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러버를 사용하고 있어요.

통3중에 끌려서요.

스텐은 가격
따지지 말구 질을 따져서 구입 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저수분 요리를 하실거면 통3중 이상은 되어야 하구요.

후라이팬은 저는 키친 걸루 샀는데. 스텐 안쪽에 마감 제질이 별루 인거 같아요.

라운딩된졲으로 때가 마니 껴요.

그래서 전 지금 후라이팬을 다른 넘으로 살려구 보고 있어요.

러버는 다 좋은데, 뚜껑이 조금 얇네요.

스팀홀도 있구요.

저수분 요리 할때 조금 귀찮아요.

전 갠적으로 꼭 통3중 이상을 권하고 싶구요.

쉐프윈게 젤루 갖고 시퍼요.

스텐팬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모임 이라는 카페가 있어요.

거기 함 가보세요.

주방용품 구입때문에 고민 많으시군요.

저는 예전에 백화점 주방용품 매장에서 모 브랜드 매니저 생활이 생각나서 글을 올립니다.

일단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통3중이 좋습니다.

3중바닥이라하면 스탠레스1층 중간에 니켈이나 알루미늄같은 열전도가 빠른 걸루 2층 하고 3층을 다시

스텐레스로 처리하여 어느 한곳에 열이 가해져도 전체적으로 고루 열이 퍼져서 바닥이 타지 않게하는원리입니다.

그런데 기존 3중바닥 제품들이 단점이 바닥은 않타는데 옆에 벽이 3중이아니고 얇아서 옆이타더라구요.

그래서 나온게 통3중입니다 그거는 냄비전체를 통으로 3중으로 처리하는거인데...

좋기는 참좋죠.

단점이 있다면 좀 무겁다는거.....

잘선택하세요~^^*

사실 저는 휘슬러를 써보지 않았기때문에 그부분에 대한 비교는 드릴수 없지만

헹켈의 경우 성능면으로는 휘슬러에 뒤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써본 경험으로 냄비의 열전도율이 높아 빠른 시간안에 음식을 조리할수가 있고

디자인부분에 있어서도 휘슬러보다는 훨씬 세련된거같아요,

물론 가격부분도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단 스테인레스 자체의 무게가 있어서 일반 냄비에 비해 약간 무겁다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헹켈의 ivi라인의 경우 뚜껑의 손잡이 부분이 냄비 몸체에 거꾸로 걸어

수증기가 냄비쪽으로 떨어지는..

이건 말로 설명드리기 보단 직접 사용을 해봐야 알겟군요..

디자인 성능,가격 면에서 제일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