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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워킹홀리데이(워홀)
비공개 조회수 502 작성일2018.04.15
내년 2월 쯤이나 해서 워홀을 갈까하는 생각에 그냥 알고만 있던 워홀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해외여행이라고는 가본 적이 없는 저로써 어디로 가야 좋을지도 모르겟고 외국어 물론 영어 포함해서 할 줄 아는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워홀의 모든 분야에서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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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크루트 재팬 혼마니
식물신
#일본취업 #일본워킹홀리데이 #일본취업컨설팅 워킹홀리데이, 해외인턴쉽 11위, 일본어 공부, 시험, 정규유학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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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스유학 혼마니 입니다.


저는 2012년 ~2018년(올해) 2월 까지 해외 워킹홀리데이/배낭여행 후 한국에 귀국했습니다.


질문자님 답변에 답을 드리고 싶지만, 지금 질문자님께서 작성하신 질문에 답변을 해드리기가 곤란하네요.


질문의 폭이 너무 큽니다,, 질문자님께서 워킹홀리데이를 가고자 생각중이시라면,

가고자 하는 나라를 먼저 선택하셔서 질문을 하시는게 정답이라 생각합니다.


가고자 하는 나라가 한곳이 아닌 2~3나라라도 괜찮습니다.. 우선계획이니까요.

지금 질문은 우리나라와 협정맺은 모든 워킹홀리데이 나라라고 생각을 해야되는부분이라...

이모든 나라에 가본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같습니다....................................


따로 가고싶은 나라를 선택 하신 후 다시 질문해주세요.

제가 아는 부분이라면 답변달아드리겠습니다 ^^


도움되었다면 지식인 채택 부탁드릴게요.. 채택은 저에게 힘이됩니다 ^^

by혼마니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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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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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질문 범위가 너무 광범위하네요...

https://open.kakao.com/o/gKv2WZK

여기 들어오시면 알려드릴게요

오픈카톡이에요


20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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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삼림
초인
유학 5위, 워킹홀리데이, 해외인턴쉽 6위, 영국 3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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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는 협정 체결 국가 청년(대체로 만 18~30세)들에게 상대 국가에서 체류하면서 관광,
취업, 어학연수 등을 병행하며 현지의 문화와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20개 국가 및 지역과 워킹홀리데이 협정 및 1개 국가와 청년교류제도(YMS) 협정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청년들은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일본,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스웨덴, 덴마크,
홍콩, 대만,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포르투갈, 네덜란드, 이탈리아, 이스라엘, 벨기에, 칠레 워킹
홀리데이와 영국 청년교류제도(YMS)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들 국가 청년들도 우리 워킹홀리데이 제도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영국워킹홀리데이 즉 YMS 비자는 해마다 모집정원이 1000명이고 사전에 후원보증서
를 발급 받아야 하는데 2017년도의 경우 접수날짜가 1월 16~20일 사이였고 총 지원자
수는 1967명입니다.

2018년 올해 뿐만 아니고 해마다 1월초 정도에 공고가 될 것 같고 아래에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
사이트 주소를 함께 알려 드리니 지속적으로 계속 관심을 갖고 지켜보시는 것이 좋겠죠.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 : http://whic.mofa.go.kr

정부후원보증서는 영국 YMS 비자를 받기 위한 필수 구비서류 중 하나입니다. 우리 국민은 대한
민국 정부가 보증하는 정부후원보증서를 발급 받은 후 영국 YMS 비자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관련 구비서류중에 공인영어성적이 필요하니 미리 준비해 두시구요. TOEIC(듣기읽기),
TOEFL, TEPS, G-TELP(GLT), FLEX(듣기읽기), IELTS 시험 성적증명서를 제출하실
수 있습니다
. 그 외에 다른 공인영어시험은 인정되지 않으며, 중복 제출이 불가합니다.
반드시 한 종류의 유효한 공인영어성적증명서를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시기에 비공개님에게 가장 중요한 사항은 기준 점수 이상 공인영어성적을 확보하는 것
이 우선이죠.

공인영어성적증명서 사본

      - 공인영어성적증명서 종류는 아래와 같으며, 해당 기준 점수 이상인 성적증명서 1개만 제출하면 됨.

