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하는 '수요미식회'의 주제는 굴이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캡처> |
[뉴스핌=이현경 기자] '수요미식회'가 굴요리 맛집을 추천한다. 또 알베르토, 신봉선, 진재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감칠맛 넘치는 미식토크를 선보인다.
4일 방송하는 tvN '수요미식회'의 주제는 굴이다.
이날 '수요미식회'는 굴요리 맛집 TOP3를 소개한다. 매일 통영에서 올라온 싱싱한 굴로 만드는 굴전을 맛볼 수 있는 곳,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하고 있는 굴짬뽕집, 서울 시내 한복판을 싱싱한 굴보쌈으로 장악한 식당을 추천한다.
이어 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도 나눈다. '굴은 양식이고, 석화는 자연산이다?' 그리고 '자연산 굴이 양식 굴 보다 더 맛있다?' 등 굴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을 밝힌다.
이날 '수요미식회' 굴 편 게스트는 알베르토, 신봉선, 진재영이다. 알베르토 신봉선 진재영의 남다른 입맛과 입담을 기대해도 좋다.
'수요미식회' 굴 특집은 4일 밤 9시40분 전파를 탄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