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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칠레.사우디아라비아.이탈리아에 대하여
비공개 조회수 9,721 작성일2009.11.09

아 진짜 기말이 코앞인데 이런거 왜하는지 모르겠음

 

칠레의 인종

칠레의 종교

칠레의 기후

칠레의 주요자원

칠레의 자연환경

칠레의 생활모습

칠레의 우리나라와의 관계

 

이와같은 목록으로

사우디 아라비아.이탈리아에 대하여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니까

 

사우디아라비아의 인종

사우디아라비아의 종교

사우디아라비아의 기후

사우디아라비아의 주요자원

사우디아라비아의 자연환경

사우디아라비아의 생활모습

사우디아라비아의 우리나라와의 관계

 

이탈리아의 인종

이탈리아의 종교

이탈리아의 기후

이탈리아의 주요자원

이탈리아의 자연환경

이탈리아의 생활모습

이탈리아의 우리나라와의 관계

 

칠레의 인종

칠레의 종교

칠레의 기후

칠레의 주요자원

칠레의 자연환경

칠레의 생활모습

칠레의 우리나라와의 관계

 

이렇게 3개;;;

간단하게 요점만 정리해주시면 되구요

너무길면 쓰기불편하니

그냥 짧게 요약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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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자연환경:유럽, 아프리카, 아시아의 세 대륙을 잇는 곳으로,
국토의 대부분이 사막과 초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석유가 많이 매장되어 있다. 오아시스 주변이나 강가를
빼면 농사를 지을 땅이 적다.

생활모습: 해안지역이나 오아시스 주변에 모여 살고 있다.
옛날에는 양을 기르는 유목 생활을 하였으나, 석유로
외화를 많이 벌게 된 후, 아파트를 짓고 공장도 지어 생활
모습이 많이 바뀌 었다.

조선시대 의복의 특징

1. 특징

조선왕조 사회에는 지배계층인 양반과 중인, 상민, 천민으 로 사분되는 엄격한 신분제도가 있었다. 신분에 따라 관직, 납세, 군역, 형벌 등이 차별되고, 의식주 생활양식에 차등이 생겼다. 이는 복식에 엄격한 계층분화를 가져오고, 강렬했던 양반의식과 왕조적인 상하질서의식은 그것을 더 엄격하게 하였다.


2. 의복

1)왕복

왕복은 대례, 제복에 속하는 것이 면류관, 곤복이고,조복에 속하는 것이 원유관, 강사포이고,상복에 속하는 것이 익선관, 곤룡포이다. 이 밖에 국난을 당했을 때 전립에 융복을 착용하였고,연거시에는 편복을 입었다.

① 면복 : 면복은 군왕의 표신으로 삼았던 것이며, 왕이 종묘, 사직등에 참예할 때나 제사 때 착용하는 제복 및 대례복이다. 면복의 구성은 면류관에 곤복을 말하는데, 곤복의 구성은 의, 상, 폐슬,혁대, 대대, 패옥, 수, 말, 석으로 여기에 규로 이루어졌다.

- 면류관 : 면류관은 한민족의 전형적인 관모였는데, 「국조오례의」서례「제복도설」에서 보면, 평천판은 앞이 둥글고 뒤는 네모났으며, 겉은 현색증으로 덮고, 안은 훈색증으로 쌌다. 그리고 앞이 뒤보다 이촌 숙었으며, 평천판과 관신을 옥형으로 연결시키고 금잠도를 꽂았다.
면류는 구류로서 매류마다 오채옥으로 꿰었으며, 류의 길이는 구촌이었다. 평천판 옆에서는 현색 담이 있었고, 또 굉은 자조 두 줄을 한 줄은 턱 밑에서 맺어 늘어뜨렸으며, 또 한 주조 줄은 양쪽 계에 턱밑을 돌려 연결시키고 늘어뜨렸다.