TOEIC

TOEFL

TEPS

G-TELP

(GLT Lv.2)

FLEX

(듣기/읽기)

IELTS

iBT

PBT

CBT

600

69

523

193

485

55

485

5.0

* 일반 TOEIC만 제출 가능 / TOEIC Speaking, TOEIC IPT, TOEIC Bridge 제출 불가

* IELTS는 Academic Module, General Training Module, UKVI Academic, UKVI General Training만 제출 가능

솔직히 영국워킹홀리데이로 영국에 입국한 후 일자리 구하기 전까지는 최대한 영어실력을 향상
시키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기본적인 문법을 갖추고 있는 학생들은 상당히 영어가 빨리 느니 어학연수생들의 필독
서라 할
수 있는 Grammar in Use 당장이라도 구입해 영국 오시기 전까지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

솔직히 생활에 관련된 문제는 한달이 지나지 않아 충분이 적응하네요. 하지만 영어공부는 해 온
만큼 많은 도움이 되죠.

아르바이트의 경우 영국에 도착해서 바로 시작하시지 말고 처음 한 두달 정도 어학연수를 하시
면서 적응기간을 갖고 그 이후에 잡센타나 학교 친구들을 통해서 구하시면 교통비와 생활비 정도
는 충분히 벌어 쓰 실 있죠.

영국에서는 숙소, 일자리 그리고 영어학교 이 세 곳 중에서 최소 두 군데는 동선이 아주 가까워
야 생활하시면서 피곤하지 않겠죠.


아무래도 NAVER 지식iN은 제한하는 사항이 많아서 상세하게 상담을 드리기는 힘드니 맨 위에
중경삼림님 답변 클릭해서 회원으로 가입해 주신 후 다시 한 번 문의해 주세요.~~

먼저 어학연수를 하시는 동안에 시내관광 포함해 방과 후 미술관이나 박물관 그리고 뮤지컬
등 문화생활에 적극 참여할려고 하시면 아무래도 영국의 제 1의 도시인 런던이 당연히 좋을
것 같기는 하겠죠.

그러나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할지는 모르겠지만 중경삼림 개인적인 견해로는 어학
연수 목적
이 순수하게 영어실력의 향상이면 당연히 어학연수 환경은 100% 지방이 좋을
것 같고 적극 권해
드리고 싶네요.

영국에서 영어공부하는 학생들 얘기가 있는데
‘시골에서 3개월 영어가 런던에서 6개월 영어보다 낫다고 하네요.’

또한 영어학교 선정시에 한국 학생 비율을 많이 감안하신다면 당연히 런던 뿐만 아니고 본머스
(브라이튼)나 캠브리지(옥스퍼드) 등 어학연수로 상당히 인기 있는 연수지역은 가급적 피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고

런던도 영국 남동부 지방에 포함이 되는데 아무래도 지리상의 위치에 따라 남동부 지방이 멀어
야 런던과 1~2시간 이내로 가능한 거리라서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연수지역
을 선정할 때 남서부보다는 먼저 고려를 하게 되죠.

조용하게 영어공부에만 전념할 수도 있고 유럽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공부하고 있는 영국
남서부 지방인 토키나 브리스톨 그리고 한국 학생 비율이 낮은 편인 북부의 리버풀이나 뉴카슬
등이 가장 적합할 것 같은데....



영국은 영어학교의 학비가 한달에 5-60만원 정도하는 저렴한 영어학교부터 300만원 정도까지
상당히 다양한 편이니 먼저 본인이 예산을 세우셔야 하네요. 또한 일반영어과정 주당 수업시간
도 15시간부터 20시간 또는 25시간까지 다양하고

솔직히 중경삼림 본인도 학비를 책정해 드리는 것은 좀 난감한 문제이고

영어학교 선정시 연수비용은 다른 분들의 상황이나 유학원 관계자 분들의 견해도 물론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을 전혀 의식하지 말고 철저하게 본인이 예산을 세우시고 그 비용
에 맞게 영어학교를 선정하시면 될 것 같네요.

비공개님 본인 스스로가 미리 학비를 얘기하지 않으면 대개 모든 유학원은 학비가 비싼 상위권
으로 영어학교를 선정해 드리게 되네요.

