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경제야 놀자를 보았는데요..

술먹다가 초도를 삿다고 하네요

근데2시간이나걸려서 한번도 안갔다고 하네요.....

(땅은 750평에 500만원)

근데 이영하가 말하기를

초도가 많이 개발되었다고 하네요..

또, 2시간이아니라 40분이면 간다고 하네요

관광객도 오고 그러니 땅값이 오르겟죠....

하지만!!!!!!

조형기는 이미 땅을 넘겻다는거~~~~~

불쌍하네요 여기까지입니다

조형기가 아는 형님분이랑 약주를 드시면서 초도얘기가 나왔다고 합니다.

싸다길래 조형기가 500만원에샀는데.

그때당시 거리가 2시간씩걸리고 멀어서 조형기는 1번도 가질안았다고합니다.

그리고 어느날 그 형님분께서 많이 아프시다고 하셔서

조형기가 그땅을 그형님분에게 주셨다고 합니다.

그때당시 팔때가격도 500이라 들었습니다.

현재 초도란곳이 많이 발전했다고 들었습니다~

오늘 몰래카메라에서 조형기씨가 예전에 투자하던 초도 이야기가나왔는데요

 초도 는 섬인데 그기에서 780평? 그정도 되는 평수에 500만 단위로 삿다고하네요

 싸게 샀는데도 불구하고 차로 2시간 정도 걸린다는거에 가만해서

가보지도 않고 그냥 나뒀는데 탤런트 이영하씨 께서 그 초도 엄청 발전됐다.

라고 하더군요, 막 단란주점과 함게 관광객도 많이 오구 .

 돈도 엄청 벌릴꺼라고 합니다 .

그런데 조형기씨가 그 초도를 지금 현재 가지고 있었다. 라고 하면

엄청 부자 됐겟죠 ㅎㅎ

팔았댑니다;

그때 주었던 사람이 아퍼가지구 그 초도를 그냥 공짜로 줬다는데 ;

물건너 간거죠 ㅎ

저희아빠께서 그러던데 초도에 한번 가봤는데

 배타고 한바퀴 도는데 배타는 돈이 장난아니랍니다 ;

꽤 비싼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번 가보시는게 ㅎㅎ ?

오늘 경제야놀자에서 조형기집을 방문했는데 조형기가 아는형님에게초도이야기를들어 780평정도를 500만원주고샀는데 그형님이 아프셔서 그냥 드렸다고 경제야놀자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조형기가 알려고한상가는 돈을 못받는다고 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