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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배우 반민정 나이 근황
    연예 2017. 10. 18. 01:23

    여배우 반민정 나이 근황

     

    배우 반민정 최근 근황이 공개되면서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지난 8월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전에 촬영했던 광고 완성본 #반민정 #Banminjung #촬영 #diet #撮影#photographing'이란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공개 된 사진 속에는 우월한 다리길이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인스타그램

     

    특히 그의 완벽 몸매는 모든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했는데요.

     

    포털사이트 프로필 캡처 - 사진

     

    프로필에 따르면 1980년 07월 03일 만 37세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학력 중앙대학교 대학원 석사 출신이며 현재 서울사이버대학교 교수로 강의를 맡아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는데요.

     

    그는 1999년 영화 '둘의 밤'으로 데뷔 한 이후 김기덕 감독의 영화 '수취인불명'에서 한쪽 눈이 보이지 않는 17세 소녀 은옥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습니다.

     

    이어 '응징자', '요가학원', '치외법권', '비상', 드라마 '골든크로스', '각시탈', '심야식당', 'TV소설 저 하늘에', '굿 닥터', '대풍수', '넝쿨째 굴러온 당신', '동이', '전설의 고향', '연개소문', '학교4', 화랑 등 굵직굵직한 작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는데요.

     

     

    또한 연극 '그남자 그여자', '검정고무신'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맹활약했습니다.

     

    드라마 각시탈에서 독립투사로 열연을 펼친 그는 그해 2012년 제20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드라마 부문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는데요.

     

     

    특히 지난해 개봉한 영화 '사랑은 없다'에서 배우 김보성의 첫사랑 은정 역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영화 '사랑은 없다'는 '의리'로 대중에게 각인이 된 김보성의 스크린 복귀작이자 대한민국의 중년 가장의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풀어낸 무방부제 멜로 영화인데요.

     

     

    당시 김보성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영화 홍보에 적극 나서면서 상대 여배우인 그 역시 대중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습니다.

     

     

    최근에는 한 정수기 CF를 통해 시청자와 만나기도 했는데요.

     

    해당 광고 영상 속에서 그는 나이를 잊은 듯 탄력 넘치는 피부에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뿐만아니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나누고 있는 그는 올 여름엔 코리안컵전국밸리댄스경연대회에 참가한 사진을 올리며 취미와 근황을 전한 바 있는데요.

     

     

    한편,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반민정 근황이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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