- 곤복 : 면류관에 곤복을 면복이라 하는데, 면복은 군왕의 표신으로 삼았던 것으로, 중국 황제는 십이류면 십이장복, 우리 국왕은 중국의 친왕례에 따라 구류면 구장복을 착용하다가 국말 고종이 황제위에 오르면서 십이류면 십이장복을 착용하게 되었다. 곤복에는 장문이 가장 중요한 요건으로 산, 용, 화충, 화, 종이, 조, 분미 ,보 ,불의 구장에 황제를 표시하는 일, 월, 성신을 더하여 십이지장이 된다. 곤복의 구성은 의, 상, 중단, 폐슬, 혁대, 대대, 패옥, 수, 말, 석, 규로 되어 있다.

② 조복 : 삭망(초하루와 보름)·조강·진표·조견(신하가 조정에 들어가 임금을 배알함)때에 착용하였다.

- 원유관 : 《국조오례의》서열 관복도설 원유관복에 나타난 원유관은 검정색 비단으로 만들고 9량이며 18개의 오색구슬이 앞 뒤에 9개가 부착되어 있다. 또한 금비녀를 꽂았으며, 황·창·백·주·흑의 오색구슬을 앞뒤 각 9옥씩 18개 장식하였고, 양쪽 가장자리에 두 줄의 붉은색 줄로 턱밑에서 매고 나머지는 늘어뜨렸다.

- 강사포 : 강사포가 우리 나라에 처음 전해진 것은 면복과 같은 시기인 공민왕 19년(1370년)이다. 《국조오례의》에 보면 포는 붉은색 비단으로 만들고, 상도 붉은색 비단으로 만들며, 전3폭·후4폭으로 모양은 9장복의 상과 동일하다. 중단은 흰색 비단으로 만들며, 붉은색 깃에는 불문 11개를 그렸고, 도련과 수구에 붉은색 선이 있었다. 폐슬· 패옥 ·수· 말·석은 왕의 9장복과 동일하며, 차이점은 곤벅에는 장문이 있으나 강사포에는 없다는 것이었고, 색에 있어서도 면복은 검정색이나 조복은 붉은색이라는 것이 달랐다.

③ 상복 - 왕이 평상시 집무 때 입는 의복(시무복)이다.

④ 익선관 - 익선관은 복두에서 연유한 관모로, 관의 모양이 2단으로 턱이 지고 앞은 낮고 뒤는 높았으며, 뒤에는 매미 날개 모양의 작은 뿔 2개가 위쪽을 향해 달려 있다. 사모의 각은 땅을 가리키지만 익선관의 각은 하늘을 향하고 있어 왕과 신하를 구별하고 있다.


2) 여인의 예복

① 적의 : 조선 초기의 적의는 명에서 사용한 군왕비예복인 대삼이다. 조선 중후기는 영조대 「국혼정례」에 의하면 나름대로의 적의를 제정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중후기의 적의는 대홍단이며, 전후에는 금수한 오조룡보를 첨부하였다. 국말 황후의 적의는 심청색 저사사라를 사용하였다.

② 원삼 : 통일신라시대 이후 조선시대까지 여자의 예복으로 착용되었으므로 오랜 시일이 경과하는 동안 조선 후기 이후 노의, 장삼 등 대의, 대수에 속하는 것들이 이 원삼 한 가지로 집약되었다. 궁중여복 원삼으로는 황후의 황원삼, 비빈의 자적원삼, 공주, 옹주의 초록원삼이 있었고, 반가녀복으로는 초록원삼이 있었으며, 이 초록원삼은 서민층의 혼례용으로 사용이 허용되었다. 원삼은 각기 색에 따라 깃도 같은 색이었으며, 뒤가 길고 앞이 짧고 소매가 넓으며, 끝에 다홍 노랑의 2색 끝동이 달렸고, 수구에는 백한삼이 달렸으며 여기에 다홍색 대대를 띠었다. 계급에 따라서 황원삼에는 용문, 홍, 자적원삼에는 봉문, 초록원삼에는 화문을 하였으며, 신분에 맞게 흉배를 달기도 하였다.

