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POP

배우 최대철이 무명시절부터 지금까지

살아온 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정말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더라고요.



배우를 하기전에는 무용수로 활동했었습니다.

하지만 오른손 인대가 파열되는 사고를 겪게되는데요.

그로 인해 연기를 시작하게 됐다고 합니다.




대학로에 무작정 찾아가 오디션을 봤다고 합니다.

배우를 포기하고 싶었을때도 있다고 하는데요.

자신의 아내와 아이들을보고 버틸수있었다고 합니다.



서로 첫눈에 반해서 결혼을 하게됐다고 하는데요.

이지아 닮은꼴로 자녀는 아들과 딸이 있다고 합니다.



최대철 부인 최윤경의 직업은 현재 주부로

초등학생인 아이들과 내조에 힘쓰고있다고 합니다.




현재 나이는 78년생으로 38세입니다.

학력은 한양대학교 무용학과를 나왔는데요.

작품들이 하나같이 대박드라마였습니다.



특히 우리갑순이에서 유선의 전남편으로

정찬하고 맞붙는 상황이 주된 이야기로 등장했죠.



고향은 강원도 사북이라고 합니다.

누나가 4명이나 있다고 하더라고요.

아버지의 건강이 안좋아서 결혼을 일찍했다고 하네요.



최근 배우 이범수 소속사인 테스피스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하면서 조금씩 얼굴을 알리고 있습니다.


출연작품

왕가네 식구들

왔다 장보리

내딸 금사월

우리 갑순이 등