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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국가의 이름이구요
뉴멕시코는
미국의 51개주 가운데의 한 주의 이름 입니다.
뉴멕시코주에 대해 좀 설명을 드리자면
주의 꽃은--------선인장
주위 수도는------산타페 입니다.
면적은 미국 여타 주에 비해 5위 이구요
인구는 36번째로서 좀 적습니다.
뉴멕시코는 멕시코 식민지였기 때문에 스페인의 이름이 붙었고
원래는 Nuevo Mexico 였습니다.
1562년 스페인 탐험가 프란시스코 트일레라가 영어식 이름인
뉴멕시코로 했죠.
이 트일레라는 멕시코의 북쪽 지역도 멕시코처럼 금이 많을거라 생각을 했습니다
1598년 스페인의 식민지가 되었다가
1821년 멕시코의 영토가 되었습니다.
전쟁 후 1848년 드디어 미국의 영토가 되었습니다.
여기엔
스페엔의 문화/ 이름/풍속/토기/그림/은세공 등의 다체로운 문화가 있습니다.
뉴멕시코주는
전구 최고의 우라늄 생산지이구요
원자력 공장이 잇습니다.
원자탄이 최초로 제조된 곳이구요
칸츄리 가수 죤 덴버의 고향ㅇ고
또 호텔의 왕 힐턴이 태어난 곳이기도 합니다.
200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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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나라의 이름이나 각 나라의 도시 이름이 참 웃겨요..
뉴멕시코와 멕시코 사이의 관계는 위엣 분이 말씀하신데로 입니다!!
뉴멕시코는 원래는 멕시코 땅이었는데, 미국이 전쟁으로 뺏은 땅으로 캘리포니아나, 아리조나와 같은 뉴멕시코라는 주 이름을 갖게 된 것이지요.
실제 멕시코는 미국과 맞닿아 있는 나라입니다.
아래는 배낭여행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www.hosteltimes.com/kr 에서 퍼온 자료입니다~~!
중남미 제일의 대도시인 멕시코 시티는 2500만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어 인구밀도 면에서 1위인 도쿄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번 째로 인구밀도가 높은 도시입니다. 위치는 해발 2,600m의 계곡에 있으며 정부 소재지인 수도로 상업, 금융, 예술의 중심지일 뿐만 아니라 테오티와칸 문화부터 아즈텍 문명까지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런 흔적은 각 거리에 세워진 근대적인 건물과 식민지 시대의 건물들의 조화에서 볼 수 있는데, 유적지와 고풍스런 건물들과 한편으로는 인디오 문명의 폐허 위에 유럽식의 호화로운 건물들이 들어서 있는 등 고대, 근대, 현대의 모든 요소가 집결되어 있습니다. 멕시코 시티가 현재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한 때에는 1535년으로, 멕시코 시티가 코스타리카까지 영토를 통치하는 누에바에스빠냐 부왕청의 수도가 되어 안토니오 드 메데사가 초대부왕으로 부임한 때입니다. 그는 멕시코 시티를 바로크식 건물, 넓은 공원, 잘 계획된 도로 등 아름다운 도시로 개발시켰고, 이 후 정리가 잘된 도시인 만큼 식민지 경영 중심지의 역할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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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멕시코는 전형적인 1차산업국가로 설탕, 커피, 석유, 동등의 주요산업이며, 점차적으로 자동차와 다른 경공업제품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북미 자유무역협정(NAFTA )에 힘입어 경제적 성과를 거두는 듯 했으나 무리한 경제정책으로 엄청난 경제난으로 화폐의 가치가 폭락하고, 자유민주주의적 정치체계가 잘 정착되지 못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유럽과 미국의 제도를 혼합한 방식의 연방공화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몇번의 화폐개혁이 이뤄졌는데, 현재 사용되는 통화는 1993년 화페개혁을 거치면서 누에바페소(N$) 입니다. 또한 N$0.5는 50센따보스, 혹은 50 끼니엔또스라고 부릅니다. 표기는 미국의 달러와 같아서 혼동이 생기기도 하므로 물건을 사기전에 미국 달러 인지, 멕시코 달러 인지 꼭 확실하게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1N$=150원정도이지만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으로 환율 변동이 큽니다. 관광객이 많이 모이는 칸쿤지역이나 멕시코 시티에서는 미국의 USD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200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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