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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던파 녹도노다가, 피로도다쓴후 돈버는법 질문
ddon**** 조회수 1,378 작성일2012.03.02

 던파 녹도노가다를 할때 친구가 노말로 돌라는데 하는 사람들은 킹스를 돌더라고요,,, 그래서 킹스를 돌아야할지 노말을 돌아야할지 고민인데 어느것이 맞는건가요?? 그리고 카시야스섭을 기준으로 참고로 재징500원 도전장 22000원이 저희섭기준임 얼마정도벌까요?? 하루에 피로도 156을 썼다는 전재하에

그리고 요즘 녹도노가다가 갈아앉고 있다는 추세인데 새로 좋은 노가다장소 추천좀해주세요..ㅎㅎ

그리고 피로도를 다쓴후 돈버는방법좀알려주세요.

예를들어 이런 반복퀘스트가 좋다 이런거요.

 

내공 30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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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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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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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는 일단 던전을 무난히 돌수 있는 레벨과 장비가 필요한데

녹도의 경우 보상골드를 목적으로 가는것이기에

킹스로드가 맞습니다.

단, 돈은 필요한데 레벨과 장비가 부족하다면 노말이라도 갈수밖에 없지요ㅠ

하지만 이럴때는 차라리 다른 던전을 가심이 좋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녹도의 경우

사실 떨어지는 아이템을 판매해서 얻는 수입보다는

11방을 가서 받는 보상골드와 몬스터가 많다는점에서 드랍되는 골드의양이 좋다는 부분인데

옛날에 패치가 되는바람에 예전의 그 위용이 많이 사라졌지요;;

하지만 동랩의 던전에 비해서 보상골드가 좋고

던전이 간단하여 클리어시간이 빠르기에

캐릭터를 여러개돌린다면 이득이 되는 던전이라고 봄니다.

그러므로

단일캐릭으로 돈다면 하루에 최소60만을 벌수 있을듯합니다만(3개월전 계산한 수치입니다. 현재는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노가다관련 블로그를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노가다장소의 경우

많이 답답한게 사실입니다;;

 

서부선의 진주농사가 무난할수 있지만

이것의 경우 부품의 가격하락으로 예전만큼의 수입이 어렵고

마봉아이템으로 유물의 가치가 떨어져서 진주의 필요성이 감소했으며

킹스로드를 돌아도 보상골드가 그렇게 많지 않다는점과 던전의 난이도와 시간등을

고려하면 생각을 많이 해봐야 한다고 봄니다.

 

원래 노가다란 하는 캐릭터의 스팩과 던전도는 시간이 중요하니까 말이지요

 

그리고 다른 노가다인 보급선의 재료모으는것도 캐릭터와 경매장시세를 따져봐야하고

영혼의결정가격이 올라가는 추세기에(서버마다 다를수 있습니다) 예전처럼 하멜론을 고려해볼수도 있다고

봄니다.

(물론 다 킹이 좋습니다 단, 빠르게 돌수 있는 상황이 아니면 어쩔수 없이 노말도 고려해야할것입니다ㅠ)

 

마지막으로

피로도를 다 쓰신후 돈버는것의 경우

 

물론 사탑도 고려대상이 될수 있지만;;

 

시간을 고려한다면

전문직업을 연금술사로 한후

한정퀘로 비싼 연금재료를 얻어서 파는게 어떠실까 합니다.

 

무큐조각과 청색큐브조각으로 빛나는 장미와 마늘을 얻어서 파는것이지요

물론 가격대를 고려하신후에 하는게 좋습니다만

제서버의 경우 큐브값보다 비싸게 팔려서 이득이 꽤 됩니다.

 

 

 

201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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