③ 활옷 : 상류계급에서 착용하던 예복이나 나중에 서민층에서도 혼례시만은 착용이 허용되었다. 다홍색 비단바탕에 장수와 길복을 의미하는 수를 놓았고, 수구에 한삼을 달았으며 대대를 띠었다.

 

 

이정도면 되냐요? 채택부탁해요 제발ㅠㅠ

200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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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국장

 

사우디아라비아 왕국

아라비아 반도의 대부분을 차지한 국가로, 수도는 리야드이다.

‘사우디’는 이 나라를 통치하는 알 사우드 왕가라는 뜻이다. 또한 한국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 왕국을 줄여서 ‘사우디’라고 부르기도 한다. 영국일간지 텔레그래프는 보고서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는 외국인 사형국으로 악명이 높다고 보도했다.

 

수도리야드
24°39′N 46°46′E
공용어아랍어
정부 형태절대군주제
압둘라 이븐 압둘 아지즈
독립
 • 건국
 • 승인
 • 통합
네지드 왕국
1926년 1월 8일
1927년 5월 20일
1932년 9월 23일
면적
 • 전체
 • 내수면 비율
 
2,149,690 km² (14위)
거의 없음%
인구
 • 2006년 어림
 • 인구 밀도
 
27,019,731명 (46위)
11명/km² (205위)
GDP (PPP)
 • 전체
 • 일인당
2006년 어림값
$5,764억 (24위)
$15,338 (46위)
HDI
 • 2004년 조사

0.777 (76위)
통화리얄 (ISO 4217:SAR)
시간대
 • 여름 시간
(UTC+3)
+4 
ISO 3166-1 682
ISO 3166-1 alpha-2 SA
ISO 3166-1 alpha-3 SAU
인터넷 도메인.sa
국제 전화+966

1932년에 지금의 사우디아라비아라는 이름으로 통합되기 이전에는 네지드 왕국, 헤자즈 왕국 등 여러 왕국이 존재했었다. 이들은 터키인의 지배로부터 벗어나기 위하여 제1차 세계대전 영국과 연합하여 터키군을 몰아냈다. 이들은 1927년에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승인받았다.

 

언어

아랍어 공용어이다. 외국어 교육을 받은 소수의 사우디인들은 영어 프랑스어를 구사할 줄 안다

 

군사

사우디아라비아는 지원제를 실시한다. 왜냐하면 종교법 상 징집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 군대의 수는 197,500명이다.
육군 7만 명
해군 1만 8천 명
공군 1만 8천 명
국경 방위군 7만 6천 5백 명
해안 경비대 1만 5천 명

 

종교

사우디아라비아는 이슬람교의 발상지이고 수니파 이슬람교가 국교이며 건국 이념에서도 "알라 외에는 신이 없으며, 무함마드는 그의 사도이다."인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이웃 종교는 존재할 수 없다. 라마단(禁食)이 엄격하게 지켜지며 공항에서 , 음란 잡지, 담배 등은 적발시 압수조치될 정도로 엄격하다.

이슬람교 종파에 따라 수니파는 전 인구의 90%가 신봉하며, 시아파(이란이 다수를 차지)는 나머지 10%가 신봉한다. 시아파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로부터 차별을 받는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이슬람교 이외의 종교를 인정하지 않으며, 내국인은 물론이고 외국인들도 이슬람교 이외의 종교 집회가 금지된다. 사우디 국민은 이슬람교에서 타 종교로 개종하면 참수형을 당하거나 국외로 추방당하는 것 둘 중에 하나를 골라야만 한다(그것이 계속 유보되면 참수형을 당한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남녀구별이 엄격하여, 남녀 공학 학교가 단 하나도 없는 몇 안 되는 나라이다. 강간과 성폭력은 살인과 같은 중대 범죄로 간주되며, 실제로 사우디 법원은 성폭행을 저지른 남성을 참수한 바 있다. 이 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이라도 성폭행을 저지르면 참수된다.

