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주가 일본가면 용병이 4번 하겟지요 .

이승엽 선수나 이병규선수는 FA 로 풀려서 해외진출했기에 원소속 구단과는 상관없이 ..

국내 복귀시 어느 팀이든 갈수있습니다.

임창용선수는 한국오면 삼성으로 가야하구요 .

김동주선수는 아무곳이나 갈수있구요 ..

두산은 김동주가 일본을 가도 김동주가 떠나간 파워의빈곳을 매꿀려고 선수영입은 하지 않을것입니다...

일단 리오스,랜들이 있는데 두산은 두용병 모두를 재계약 방침을 정해놓고 있기때문에 리오스,랜들중에 한명과 계약에 실패해도 두산 선발진이 리오스,랜들을 제외하곤 믿듬직한 3선발이 없기때문에 용병 타자 영입을 없을것입니다...

4번이야 최준석선수가 할것같네요...

이승엽,이병규선수가 다시 한국으로 온다면 꼭 친정팀에 갈 필요없이 이승엽,이병규선수가 국내복귀할때 삼성,lg를 원하지않으면 다른 구단과 계약할수도 있죠...

최향남을 예로들면 바로 이해가 가실겁니다...

글쎄요...일단 용병타자영입은 없을검다...

리오스 랜들 두명이 매년 10승이상 보장되는선수인데 어떤 또라이 감독이

한명포기하고 타자영입하겠슴까??더구나 타자도 서튼이나 우즈같은 확실한 보장도 없구.....

단 리오스마져 일본간다면 생각해볼수있어여

하지만 그것도 두산이 현재 투수력이 리오스빠지면 완전구멍인데 구멍을 냅두고 타자영입안하겠죠...

리오스 나가면 레스를 데려올듯 함다...

아마 제생각엔 김동주가 부상당한 2005년처럼 타순을 운영할거 같슴다....

최준석이나 홍성흔을 4번에서 랜덤으로 쓸거 같아요....

아니면 김경문이 아끼는 유재웅을 데려다 쓸지 모르져

그것도 아니면 마해영을 데리고와서 쓸것도 같구여...

아무튼 타순은 4번타자가 고정되지않고 최준석 홍성흔 유재웅등이 랜덤으로 들어갈듯....

글구 보통 해외진출하고 복귀시에 진출전 국내 구단으로가는게 해외진출시에

선수에게 구단에서 조건중하나로 내걸기때문에

3선수모두 자기 구단으로 복귀할검다....

여기서 제 생각은 김동주 부터

우리나라 선수 하면 김동주가 잘하긴하고 올시즌도 3할이상에 19개홈런 그럭저럭 활약 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한국 시리즈 부터해서 올림픽예선 까지 경기를 볼때

정말 꽝이였습니다    병살에  그냥 무의미한 플라이 아웃   정말 아주그냥   이상태로 몸값 65억 요구하고

그게 65억짜리 선순가요   일본가면 2할정도 밖에 못할듯   

임창용  도 일본 확정이지만 우리나라에서 그정도 해가지고선 일본에선 안통할듯

김동주 65억 요구는 정말 뻔뻔하구 김동주 그냥 버리고 두산도 용병 하나 드려오면 좋을듯

이승엽 처럼 활약하는 것도 아니고 정말 ㅉ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