영어학교에 첫 날 도착해 반편성 시험을 본 후 일반영어과정부터 공부를 시작하시고 적정 수준
이상의 레벨에 도달하면 IELTS 보다는 전반적인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서는 영어의 네 가지 영역
인 Listening, Speaking, Reading 그리고 Writing 모두를 골고루 배울 수 있는 FCE 또는 CAE
등 캠브리지 시험준비반이 당연히 좋겠죠.

영국 대부분의 모든 영어학교는 IELTS 또는 FCE나 CAE 등의 캠브리지 시험준비반이 따로 동떨
어져 있는 것이 아니고 일반영어과정 상위 레벨 한 반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쉽네요.

생활비에 여유가 되시면 지방의 경우는 홈스테이가 상당히 만족스러워 적극 권해 드리고 싶고
학교와의 통학거리가 멀지 않아 걸어서 등교하는 경우도 많고 교통비가 거의 들지 않죠.

런던에서 대부분의 영어학교 홈스테이 경우는 이민자 가정도 많고 보통 가까운 곳이 3존 보통
4존이나 5존 외곽으로 집을 알선해 주기 때문에 통학시간이 많이 소요가 되어 별로 권해 드리고
싶지 않고 방을 얻어 자취를 하는 것이 오히려 좋을 것 같네요.

영국문화원의 어학원에서 영어공부 하시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등록이 쉽지 않으니 영어
회화 학원 한 과정을 등록하시고 그리고 수업 끝난 후 절대 다른 문법책이나 토익 관련 책들은
보시지 마시고

기본적인 문법을 갖추고 있는 학생들은 상당히 영어가 빨리 느니 어학연수생들의 필독
서라 할
수 있는 Grammar in Use 당장이라도 구입해 영국 오시기 전까지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구요.


Grammer in Use의 경우 레벨에 따라 빨강, 파랑 그리고 보라가 있는데 이 셋 중에 본인의 영어
실력에 맞는 것으로 보시면 되는데 아무래도 보라는 수준이 약간 높은 편이고 실생활에는 파랑이
적합해서 바로 대화에 쓰실 수가 있죠.

솔직히 약간씩의 견해 차이가 있겠지만 중경삼림 개인적인 견해로는 오른쪽 문제풀이란은 당연
히 보실 필요가 전혀 없고 왼쪽 페이지 부분을 처음에 볼 때에는 이해 위주로 검토하시고 그리고
그 이후에 두 세 번 볼 때에는 가능한 외우면서 입에 붙도록 해야 하네요.

솔직히 생활에 관련된 문제는 한달이 지나지 않아서 충분이 적응 하네요. 하지만 영어공부는 해
온 만큼 많은 도움이 되죠.

중경삼림 본인이 정확한 상담과 적합한 영어학교를 선정해 드리기 위해서는

비공개님이 런던이나 선호하고 계시는 지방의 연수지역 즉 도시 두 세 군데를 정해서 영어학교
를 선정하시는 기준과 고려하고 계시는 주당 수업시간과 영어학교 등록기간 그리고 그에 따르는
생활비 제외한 순수한 학비만 알려주셔야 적합한 학교를 선정해 다시 한 번 상세하게 상담 드릴
수가 있네요.

영어학교는 직접 등록을 해도 될 것 같지만 학비 할인 혜택을 받을려면 저희 같은 유학
관련 업체를 통해 입학신청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저희는 그 동안에 많은 학생들을
영어학교에 대행해서 다른 유학 관련 업체들보다 혜택이 상당히 큰 편이죠.

20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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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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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드림
고수
워킹홀리데이, 해외인턴쉽, 어학, 외국어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보통 워홀 국가부터 선정을 합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영어권 국가를 선택하는데

그 이유는 그 나라에서 일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일을 한다는 건 그 나라의 언어를 사용하는 것인데

우리나라 학생들이 배워온 외국어는 영어가 가장 기본이기때문에

영어권 국가를 선호합니다.

(캐나다, 호주, 아일랜드, 영국, 뉴질랜드)


이 중에서도 호주를 많이 선호를 하는데

그 이유는 호주워홀은 인원 제한이 없고

기간 제한도 없기 때문입니다.