하지만 최근에는 성폭행을 당한 여성에게, 여성이 운전을 하고 외간남자와 있었다는 이유로 태형 200대를 선고하고 징역을 선고한 적도 있어 여성의 인권이 보장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기후

사막 기후는 쾨펜의 기후 구분에서 건조 기후에 해당하며, 기호로는 BW 라고 표기한다. 연평균 강우량이 250mm 미만으로 대개 덥고 건조하다. 한랭한 한랭사막도 있다. 한랭사막의 경우 다른 사막보다 강우량이 낮다는 특징이 있다. 사막은 현재 지구 육지의 10%가량 차지하고 있다. 사막은 크게 표면 구성 물질에 따라 암석사막, 모래사막, 자갈사막으로 나뉜다. 토양은 사막토로 매우 건조하고 회색을 띤다. 식물이 자라기에는 적합하지 않으나, 선인장류의 식물이 살기도 한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크다.

 

 

사우디 주요음식

의복과 음식

1) 음식
-사우디 음식은 주로 밥과 양고기 또는 닭고기로 구성되며, 약간 스파이시 하다. '캅사'란 음식은 양고기와 밥인데, 전 지역에서 인기 있는 음식이다. 보통 대중음식점을 가게 되면, 양고기 캅사보다는 닭고기 캅사를 많이 파는데, 양고기는 준비하기가 닭고기보다는 훨씬 번거롭고, 가격 또한 만만하지 않아서 수요가 상대적으로 없는 편이다.
캅사에 들어가는 닭고기는 가스불로 직접 구운 것으로, 양념을 전혀 하지 않는다. 꼬챙이가 돌아가면서 굽기 때문에 기름이 거의 완벽하게 아래쪽으로 흘러버린다. 그래서 그냥 먹으면 담백하게도 느껴진다. 물론 조리하는 방법은 가스불로 굽는 것 외에도 여러 가지 있다. 대표적인 방법은 '알라 파흠'(숯불구이)인데, 이 조리법에는 양념이 들어간다.

사우디 인들은 캅사를 먹을 때 맨손으로 먹는다. 수저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손으로 먹으면 더욱더 맛이 있을뿐더러, 식당에서 식사할 때에는 식당의 숟가락보다는 자기 자신의 손을 깨끗이 씻어서 먹는 편이 더 청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대부분의 음식에는 고기와 쌀, 밀, 야채, 특별한 맛이 나는 양념이 첨가된다. 가장 유명한 요리 중의 하나는 캅사인데 이것은 닭고기, 돼지고기 등의 흰 고기나 혹은 소고기, 양고기 등의 붉은 고기와 함께 조리한 쌀요리이다. 다양한 양념과 샐러드 등이 곁들여진다.  

사우디아라비아에는 독특하게 고기를 조리하는 여러 방법이 있는데 그 중에서 만디라고 하는 방법과 마트비라고 하는 방법이 있다.

 

만디는 땅에 깊은 구멍을 파고 양고기나 닭고기를 밥, 양념, 물과 함께 넣고 조리하는 것이고, 마트비는 불에 놓인 평평한 돌에 양념한 양고기나 닭고기를 굽는 것이다.

해안 지역에서는 해산물과 쌀요리가 유명하다

 

 

사진

ㅈㅅ 사우디아라비아 밖에..

2009.11.10.

  • 출처

    ㅈ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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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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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의 인종-

 

오래전부터 뜨거운 사막에 살아온 사람들이라서 피부색이 거의 어둡다고 볼수있지만 최근 몇 십년사이에 국적을 사우디아라비아인으로 바꾸거나, 혼혈, 이민자들 떄문에 인종도 굉장히 다양해졌습니다.

