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린 자녀분들과 가족여행 계획중이시면 무엇보다도 안전이 가장 우선시 되실텐데요

동남아중에서 가장 치안이 잘되어 있고

밤문화가 발달되어 있지 않아 더욱더 안전한 코타키나발루는 어떠신지요?

코타키나발루는 천혜의 땅이라 불릴만큼 자연환경이 아주 좋으며

지구의 제 2허파라 불릴정도로 산소배출량이 많은 맹그로브숲이 정말 많이 있답니다

깨끗한 환경에서만 서식한다는 반딧불이가 크리스마스 트리를 연상케할 정도로 많아서

반딧불이 투어가 있을정도랍니다

반딧불이 투어는 4세, 6세 아이들에게 아주 신비로운 좋은 경험이 된답니다

코타키나발루는 세계 3대 석양으로도 유명한 곳이랍니다

적도와 가까운 위치해 있기 때문에 날씨 변화가 크게 없으며

동남아 특유의 스콜현상으로 인하여 소나기가 한차례 내리는 정도랍니다

툰구압둘라만 해양국립공원에 있는 섬에서

스노클링을 즐기며 물고기들을  볼수 있는 경험 또한 아주 좋은 경험이 될것입니다

계획하신 12월에 코타키나발루 날씨는

낮에는 32도 정도 하며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하며 우기가 아니어서 비도 많이 오지 않는답니다

또한 코타키나발루는 공항에 도착해서 숙소까지 거리가 차량으로 10분 ~ 15분 정도 소요되며

숙소에서 시내도 10분정도면 도착한답니다

휴양과 액티비티 쇼핑을 두루 겸할 수 있는 코타키나발루로 놀러오세요~

오셔서 지내다 보면 아시게 되겠지만 정말 있을수록 더욱더 좋아지는 곳이랍니다

한번 오신분들이 두번, 세번 다시 찾는 곳이 바로 코타키나발루입니다~

오셔서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 많이 담아가세요~

여행 준비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