(호주제외하고는 인원제한, 기간제한 있음 / 캐나다의 경우 랜덤추첨방식)


언어를 못하시면 일을 못하게 되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일을 할 수 있긴 하지만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 직업과

한인 잡의 경우가 되겠지요.


이왕 워홀 갔는데 일만하다가 올거 아니면

현지인들과 부딪히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영어권 국가 워홀이시라면 짧게는 필리핀 2개월이라도

공부하시고 떠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다른 국가 생각하시는 거면

외교부에서 직접 운영하는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를 이용해보세요

http://whic.mofa.go.kr/board.do?menuNo=12&page=2&boardConfigNo=41&action=view&boardNo=100022


워홀 가기전 어학연수 관해서 질문 있으시다면 저희 홈페이지 방문해주시거나

카톡 주세요^^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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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리너새댁
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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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주워홀로 다녀와본 변예진이에요~ 도움이 될것같아

 

글 올립니당 ㅎㅎㅎ

 

호주에 싱글때 1 년간 있으면서

 

느꼈던 점은 일구하기가 만만치 않구나.. 였습니다.

 

영어 레벨에 따라서 사실 일구하기가 나누어져요.

 

대부분 호주는 영어못하면 농장가요.. 현실..또르르


 

 

 

그때 당시 워홀로있으면서 어학원을 다니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는데( 영어 때문에 +영어권에있으면서도 영어에 대한 갈증이...있었어요)

꼭 워홀로 간다고 영어가 확늘고 하는건 아니에요..

얼마나 영어쓰기 좋은 환경을 스스로 만들어주느냐에 달린것같아요.


제가 호주에 있으면서도 영어에 대한 갈증이 있어서 어학비를 알아봤더니.. 호주 어학연수비용이 어마어마 하더라구요..한사람당 기본 60만원은 넘으니...(한달기준)

 

 

 

그래서 결혼하고 못다한 영어 꿈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하고있어요 ㅋㅋ

 

 

 

현재는 오빠랑 더블린 (아일랜드수도)에서 거주중이고 ,

 

더블린에 대해서 모르시는 한국인 분들이 많아서

 

추천 해드리고 있어요!

 

 

 

유럽국가중 유일하게 영국,아일랜드 두국가만 영어권이고

 

타 영어국가에 비해 정말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것이

 

어학연수비용이 넘나 싸요...그리고 유럽 중심이라 유럽가는 비행기들이 엄청싸요!!!!!

제 친한언니는 (더블린 살고있는언니) 요번에 파리 왕복 8만원에 다녀왔지요...하하

 

저도 아일랜드 꿈만 있었을때

 

어학연수 비용이 비쌀줄 알고 워홀만 생각을 했었는데..

 

친구가 여기서 공부를 하고있었기 때문에

 

비용을 물어보니 한달에 40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영어공부를 하고있다는거에요!!!!

 

 

 

현재 저희도 8개월 과정 GENERAL ENGLISH COURSE

 

한달에 한사람당 약 39만원되는 돈으로 학원다니며

 

파트타임일도 하고있어요 >_< ( 아일랜드는 농장이 없어요 .. 대부분 식당이나, 영어를 쓸수있는 환경에서 일하게 되요 ) 그리고 호주보다는 인종차별 없어요!!!!!!

 

 

 

아일랜드가 넘 좋은게

 

8개월 어학연수시 주20시간 일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게 정말 큰 메리트죠

 

일을 같이 할수있따니 하하

 

생활비도 절감하고 오히려 돈을 더 모아서 갈수있답니다! + 영어학원도 다니고ㅋㅋ

 

영어학원이 하루에 3 시간 이거든요. 나머지 시간은 돈벌면되요 ㅋㅋ

 

아일랜드 식료품값도 한국보다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집에서 밥을 해먹는다면 생활비 엄청 아낄수있어요 저희 부부도 그렇게 살구있구... gg

 

무튼 지금저희학원이 프로모션진행중이라

 

언제 끝날지는 모르지만

 

궁금한거있으면 2qjw91@gmail.com 여기로 이메일 주세요!

 

201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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