할 사람이 있을 것이다.

만약 위에서 내가 말한 내용을 읽고 그런 생각이 들었다면

그는 기독교 신앙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다.

내가 왜 이 사이트에 글을 올리면서

툭하면 '기독교를 모르기 때문이다.'라거나

'그것 복음이 아니다.'라고 말할까.

내가 모든 진리를 이미 충분할 정도로 확보했기 때문에

이렇게 단정적으로 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말하려는 것은 그것과 정 반대이다.

신앙을 단정적으로 말하는 것에 대한 위험성을 지적하는 것 뿐이다.

그뿐만 아니라 기독교의 지난 2천년 역사가 말해온 것의 기초에서

벗어나는 것에 대한 지적일 뿐이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 이유는 하나님에게서 특별대우를 받으려는 게 아니다.

우리가 아무리 새벽기도회를 드리고 말씀을 매일 읽는다고 하더라도

그것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특별하게 대우하지도 않는다.

만약 하나님이 그런 것으로 마음이 움직이신다면 세계 창조자라고 말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예수를 믿는가?

예수의 가르침, 그의 운명, 그의 사건에서 하나님이 온전하게 계시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를 믿는다.

그게 그거 아닌가 하고 말할지 모르지만, 이건 전혀 다른 사태이다.

하나님의 계시라는 건 우리가 종교적인 노력을 통해서 하나님에게 특별대우를 받겠다는

그 생각 자체를 허무는 사건으로 우리에게 임하게 된다.

우리가 보기 싫다고 생각하는 열등생, 꼴찌, 죄인, 세리 같은 사람들의 삶에도

우리가 선망하는 우등생, 일등, 의인 못지 않은,

아니 그들보다 훨씬 큰 하나님의 은총이 임한다는 게 예수 사건의 핵심이다.

결국 예수는 십자가로 죽었다.

완전히 실패!

명실상부한 실패.

그 어디에도 인간적인 가능성이 전혀 없는 그 실패.

그것은 곧 몰트만 같은 사람의 표현을 빌리자면

하나님 스스로 십자가에 달린 그 사건이다.

그런데 오늘 왜 기독교는 복받는다는 말을 거리낌 없인 선포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만약 우리가 예수의 십자가 사건을 하나님의 계시라고 믿는다면

예수 믿고 인생이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는 설교를 해야한다.

노숙자, 외국인 노동자, 미혼모 같은 사람들은 우리가 동정심을 베풀어야 할 사람들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은총과 구원을 우리보다 먼저 받을 사람들이다.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때 큰 반전이 일어날 것이다.

지금 자신이 잘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큰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다.

지금 자신이 목회에 성공했다고 생각하는 목사들은 그때 큰 실패를 경험할 것이다.

이건 내 말이 아니라 예수님이 마태복음에서 하신 말씀이다. ]

그런데 오늘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허투로 듣는다.

그대신 자기의 욕망을 성서 구절로 합리화하기에 바쁘다.

 

하나님은 무당처럼 돈내고 복을빌면 복주는

그런 천박한 하나님이 아니랍니다.

 

 

동영상,

믿는자나 안믿는자나 다 천당에 간다

http://www.anti1.kr/

 

마28 : 18~20,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너희는

모든 민족을 제자삼아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치게하라!

장사치 목사들이 가장 잘 써먹는 이말은 명백하게 예수가 한말이 아니랍니다.

목사들은 신학대학에서 다 배웠으면서도 예수가 한말인양 거짓을 가르치는 것이지요.

 

마가복음 16장 펼쳐보셔요. 9절부터 20절까지 통째로 괄호가 쳐져있습니다.

그부분은 개신교의 핵심적인 내용인

예수의 부활 승천에, 개신교 제일 과제인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 입니다.

 

그부분 오래된 성경에는 '어떤 사본에는 없다'라고 되어있고,

카톨릭 주해서에는 '어떤자가 써 넣었다' 라고 써져있습니다.

더구나 요즘 성경에는 괄호만 되있고 아예 아무 주석도 없습니다.

 

어떤 주의 종 중에 하나가 성경을 지 맘대로 적었다는 증거죠.

장사꾼 목사들은 그 괄호가 뭘 뜻하는지? 절대 안가르쳐 줍니다.

가르쳐주면 성경이 허구라는 것이 탄로나는 것이니까요. 

 

디모데후서도 바울이 쓴 편지가 아니랍니다.

 

목사들은 이런 것들을 신학대학에서 다들 배웠으면서도 교인들한테 안가르친답니다.

첫째, 교인들이 확! 깨일까봐? 둘째, 목사 자신도 자식들하고 먹고 살아야 하니까?

셋째, 바른말하면 교계에서 쫓겨나니까? 넷째, 약간만 비겁해지면 인생이 행복해지니까?

 

동영상에 나온 저 목사님들이 한국 교인들은 모두 교리에 속고있답니다.

성경을 바르게 가르칠래도 교계에서 쫓겨 날까봐 거짓으로 가르친다니?

이만하면, 한국 개신교회가 얼마나 물질에 타락했는지 짐작할수가 있을겁니다.

 

하나님한테는 악인, 선인, 믿는자, 안믿는자, 천당, 지옥, 이런거 없답니다.

하나님은 조건없이 다 품어주는 거룩한 하나님인데?

장사치 목사들이 하나님을 안믿으면 지옥 보내버리는?

천박한 하나님으로 만들어버렸다고 분통들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마5:45,

하나님이 그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장사치 목사들이 왜? 저럴까요?

그것은 딱! 한가지! 자신의 돈벌이를 위해 교인들을 속이는것이지요.

사실대로 말을 하면 헌금 낼 교인들이 거의 없을테니까?

그리고 순진한 교인들은 천당, 지옥으로 겁을 줘야만 헌금을 많이내니까?

200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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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종교든 믿음으로 다니세요..

 

200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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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서3:10-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200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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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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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의 역사는 사람으로 할 수 있는게 아니죠...참 목자를 세우시고 그 능력으로 부흥하고 있는 건데... 마귀들의 훼방하고 있네...그래도 하나님이 함께하고 있는 교회는 쓰러질 수가 없지요..참으로 이해가 안되는게 만민교회 홈페이지에 가면 설교말씀이라 교회에 대해 다나오는데...왜 이단이니 사이비니 하는지 모르겠어요..설계말씀 들어보면 정말 누구한테 이런말씀들어 본적이 없어요..웃차 웃차 웃차차는 많이 들어봐도 깊은 영적말씀은  듣기가 쉽지 않을텐데...답답해서 몇자 적어봅니다만 대형교회들은 한번씩 홍역을 치르는군요..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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