현재 이런 여러 인종의 사람들이 많이 모여살기 때문에 문화의 다양성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종교-

 

이슬람 (대부분 수니파 입니다) 이슬람 종교를 엄격히 따르고 있기때문에 사우디인들은 유치원때부터 기도하는 방법이나, 코란구절 암송,암기를 가르칩니다. 그리고 기도를 할때 항상 메카를 향해 기도하고 기도시간엔 항상 모든 업무를 법적으로 쉬게 만들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식당, 가게, 회사 등 모든 사람들이 기도해야기 때문에 다 닫습니다. 한달동안 금식을 해야하는 라마단 기간엔 세계각국의 많은 무슬림들이 메카로 가기위해 사우디로 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기후-

 

사막이라 1년12개월 거의 다 여름이고 굉장히 건조해서 항상 외출을 할때 썬크림이나 선글라스를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지금은 지구 온난화 때문에 특히 겨울에 지역마다 날씨차이가 많이 납니다.

여름엔 시원하면 30도 후반이거나 굉장히 더우면 49도나 거의 50도까지 올라갈때도 있습니다. 겨울엔 북쪽 타이프나 얀부라는 도시엔 가끔 눈이 오거나, 수도 리야드는 겨울에 영하까지 떨어질때도 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주요자원-

 

석유, 대추야자, 금

 

사우디아라비아의 자연환경- 

 

한국같은 대도시에서 보기힘든 바위, 돌산, 사막, 야자나무, 까마귀들이 굉장히 많고, 유난히 길거리에 고양이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대도시에서 벗어나 사막으로 가면 양,염소떼나 낙타등을 쉽게 볼수있고 비는 거의 1년에서~2년사이에 한 두번 온다고 볼수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생활모습-

 

사우디 현지인들은 다 부유하기 때문에 상류층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상류층인들이 많아서 한국 도곡동이나 강남, 압구정에서만 거의 볼수있는 고급차들이나 세계적으로 유명한 차들이 길거리에 많아서 따로 카쇼 모터쇼 갈 필요없이 길에서 차 구경하는것도 재미있습니다.  

이슬람을 국가종교로 믿고있기 때문에 모스크 (이슬람 성원)이 굉장히 많고 하루에 쌀라(기도)꼭 5번 합니다. 또 외출시엔 여자들의 차도로 착용이 필수적이고, 음주나 주류를 팔거나 사우디에 들여올수 없습니다. 뜨거운 날씨때문에 밖에 걸어다니는 사람들보다 거의 다 차로 움직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진 여성운전이 허용되지 않아서 사우디아라비아 운전자들은 다 남자들입니다. 

낮엔 덥기 때문에 거의 저녁~밤 늦게 돌아다니는걸 좋아합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폐쇄된 나라이기 때문에 남녀공간이 따로있습니다. 식당은 싱글(남자들만 들어갈수있는 구역)과 패밀리(남녀,가족끼리 같이 들어갈수있는 구역)section따로 있고, 은행에도 여자남자 줄 따로 서는 곳도있고, 모스크의 기도실도 남녀 따로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우리나라와의 관계

 

관계는 좋은 걸로 알고있습니다. 현재 한국에 아랍 주한 대사관이 22개있을 정도로 관계는 좋고 특히  건설기업들이 1970년대부터 많은 작업을 해왔기 때문에 한국의 이미지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굉장히 좋습니다.

200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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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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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남아시아 반도

수도;리야드

주요도시;제다,담맘,메카,메디나

정치,입헌군주제

유명인물;파드 빈 압둘아지즈,압둘라 빈 압둘아지즈

인사말;앗살람 알라이쿰

풍습;시간관념이없고 느긋하며 약속을 잘 안지킨다

관계;좋다

국기의 의미;초록 바탕의 아랍어로 코란이 스여 있습

문화재;구 리야드 유적  킹덤빌딩

정식이름;사우디아라비아 왕국

200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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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위에 분 동감...............,

사실은 아니고요 세계에 대한 책에 찾아보면 됩니다.

그러면 국기와 인종 인구수 오만것 다 나옵니다.

200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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