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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삼국지게임에서 십상시의 난 당시에 동탁이 집권하지 못하고 원소가 집권했다면 역사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비공개 조회수 143 작성일2016.12.07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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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 답변
1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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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신
조조와 유비의 역사가 달라지면서 여포가 활약을 잘했을수도 있구요.
천하통일이 좀더 당겨졌을수도 있었을겁니다.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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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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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urd3612
평민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원소가정권을지배하면 그후손대에 분명히 민란이나 반란이일어납니다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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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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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별로 바뀌는건 없을 것 같아요


동탁이나 원소나 다 지력은 갖췄지만 (동탁은 심지어 그런것도 없네...)


옹졸한 인물들이니까요


단지 원소가 집권했다면 동탁보다는 더 오래 권력을 유지하다가 조조한테


깨졌을겁니다. 원소는 인품 상 깨질 수 밖에 없거든요..


원소가 집권했어도 역사는 별로 안바뀌었을 것 같아요




근데 반전으로 원소가 집권한 뒤 원래처럼 공손찬을 무너뜨리고


조조까지도 깨먹는다면...?


그래도 결국 사마염네 진나라한테 바톤터치 당했을겁니다.


201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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