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비슷한 질문에 계속 답했는데요.기아 선수가 문제가 있으면 금방 사라지구요.

 다른 팀은 오래 끕니다.앞으로도 제가 하는 말이 아시안 게임이 끝나고서도 그렇게

되는지 안 되는지 살펴보시면 간단하겠죠.아래 며칠 전 답했던 것 그대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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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문제라도 야구 언론을 잡고 있는 기아 선수라면 기사를 안 쓰거나 아주 조금

그러니까요. 그건 남 잘되는 꼴 못보는 배아파하는 전형적인 대한민국 국민성 꼰대마인드 클레스 ㅎㄷㄷ 해서 그런겁니다. 그러니 수준 좀 높은 질문자님이 이해해주세요 정말 한심한 분들이니까요 ㅉㅉ

남 군대가는거 민감해하고 오지랖피우는 사람 치고 좋은사람 못봤음.

나도 군대가서 개 고생했으니까 니도 당해봐라 이딴 썩어빠진 심보죠.

짐승도 아니고....ㅉㅉ

욕먹을이유가없습니다. 원래 대한민국사람들 남잘되는꼴 절대못보는 성향이 강합니다

일단 야구팬이자 삼성팬으로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국제대회를 이용하여 선수들이 병역을 기피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중에서도 안가야할 선수들이 있습니다
축구로 치면 손흥민 야구로 치면 이정후 이런선수들 자신이 커리어 하이일때 거의 2년동안 군대에 있으면 이미 레벨 차이가 날거고 당연히 선수생활에 지장이있을수밖에없을것입니다 하지만 박해민 오지환 이 두선수는 고의적으로 자신들이 군 복무를 할때가 됬지만 이미 병역을 포기하고 한번더 시즌에 도전했습니다 그 부분에서는 양선수다 열심히했기때문에 박수를 치고싶지만 그후가 문제입니다. 박해민은 타율 3할까지올렸다 2할7푼으로 떨어졌는데 이선수를 뽑을바엔 구자욱,이정후등 을 먼저뽑았아야했고 국제대회에선 변수가 생기기때문에 멀티포지션 소화가능한 즉 2개에 포지션이 수행가능한 선수를 뽑아야ㅘ는데 오지환인 유격밖에 안되고 거친태클로 이미 비난 받은지 많지만 지금도 그래서 욕먹는겁니다 고의적으로 두 선수 다 잘하지도 않는데 선수생활 더 하려고 해서 욕먹은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