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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가수 겸 배우 안소희가 다시 BH엔터테인먼트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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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엔터테인먼트는 17일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안소희가 BH와 이어가게 될 다양한 활동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며 "안소희의 다양한 작품 활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TV리포트는 안소희가 2014년 인연을 맺었던 BH엔터테인먼트에 다시 둥지를 틀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10일 키이스트는 이달 말 안소희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된다고 밝혔다.
키이스트 측은 “이달 말 계약이 만료되는 것은 맞다”면서 “재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지난 2004년 단편영화 '배음구조에 의한 공감각'으로 데뷔한 안소희는 2007년 걸그룹 원더걸스로 활동한 뒤 JYP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하고 연기에 집중하기 위해 BH엔터테인먼트와 계약했다. 이후 안소희는 2015년 키이스트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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